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찮은척..

김선희200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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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척..

거짓말을 해버렸다..

아닌척...

괜찮은척...

낳아진척...

안아픈척...

그렇게 속이고 속이면 그게 사실이되는날이오지않을까...

그러면 언젠간 편해져서 친구가되지는 않을까..

사람의 욕심이 과하다는걸 난 몰랐나부다..

목소리를 들으면 만나고 싶고..

만나면... 곁에있고싶고... 그렇게 다시 내것이되지는 않을까.

기대를하고 실망을하고...

다시 욕심이 생길까봐.. 이도저도 못하는 내가...

너무나 바보같다고 느낄때가있다..

언젠가 자연스럽게 괜찮은척하게될때..

그때는 옆에있을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