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실화)

사랑합니다..오션♡2006.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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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 학창시절때....

음...조금 논다는 무리에 속했었던 저는....

운동장이 보이는 창문옆 맨 뒷자리였습니다...(키는 젤로 작음ㅋ)

그때 당시는 담배를 무슨 맛으로 피웠는지...(지금은 안핌...뿌듯^^)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그 수업시간이 선생님이 약간 나이가 많으시고 둔(?)하신편이셨습니다.

창문을 바라보며 또 상상에 잠겨있는 저를

친구녀석 하나가 부릅니다.

 

친구 : 야~우성(가명)아~

필자 : 왜?

친구 : 자리 좀 바꾸자...

필자 : 왜?

친구 : 담배한대 피게..^^

필자 : ㅡ.ㅡ;;;;;;;;;;

친구 : 빨리...

 

친구의 말에 당황했습니다.

친구의 연속적인 재촉에 저는 자리를 바꿔주었지요.

책상밑으로 들어가 한모금 빨고 쬐금씩 내 밷고...ㅡ.ㅡ;;

어느덧 냄새가 진동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자 앞쪽에 있는 친구 하나가

 

친구2 : 야~담배냄새 나잖아...(코를 막으며)

 

이 말이 떨어지게 무섭게..그때 국어선생님께서...

칠판글씨를 쓰시다가....뒤를 확~~~~~~돌아보셨습니다.

저는 드디어 터지는 구나...생각했죠.

그러자 자리바꾼 제 친구(동수:가명)를 부르시더군요...큰소리로...

 

선생님 : 야임마....동수~~~~~~~~~~~

 

제친구..밑에서 담배빨다 놀래서...내밷고 얼굴이 정말...

(저는 사람얼굴이 그렇게 빨개지는 지 몰랐습니다.)

빨개져서...

 

친구 : ........네....에.....

 

하며 고개를 들었죠..

그 순간...

선생님의 그 한마디....

 

 

 

 

 

 

 

 

 

 

 

 

 

선생님 : 너 떠들지 말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