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신-그립고 그리운

임정규2007.02.01
조회45

박효신-그립고 그리운

그립고.. 그리운.. - 박효신

 

난 눈을 감아 널 생각해

눈부셨던 기억이 옛 사랑이 참 따뜻한데

바람 곁에서 옷자락 날리면

손 붙잡고 걸었던 길 도 여전히 나 그리워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말은

(그 날을 기억해)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 건지


유난히 밝았던 거죠

날 위해 준비한 고백들

(너무 고마웠어)

이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리운 너의 마음을 


아침이 오면 또 어제보다 더

아득해진 네 모습에 서글퍼 오는데


(유난히 그립던 하늘 날 떠나던 너의 가슴)

날 떠나지 말라고 (잡고 싶었는데)

하지 못한 게 후회가 돼

다시 올 거라 믿었는데


(유난히 어둡던 거죠

날 위해서란 그 얘기

너무 미안해서)

나를 두고서 가지 말라고

널 안고 꼭 말해줄 껄


(다신)

날 사랑해줄 그때로

(그 시간으로)

돌아가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유난히 맑았던 하늘

날 웃게 한 너의 말은

그날의 기억도)

사랑했는데 우리 둘이 왜 지난 얘기가 된 건지

(유난히 밝았던 거죠 )

해맑은 너의 얼굴

(사랑을 말하던 그대)

사랑을 말했던 그대를

이제 다시는 볼 수 없겠지

그리운 너의 사랑을


너무 아름답던 너의 모습

잊지 않을게.

 

   <EMBED style="WIDTH: 211px; HEIGHT: 35px" src=http://mfiles.naver.net/65b5508c9cc6a91e3958/data20/2007/1/31/121/08_-_%B9%DA%C8%BF%BD%C5_-_the_breeze_of_sea_%28the_ballad...%29_-_%B1%D7%B8%B3%B0%ED..._%B1%D7%B8%AE%BF%EE...-kgt8431.wma type=octet-stream EnableContextMenu="false" invokeURLS="false" AllowScriptAccess="never" autostart="false" invokeURLs="fa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