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행복한 시간(마지막 장면)-

강태훈2007.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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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마지막 장면을 잘라 올려본다.

 

이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린 사람도 있고 영화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거다.

 

하지만 난 원작인 책을 보진 못했지만

 

이 영화를 보면서 난 오랫만에 눈물을 흘렸던거 같다.

 

마지막에 사형을 당하면서 애국가를 부르는데

 

이때 사형수의 살고싶어하는 애절한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아팠고..

 

더 아펐던 장면은 사형집행장으로 끌려오던 사형수의 모습을

 

보면서였다...

 

밥을 먹다 면회라는 소리에 곧 죽을걸 알게 되고

 

집행장으로 끌려오면서 다리에 힘이 풀려 제대로 걷지도 못하는

 

사형수를 보면서 나도 모르게 눈물이 났다...

 

내 나름대로 괜찮았던 영화였고

 

볼만한 영화였던거 같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남들한텐 먼지만한 가시 같아도,

 

그게 내 상처일때는

 

우주보다 더 아픈거래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中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