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적기전에 클라이브 오웬. 어디서 많이 본 인물같은데;;; 혹시 그 'Closer'에서의 loser같던 그사람? Anyway. 간만에 등장하신 만점. 이 영화, 기대이상이다. 아무것도 훔치치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훔친, 아무도 죽이지 않았지만, 최대악을 죽인. 그러고도 유유히 잘 빠져나간 은행강도. (하지만 그 감방에서의 육하원칙에 따른 모놀로그는 아직도 이해가 안간단 말이야. 왜. 그런건지. 두번이나 반복해서 나오는걸 보면 중요하다는 말인데.) 챙길꺼 다 챙기면서 할꺼 다 멀쩡하게 잘하는 키스와, 완전 극심하게 도도하고 냉정하고 현실적인 화이트. 그리고 아무래도 감독이 동양계쪽 같은데, 미들네임이 Lee인경우는 많지만, 패밀리 네임이 Lee인 경우는 동양계라고 생각할 수 밖에.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도 여러 언어가 나오고, 50명 정도의 그 많은 배우들을 일일히 엔딩 크레딧에 얼굴과 함께 넣어주는 센스와, 여러 소수민족,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다인종들을 골고루 섭외하고, 작품에 등장시킨 점. 허를 찌르고 허를 찌르고 허를 찌르고 복선을 넣는 그 솜씨까지. 그리고 세련되게 잡는 영상구도와, 멋진 음악. 또 아이러니한 모든것들. 그 모든것들이 얼마나 일목요연하게 정렬되어있는지. 정말 최고다, 최고. 이 감독. 좀 연구해봐야겠는데. 내스타일이야. Add! - 오, 이사람 입지 확고한 미국의 흑인감독. 맘에 들었어. 사회문제. 멋져.! 스파이크 리-
Inside man(★★★★★)
흠.
적기전에
클라이브 오웬. 어디서 많이 본 인물같은데;;;
혹시 그 'Closer'에서의 loser같던 그사람?
Anyway.
간만에 등장하신 만점.
이 영화, 기대이상이다.
아무것도 훔치치 않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훔친,
아무도 죽이지 않았지만,
최대악을 죽인.
그러고도 유유히 잘 빠져나간 은행강도.
(하지만 그 감방에서의 육하원칙에 따른 모놀로그는 아직도 이해가 안간단 말이야. 왜. 그런건지. 두번이나 반복해서 나오는걸 보면 중요하다는 말인데.)
챙길꺼 다 챙기면서
할꺼 다 멀쩡하게 잘하는 키스와,
완전 극심하게 도도하고 냉정하고 현실적인 화이트.
그리고 아무래도 감독이 동양계쪽 같은데,
미들네임이 Lee인경우는 많지만,
패밀리 네임이 Lee인 경우는 동양계라고 생각할 수 밖에.
마지막 엔딩 크레딧에서도 여러 언어가 나오고,
50명 정도의 그 많은 배우들을
일일히 엔딩 크레딧에 얼굴과 함께 넣어주는 센스와,
여러 소수민족,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은 다인종들을
골고루 섭외하고, 작품에 등장시킨 점.
허를 찌르고 허를 찌르고 허를 찌르고
복선을 넣는 그 솜씨까지.
그리고 세련되게 잡는 영상구도와,
멋진 음악.
또 아이러니한 모든것들.
그 모든것들이 얼마나 일목요연하게 정렬되어있는지.
정말 최고다, 최고.
이 감독. 좀 연구해봐야겠는데.
내스타일이야.
Add!
- 오, 이사람 입지 확고한 미국의 흑인감독.
맘에 들었어. 사회문제. 멋져.! 스파이크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