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부자되기 열풍 (박현우,손정현-조선일보)

박현우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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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부자되기 열풍 (박현우,손정현-조선일보)

[20대 '부자되기' 열풍] 대학생 새 트렌드 "우리 관심은 돈!" #1 여대3학년 최선아씨… 인터넷쇼핑몰로 한달매출 1억
#2 캠퍼스커플 박현우·손정현씨… 입학하자마자 청약부금부터
#3 대학3학년 김정석씨… 주식투자 年 수익 20% 넘겨

연세대 캠퍼스 커플 박현우(23·정외과 3년), 손정현(22·통계학과 3년)씨는 이미 3년 전에 ‘내 집 마련’ 작업에 착수했다. 대학 입학식이 끝나자마자 함께 주택청약부금에 가입한 것이다. 둘이서 용돈과 아르바이트비를 매달 30만원씩 모아 통장에 넣었다. 대신 독하게 안 쓰고 안 먹었다.

“집 사기가 하늘의 별따기잖아요. 주택청약권 하나는 있어야 하겠더라고요. (청약부금은) 오래 둘수록 당첨 확률이 높으니깐. 게다가 3년 전엔 청약부금 이자율이 연7%대로 예금 금리보다 훨씬 높았어요.”(박현우씨)

3년 만기가 끝난 올 연초, 두 사람은 청약권 유지를 위해 아파트 최소 평수에 해당하는 300만원만 남겨놓고 나머지 금액은 빼서 주식에 투자하고 있다.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511/20051122035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