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하고 수염도 안깎은 나쁜인간,. -.ㅡメ

나요셉2007.02.02
조회18

그 동안 지금은 쓸대없는 것들이 되어버린 추억이란 것에 대해

 

나름 예의를 차리느라,. 내 몸을 너무 못 돌봤어요,.

 

오늘 쉬다가 방을 치우는데 여기저기서 접혀져있는 종이 뭉치들,.

 

그것은 다양한 처방전들,.,. 한숨과 함께 과연 그만한 댓가였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ㅜ_ㅜ

 

이제 막 기나긴 터널 한개를 통과한 기분입니다,.

 

이제는 다시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까마득한 시간이 지나버린것처럼,.

 

그래서 울다 지쳐 스스로 포기해버린 사람마냥,.

 

그냥 저절로 단념이 되는군요,. 단념 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살기위한 발버둥이라고 하는게 더 나을것 같네요 ^^

 

또 한편으론 오기가 발동합니다,.

 

언제 쯤 내마음에도 sin곡선이 아닌 idle상태가 찾아올까요,.?

 

이별에 대해 화를 내거나 슬퍼하기 보단 고맙고 감사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여전히 저는 똑바로 그사람을 볼 수가 없습니다,.

 

이성과 감성의 괴리는 시간이란 약을 자꾸 투약하면서,. 버티다보면,.

 

언젠가는 무덤덤해 지겠지요,. 아직 많이 사랑하는데,. 그말은,.

 

그사람에게 이제 못할것 같아요 영원히,. 그래서 슬픈하루가 지나갑니다,.

 

살긴 살아야하는데,. 아 구리구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