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n. -'fanatic(狂)'의 준말로, '사랑'이란 감정이 극대화되면서 자신의 의지로도 어쩔 수 없이 느껴지는 소외감과 고통을 에픽하이만의 새로운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소녀는 그를 사랑했다. 소녀는 사랑하는 존재를 자신의 방식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소유하고 싶고, 나만보고 싶었다. 그래서 결국 그를 가방에 넣고 납치해와 자기만이 볼 수 있는 외진 집 속에 가둬 놓는다. 그렇게 밥도 주고, 그 만 보며 살아가고 있는데, 그는 점점 이 상황에 미쳐가고,, 더러워진 그의 옷을 갈아입히려 옷을 내어주지만, 그는 거부하였다. 소녀는 그냥 그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린다. 깨끗해진 남자를 보니 꽤나 흐뭇했나보다. 그는 이 지옥같은 삶을 벗어나고자, 자신의 몸에 기름을 붓고 라이터를 켜 자살을 하려 하지만. 소녀는 그게 싫었기에 소화기를 뿌려 불을 꺼버리곤, 그의 자살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소녀는 결국 끝내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그를, 나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다른사람에게도 내어줄 수 없다는 심보로 그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하고자 결심하곤, 로켓을 만들어 그와 함께 묶어 하늘로 보낼려했다. 그렇게 하늘로 보내, 자신의 꿈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였다. 허나, 버튼을 눌렀지만, 로켓은 움직이지 않고,, 끝내 실패하고 말자, 소녀는 너무 슬펐다. - 한 사람을 향한 광적인 사랑. - 남자 몸이 장르, 그 안에 있는 것이 음악, 음악이 빠져나가고 장르만 따지는 현실 부정. 즉 그 사람만 가져봤자 마음을 얻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 연예인을 향한 팬의 뒤틀린 집착, 기괴한 사랑.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새삼 다르게 느껴지는 가사들. 이들의 앨범나오기 바로 전까지도 팬들이 정말 우리맘과 같지 않냐,라며 올린 글을 보곤. 멋모르고 음,광적으로 열광하는 팬의 맘을 담았나보다 했는데, 아무래도 음악과 함께 들으며, 가사를 곱씹어보니, 뮤직비됴도 그렇고, 오히려 그런 팬의 맘보단, 정말 사랑에 미친 사람의 맘을,, 담은 듯 했었다. 근데 나름 찾아보니,ㅎㅎ 음악에 대한 이들의 맘을 담은 것도 있고, 참. 해석이ㅎㅎ 다양하더만ㅎ 쨌거나, 단순히 팬의 맘으로, 가사가 나름 와닿아, 이 노래가 좋았다기 보단ㅎ 뭔가 이번 앨범자체가 참.. 심오한듯하면서도, 그런 무언가..;; 뮤직비디오도 그렇고, 끌려끌려ㅋ 앨범 살까봐.흐흐.
Epik high "Fan" (M/V)
Fan.
-'fanatic(狂)'의 준말로,
'사랑'이란 감정이 극대화되면서 자신의 의지로도
어쩔 수 없이 느껴지는 소외감과 고통을
에픽하이만의 새로운 사운드로 표현한 곡이다.
소녀는 그를 사랑했다.
소녀는 사랑하는 존재를 자신의 방식으로 사랑하게 되었고,
소유하고 싶고, 나만보고 싶었다.
그래서 결국 그를 가방에 넣고 납치해와
자기만이 볼 수 있는 외진 집 속에 가둬 놓는다.
그렇게 밥도 주고, 그 만 보며 살아가고 있는데,
그는 점점 이 상황에 미쳐가고,,
더러워진 그의 옷을 갈아입히려 옷을 내어주지만,
그는 거부하였다.
소녀는 그냥 그를 세탁기에 넣고 돌려버린다.
깨끗해진 남자를 보니 꽤나 흐뭇했나보다.
그는 이 지옥같은 삶을 벗어나고자, 자신의 몸에 기름을 붓고
라이터를 켜 자살을 하려 하지만.
소녀는 그게 싫었기에 소화기를 뿌려 불을 꺼버리곤,
그의 자살조차 허락하지 않았다.
소녀는 결국 끝내 나를 사랑해주지 않는 그를,
나를 사랑하지 못한다면, 다른사람에게도 내어줄 수
없다는 심보로 그에게 진정한 자유를 선물하고자
결심하곤, 로켓을 만들어 그와 함께 묶어
하늘로 보낼려했다.
그렇게 하늘로 보내, 자신의 꿈속에서라도 만날 수
있게 하기 위함이였다.
허나, 버튼을 눌렀지만, 로켓은 움직이지 않고,,
끝내 실패하고 말자, 소녀는 너무 슬펐다.
- 한 사람을 향한 광적인 사랑.
- 남자 몸이 장르, 그 안에 있는 것이 음악,
음악이 빠져나가고 장르만 따지는 현실 부정.
즉 그 사람만 가져봤자 마음을 얻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거.
- 연예인을 향한 팬의 뒤틀린 집착, 기괴한 사랑.
어떻게 해석하느냐에 따라 새삼 다르게 느껴지는 가사들.
이들의 앨범나오기 바로 전까지도 팬들이
정말 우리맘과 같지 않냐,라며 올린 글을 보곤.
멋모르고 음,광적으로 열광하는 팬의 맘을 담았나보다 했는데,
아무래도 음악과 함께 들으며, 가사를 곱씹어보니,
뮤직비됴도 그렇고, 오히려 그런 팬의 맘보단,
정말 사랑에 미친 사람의 맘을,,
담은 듯 했었다.
근데 나름 찾아보니,ㅎㅎ
음악에 대한 이들의 맘을 담은 것도 있고,
참. 해석이ㅎㅎ 다양하더만ㅎ
쨌거나, 단순히 팬의 맘으로, 가사가 나름 와닿아,
이 노래가 좋았다기 보단ㅎ
뭔가 이번 앨범자체가 참..
심오한듯하면서도, 그런 무언가..;;
뮤직비디오도 그렇고, 끌려끌려ㅋ
앨범 살까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