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화상. 놈은 가슴 속에 칼날 하나 감추고 있다 누군가 달려들면 내려칠 칼날을 놈은 날마다 칼날을 간다 날이 시퍼렇게 서도록 나를 보호해 줄건 이 것뿐이라며 갈고 또 간다 그러다가도 정작 휘둘러야 될 때가 되면 정말 휘둘러야 하는데 차마 차마 망설이다가 제 가슴이나 후비며 자상이나 입히는 써보지 못하는 칼날 하나 숨기고 산다 독기를 품고 산다~ ㅡㅡ+
독기...
자화상. 놈은 가슴 속에 칼날 하나 감추고 있다 누군가 달려들면 내려칠 칼날을 놈은 날마다 칼날을 간다 날이 시퍼렇게 서도록 나를 보호해 줄건 이 것뿐이라며 갈고 또 간다 그러다가도 정작 휘둘러야 될 때가 되면 정말 휘둘러야 하는데 차마 차마 망설이다가 제 가슴이나 후비며 자상이나 입히는 써보지 못하는 칼날 하나 숨기고 산다 독기를 품고 산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