저 헤어진건가여?? 답답해여..ㅠ.ㅠ

...2006.07.17
조회637

제가 이벤트 응모해서..

 

에버랜드 자유이용권 10장을 받을것 같아여..

 

그중에..두장은 제 동생이 달라고 하드라구여..

 

나머지는..제가 부산 살아서..설까지 무리고..날짜도 9월1알까지...

 

그래서 남친이..그거 팔아서..여름 휴가때 놀러가자고 하드라구여..

 

남친은 학생이고..저는 직장인있는데..휴가비가 따로 없거든여..

 

돈도 없고..그래서..휴가때..집에 있을려고했는데..

 

제가 휴가 어케하냐고 하닌까..별 말 없고..

 

저두 돈 없고..남친도 돈 없고..그래서..방콕하는건데..

 

남친은 그거 팔아서..가자고 하드라구여..

 

솔직히 별로 가고 싶지 않느데..

 

그래서..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제 동생이..친구들이랑 간다고..4장을 달라고 하드라구여..

 

그래서.. 네이트를 남친이랑 하면서..

 

그 이야기 하닌까..

 

왜 동생한테 다 주냐고..

 

8장 팔아서..놀러가기로 햇는데..왜 동생 다 주냐고 화..짜증내면서..

 

로그아웃 하고 나가드라구여..

 

솔직히 저두 황당하고..어이없고..

 

그리고 나서..문자로..

 

다신 저보고..어디 놀러가자 말하지 말라고 하고..

 

그냥 문자랑 전화 오는거 안 받고 생~햇는데..

 

나중에..통화하다가..저두 기분나쁘고..좀 그렇다고 하닌까..

 

남친이 알겠다고 전화 끊고..

 

문자 와서는...

 

내가 취업하면..(지금 대학교 4학년) 돈 벌어서..

 

지금 당한 모욕 갚아준다고 하면서..

 

그리도 또 문자를.. 저 보고..평생 동생 친구들 챙기면서 살아라고..

 

다신 보지 말자고... 그렇게 문자 왔드라구여..

 

나참..솔직히 정말 어이없습니다.

 

답신도 안 하고.. 오늘까지..연락 안 하는데..

 

솔직히..6년 넘게 사귀면서..

 

남친한테..돈 갖고 그런적 없거든여..

 

생일.. 기념일..틈틈히 선물, 옷 등등..

 

다 사주고.. 남친이 학생이닌까..

 

돈에 대해 부담 안 줄려고 나름대로 노력했는데..

 

제가..부족하가봐여..

 

해도해도..그 남친한테..채워지지 않으니..

 

씁쓸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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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이 있던게..저번주 수욜이고..

 

그 담날 목욜에.. 문자로 머하너..딸랑 문자 하나 왔길래..

 

답신 안 해줬는데..

 

그 뒤로 아무 연락이 없네여..

 

이 남자..그냥 저랑 정리하고..

 

헤어졌다고 생각하고 있는거겠져??

 

저두 그냥 헤어졌다라고 생각하고..

 

지내면될까여??

 

아직 커플 요금제랑 싸이 일촌등등 있는데..

 

어케된건지..답답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