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치타..이인간쓰레기야..

젠장...2006.07.17
조회14,928

너 나 누군지 알지..?

너한테 무참하게 짓밟히고...가슴이 갈기갈기 찢긴..니 전여자친구다...

너한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은데..

연락할 방법이 없어서..생각하다가..

너 여기 네이트 들어와서..여자 연옌들 가슴보며..침흘리던거 생각나서..

여기다 쓰면..너볼수있을꺼란 생각에...몇자적는다...

 

내가 헤픈여자라고...?

나..내주머니에..단돈 천원이 있어도....

너 생각나서..500원짜리 껌이라도 사주고 싶었다....

내옷사러가도..갑자기..니가 입으면 잘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내옷안사고..니옷산..나였어....

칭구들이 다 퍼주지말라고...말려도...

난 그거 사면서..행복했고...니가 그거 받으면서..기뻐하는 모습보며...나도 기뻐했다...

근데...너 내가 사준옷입고...딴여자 만났지..?

그옷입고..딴여자랑 다정하게 찍은 사진 나한테 들켰을때.....

그여자..아무사이 아니라고..걍 후배라고..그랬지...?

근데...나 그여자 누군지 알고있어...

니가 그토록 못잊어하는 니 첫사랑.....

너 나한테 헤프다고 했는데...

이것저것 사달라는 넌 모냐...? 헤어지자는 핑계만들기 위해서 였니...?

 

 

내가 말도 못하고...내의견 조차 못내는..소심한인간이라고..?

나..자존심 하나로..여태 살았다...

누가 자존심 건들면..남녀노소를 상관안고..한판뜨는 나였어...

회사 야유회 가면...1천명이 넘는 사람들 앞에서...레크레이션..진행했던..나다....

근데.....너랑 있으면...그게 잘 안됐어....내가..말잘못해서.니가 화낼까봐...니가 그 첫사랑한테 나싫다고 떠날까봐...

그래서..말이 안나오더라...

너 그 여자랑 맨날통화하는거 알고있었어..

나 만나는 그순간조차도...

저번에...너랑 술마실때..잠깐 나갔었지..?

니가 하도 안오길래..나가봤는데..

너 그여자랑 내욕하고 있더라....

그냥...만나는거라고...그냥..잘모르겠다고..

아직 너 잊지 못하고 있다고...할수만 있다면...너랑 다시 시작하고 싶다고....

나...............이얘기 다들었지만...너한테 아무말 안했어...아니 못했어....

나 버리고 갈까봐...날 떠날까봐.......

그렇게 해서라도...널 내곁에 두고싶었어...이...개..자..식아...

 

 

너 내가 남자들한테 쉬운여자라 했지....?

남자들 한테 쉬운여자가 아니라..너니까..쉬웠어....너니까..

널 좋아했으니까..사랑했으니까...

니가 첫남자라서가 아니라...너니까.......

하는 행위가 좋은게 아니라...니가 하는거니까...그래서 좋았어....

외박해서...아빠한테 혼나도...너랑 같이 있었으니까..좋았어.....너니까..

너랑 결혼할꺼라고 생각했으니까...........그게 쉬운거니...?

그러는 넌.......너 그여자랑 잤자나......헌팅한여자랑 잤자나...후배랑 놀러가서 잤자나.....................넌...도대체 모냐..?

니 친구가 나한테 얘기하더라...

내 친구..개..새..끼..니까...더이상...만나지말고..헤어지라고...상처받는건 나라고...나 걱정해주면서..얘기하더라....

이...인..간..쓰레기야......

 

 

야야...

너 그 첫사랑 다시만나서..좋니...?

행복하지...아주 좋아 죽겠지...?

근데...너 나한테 왜 자꾸 전화해...?

너 핸펀번호바꾸고...발신제한으로 자꾸 전화하는데...

나..개..지..랄..떠는거 보고싶지 않으면...우리 집에 전화하지마...

 

그래 고맙다..

너한테 아주 고맙다...

이런게 사랑이라고 알려줘서..고맙다..

두번다시 하고 싶지않을만큼...죽을만큼...저주스러운게..사랑이라고 알려줘서..감사하다...개..새..끼야....

 

하나만 묻자...

너 나만나서..행복했니...?

가끔...내생각하면....웃음나니...?

나랑 같이 걸었던..그길...나랑 처음술마셨던 그술집....

나랑 영화봤던 그영화관...우연히 지나치면...혹시 내생각하니...?

니 머릿속에 나란 존재는 아예없는거니...?

너랑나랑 만났던 1년...........그거 아주의미없는 시간이었니...?

그 여자 다시만나기 위해...난 잠시 쉬어가는 심터였니....? 

 

그래 아주 병..신..같은..여자..만나서...충성하게 하고...나 떠나버린너..

너..정말..갈기갈기..찢어서..죽이고..싶다...

나 가지고 노니까..즐거웠냐...?

말그대로..엔조이라서...좋았냐...?

아주...죽을때까지..너 저주하면서..살꺼야...사람들이..나만 다칠꺼라고 해도..나 너 미워하면서 살꺼야..

 

그래 잘먹고 잘살아라..

내가 흘린 피눈물 먹으면서..잘먹고 잘살아라..

내 마음 썩어 문들어지게 해놓코..가버린너...잘먹고 잘살아라..

너랑 그여자....나 절대 안잊을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