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금리 시대,자산관리 방안

이정현2007.02.02
조회32
저금리 시대가 장기 정착화 되면서 더 이상 예금으로 자산을 불린다는 사실 자체가 불가능해 지고 있다. 과거의 높은 금리수준에 안주하다 보니 금리가 낮아지고 난 다음에는 대안을 찾기 어려워지고 만 것이다. 때문에 장기적인 자산관리 전략 하에서 새롭게 자산 운용방법을 모색하고 그에 맞는 상품들이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적립식 펀드나 변액보험 등이 바로 지금과 같은 불확실한 저금리에 기안한 상품들이라고 할 수 있다.

금리의 변화에 대한 대응 형태
금리가 하락하면 다들 긴장하게 된다. 지금까지 우리는 금리 하락기에 어떻게 대응하였을까?
금리하락 초입기-금리가 단기적으로 하락한다고 생각하나 장기적으로는 제자리를 찾을 것으로 여기게 된다. 기존에 투자하고 있던 자산의 운용수익률이 높아 예금을 갈아타거나 바꿀 의사가 아직은 없는 시기이다. 따라서 고민은 되나 현재의 투자 방법을 계속 고수하게 된다.
금리하락 중간기-예측이 빗나가기 시작하였음을 느끼기 시작한다. 만기가 돌아오는 자산은 금리 상승의 우려 때문에 장기로 운용하지 못하고 단기로 운용하게 된다. 투자 자금은 속속 만기가 돌아오고 만기가 된 예금은 더욱 단기화 된다. 왜냐하면 과거의 고수익 경험 때문에 금리가 절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므로 저금리 수준에서 장기로 운용하는 것은 향후 금리 상승시 기회를 상실할 것이라는 두려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저금리 시대, 현명한 대처방안은?
사람들은 적은 지식으로 미래를 예측하려 한다. 그리고 그러한 예측은 전문가들의 적은 소견에서부터 시작해서 대세가 되기도 한다. 문제는 주식이나 채권이나 속성상 하락의 주장은 약하고 상승의 기대는 크다는데 있다. 이는 “올라야 모두가 좋다”라는 기대감과 자신만의 주장을 펼 수 있는 용기가 부족하기 때문에 함부로 하락을 주장하지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개인 투자자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예측을 하지 않는 것이다. 예측을 하지 않으면 현실 자체의 모습을 좀더 객관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다. 현실의 모습을 객관적으로 보게 되면 현재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얼마나 편중되어 있는 지를 알 수 있다. 따라서 이제부터라도 포트폴리오를 재구성하는 용기가 필요하다. 즉, 초단기 자산의 비중은 조금씩 줄여 나가 장단기가 균형잡힌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여야 한다.

<저금리 시대 4단계 대처방안>
①먼저 목표로 하는 수익의 수준을 확정한다. 예컨대 약 7% 수준의 수익이 필요하다던가 8% 수준의 수익이 필요하다는 등의 목표를 정하는 것이다.
②이러한 목표 달성을 위해 어느 정도 위험자산에 투자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위험을 전혀 지고 싶지 않다면 안전한 자산에 투자하는 대신 기대 수익을 훨씬 낮추어야 한다.
③투자 수준을 결정하였다면 가장 좋은 상품을 찾아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인터넷을 통해 자료를 수집하거나 믿을 만한 FP의 조언을 듣는 것이 좋다.
④투자를 결정하였다면 손실에 대한 관리를 생각해야 한다. 뜻하지 않은 손실이 발생한 경우에는 미래를 위해 손실을 축소하기 위한 원칙을 세워야 한다.

RICH & HAPPY 카페(http://cafe.daum.net/moneyct)에 오시면 더 많은 정보들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