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글솜씨가 없어서 이런 곳에 올린다는 것이 매우 쑥쓰러운 일이다. 그냥 단지 내가 여군때문에 겪은 군생활을 말하고자 할뿐이다.
내가 병장을 달고나니 우리 중대에 여군 한명이 왔다. 풋~ 소위 나이도 동갑. 이때부터 어이없는 일들이 발생했다.
우리 중대는 60명이 한곳에서 자는 통합막사이다. 아시는 분은 아실테다. 내무실이 분대별로 나눠있지 않고 중대 전체가 양쪽침상에 쭉 ~~ 늘어져서 자는. 아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런 교도소보다도 못한 곳에서 2년을 생활했을까하는 씁쓸한 추억에
가끔 쓴웃음을 짓곤한다. 이 여군 한명땜시 우리 중대원들 60명은 엄청난 압박에 시달렸다. 가장 먼저바뀐게 내무실에서 옷을 뒤돌아 보고 갈아입으란다. ㅆㅂ 이게 말이되냐 야이 ㅆㅂ 60명이 하루종일 훈련하고 작업하고 옷갈아입는것도 맘대로 못하게 하냐 이거 안지키다가 걸리면 반나절 완전군장 참내
또 우리중대는 화장실변기가 4개가있다. 1 . 2사로는 좌변기고 -- 이건 거의 상병장금 고참들이 사용 3. 4사로는 쭈그려서 -- 이건 일이병들끼리 사용하는 걸로 병들내에서 암묵적 합의가 있는 상황이였다,
60명이 화장실 4개로 사용하는 불편함은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근데 1사로는 무조건 사용금지란다. 왜?? 여자 소위 이것 뿐만이 아니다 행정실 책상위치가 가관이다. 성희롱 위험이 있으니 모든 업무 책상을 벽쪽으로 붙여서 벽보고 업무보란다.
참내... 니기들 여자 소위들이 총검술이나 제대로 하냐 아님 군인이라고 어디 작업복입고 얘들 땀뻘뻘흘리면서 삽질할때 물한통이라도 가져다 주냐. 어슬렁어슬렁 꼴에 장교라고 핸드폰 통화해가면서 꼬라지나 부리지 군대서 이런 왕비가 따로 없다.
하물며 너 피중령은 조종병과였다면서?? 군대서 조종병과만큼 대우 받는데 있냐 니가 여군이라서 더 대우받은 건 생각못하나 본데 니 대우받을라고 니 밑에서 x빠지게 니 씨다바리생활했던 병들 생각 한번이라도 했으면 이런책 엄두도 못낸다 .
여군의 적군은 남군??? 아나 진짜 냐 병들의 적은 먼지 아냐? 간부야 간부 그 중에서도 니 같이 고생안하고 밥벌이 하는 간부들 매우 증오해 저런 여군들좀 안뽑으면 안되나. 군대서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안그래도 힘든 군생활 저런 여군 한명땜시 너무 힘들다 ..
지금도 고생하고 있을 군인여러분들.. 얼른 제대하세요. 증말 대한민국 남자로 산다는거 정말 치사 빤스다. 얼른 돈벌어서 해외로 이민갈날만 꿈꾼다.
훈련소시절.. 사단규모의 모훈련때문에 신병교육대대에서 준비태세 훈련을 했다.. 더블백에 집 다싸서 연병장에 집합해있는데 우리 신교대에는 여군 장교가 두명있었다.. 근데 이것들이 하는 말.. "아다 손들어" <=이지룰 하더라 더웃긴건 이뇬들은 계급이 계급같이 안보이는지 자기보다 계급높은 장교가 지나가면 "오빠"<== 이지룰 한다.. 그것도 병사앞에서.. 미친..
일병시절 모부대 인사과에 문서수발이 있어서 갔다.. 근데 인사계원이 여중사한테 갈굼당하더라 쪼인트 까이고 모자로 죵니 쳐맞더라.. 인사과 여중사.. 그떄 임신해서 배가 남산만하게 튀어나와있었다.. 근데.. 쌍욕을 막 하는거였다 나중에 그 인사계원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하는말..... "글자 오타 하나 났다가 그러는데 어이없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헐.. 글자하나땜에 애를 한시간이나 패나?
상병때.. 사단에서 위문방송을 찍는다고 갔다.... 처음에 우리 부대는 제일 앞자리에 배정되 있었다.. 자리 잡고 앉아서 피디가 설명하는거 듣고 있었다.. 근데 어쩐 여중위한명이 오더니 "야 여기 우리자리야 저리가!" 하는 거였다.. 어이가 없어서 그때 간부도 없고 하니 비키고 있으니.. "야 내가 자리 뺏았다 얼른와라" 이러더라.. 나중엔 우리 소대장(소위)가 왔다.. 소대장이 거기 우리자리라고 했더니.. "짬밥도 안되는 x새끼가 미쳤나?" 이러길래 우리 소대장이 "거긴 엄연히 우리 자리입니다" 라고 했다.. 근데 이 중위왈..... "x만한 x끼가 쳐 돌았나? 꺼져" 라고 하더니 쪼인트 까더라.... 그러면서 하는말 "나 헌병대 소대장인데 한번만더 씨불이면 부대 뒤집힐줄 알어" 이러더라.. 씨앙년.. 장난까나...
병장때 영창엘 갔다.. 증말 어이없이 신병놈이 소원수리 써서.. 정말로 별거 아닌거 때문에 14박 15일 갔다.. 내가 손찌검하고 욕이라도 했으면 정말 아무말도 안한다.. 근데 억울해죽겠는데 상병때 본 그 씨앙년 만났다.. 그뇬.. 내가 왜 왔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서류검토도 안해보고 욕부터 친다.. 늬미.. 아침에 x을 쳐드셨는지 말하는게 다 x으로 시작하더라.. 그러는데 전화가 왔다.. 지 남친인가보더라..."어머~ 자갸 왜? 아하하" 늬미.. 니가 내 여친이었으면 니는 강냉이 우수수 털어버린다.. 욕 한참 얻어먹고 입창햇다.. 입창 6일째.. 그뇬 생리하나보더라.. 갑자기 영창에 들어오더니 우리 갈군다.. 점호시간 30분 지나고 한시간동안... 그니까 취침시간 한시간 오바 할때까지 얼차례 주더라.. 늬미 후더럴년.. 헌병대 왕고가 내 동기라 왜 그런지 물어봤다.. 남친이랑 싸운거 같대더라.. 어이가 없었다.. 참나.. 짱난다 짱나...
여자는 군대가지마요 제발 쫌
다음아고라펌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는 마지막에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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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글솜씨가 없어서
이런 곳에 올린다는 것이 매우 쑥쓰러운 일이다.
그냥 단지 내가 여군때문에 겪은 군생활을 말하고자 할뿐이다.
내가 병장을 달고나니 우리 중대에 여군 한명이 왔다.
풋~ 소위 나이도 동갑.
이때부터 어이없는 일들이 발생했다.
우리 중대는 60명이 한곳에서 자는 통합막사이다.
아시는 분은 아실테다. 내무실이 분대별로 나눠있지 않고 중대 전체가
양쪽침상에 쭉 ~~ 늘어져서 자는. 아 지금 생각해도 어떻게
그런 교도소보다도 못한 곳에서 2년을 생활했을까하는 씁쓸한 추억에
가끔 쓴웃음을 짓곤한다.
이 여군 한명땜시 우리 중대원들 60명은 엄청난 압박에 시달렸다.
가장 먼저바뀐게 내무실에서 옷을 뒤돌아 보고 갈아입으란다. ㅆㅂ
이게 말이되냐 야이 ㅆㅂ 60명이 하루종일 훈련하고 작업하고 옷갈아입는것도
맘대로 못하게 하냐 이거 안지키다가 걸리면 반나절 완전군장 참내
또 우리중대는 화장실변기가 4개가있다.
1 . 2사로는 좌변기고 -- 이건 거의 상병장금 고참들이 사용
3. 4사로는 쭈그려서 -- 이건 일이병들끼리 사용하는 걸로
병들내에서 암묵적 합의가 있는 상황이였다,
60명이 화장실 4개로 사용하는 불편함은 더이상 말하지 않겠다
근데 1사로는 무조건 사용금지란다. 왜?? 여자 소위
이것 뿐만이 아니다 행정실 책상위치가 가관이다.
성희롱 위험이 있으니 모든 업무 책상을 벽쪽으로 붙여서 벽보고 업무보란다.
참내...
니기들 여자 소위들이 총검술이나 제대로 하냐
아님 군인이라고 어디 작업복입고 얘들 땀뻘뻘흘리면서 삽질할때
물한통이라도 가져다 주냐. 어슬렁어슬렁 꼴에 장교라고 핸드폰 통화해가면서
꼬라지나 부리지 군대서 이런 왕비가 따로 없다.
하물며 너 피중령은 조종병과였다면서??
군대서 조종병과만큼 대우 받는데 있냐
니가 여군이라서 더 대우받은 건 생각못하나 본데
니 대우받을라고 니 밑에서 x빠지게 니 씨다바리생활했던 병들 생각 한번이라도 했으면 이런책 엄두도 못낸다 .
여군의 적군은 남군??? 아나 진짜
냐 병들의 적은 먼지 아냐? 간부야 간부
그 중에서도 니 같이 고생안하고 밥벌이 하는 간부들 매우 증오해
저런 여군들좀 안뽑으면 안되나.
군대서 아무런 도움도 안되고 안그래도 힘든 군생활
저런 여군 한명땜시 너무 힘들다 ..
지금도 고생하고 있을 군인여러분들.. 얼른 제대하세요.
증말 대한민국 남자로 산다는거 정말 치사 빤스다.
얼른 돈벌어서 해외로 이민갈날만 꿈꾼다.
fghhjjkk : 훈련소 여장교 [1]
251164 | 2006-11-25
추천 : 4 / 신고 : 0 | 조회 : 231 | 스크랩 : 0
20대 초반 젊은나이 훈련소에 입소했다.
남자 교관들 틈에 꽁지머리한 여장교가 눈에 들어온다.
여장교 교관....소대장....중위...
훈련소샤워장은 정말 사회에서 경험하지못한 쓰레기장소였다.
구멍3개난 벽돌로 쌓아 허름하기 짝이없었다.
문짝은 없고 비누칠15초 헹굼20초 총35초
애완견보다도 못한 열악한 신세
여장교는 벌거벗은채로 애완견보다못한 샤워를 하고있는
훈련병들은 보며 썩쏘를 날리고 있었다.
거시기까지 봤으니 말다했지.
취침전 여장교는 분위기 산만하다며
팬티바람으로 한여름 취침하는 훈련병들을 침상끝에
위치시키고 쓱 지나가며 거시기를 감상하고 나간터.....
여장교.....정말 왜있있는....지?
요즘 기사에 여중령이 가슴을 사병한테 보였다고하는데
훈련병들은 알몸을 여장교한테 보여줬다...
ㅡ.ㅡ;;
군대......쓰레기...
망가지자 : 대한민국 여군의 실상 [18]
240971 | 2006-10-23
추천 : 7 / 신고 : 0 | 조회 : 343 | 스크랩 : 1
이글을 올리는 순간 많은 여성분들에게 욕을 먹겠지만, 이름을 걸고 맹세하지만 100% 사실임을 밝혀드리고 대한민국 군대내의 여군들의 잘못된 모습을 얘기하려고 합니다.
저는 모 사령부라는 곳에서 군생활을 했습니다.
(부대이름을 밝히지 않겠습니다. )
저희부대의 경우 여군 중대가 따로 있을정도로 여군들이 많았던 편입니다.
처음에 여군을 봤을때는 정말 대단한 사람들이다 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대 특성상 남성들도 하기 힘든 훈련을 매일같이 받는 부대인지라 여성들의 경우는 더 힘들것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에 때로는 제 자신도 부끄러웠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환상이 차츰 깨지기 시작했습니다.
매년 겨울이 오면 동계 훈련을 실시하는데요.
그 첫날은 하루 24시간을 꼬박 걸어서 훈련장까지 가야 하는 훈련입니다.
어린아이 하나에 해당하는 군장과 소총, 방독면, 등등 무거운 짐을 어깨에 매고
걸어야 하는데, 한가지 이해가 가지 않았던 것은 여군들의 경우 그냥 총하나만 매고 걸어가는 장면을 봤을때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제대할때까지 전 2번의 동계훈련을 했는데, 여군들이 군장을 짊어지고 가는 모습은 단 한번도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여군들 자신들조차도 여자니까 총 하나만 메고 가는 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을 대부분 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였습니다.
하루 24시간을 꼬박 걷고 훈련장에 도착하게 되면 땅을 파서 잠잘곳을 만드는데요.
이것도 죄다 남자병사들이 만들어줍니다.
제가 너무 편협적으로 생각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만, 훈련기간 총 4일동안 식사시간때 자신들이 먹을 밥만 나르는 것 이외에는 뭘 했는지 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이럴거면 뭐하러 군대를 오는지 이해할수 없는 노릇입니다.
평소에 그렇게 남녀평등을 주장하면서 왜 이럴때는 아닌가요?
제 말에 성차별적 논란이 있다고 생각하실수도 있습니다만, 다시 말씀드립니다만 군대란 곳은 남녀의 구별이 있을수가 없는 곳입니다.
전쟁이 일어난다고 가정할 경우 적군들이 남녀 가려가면서 총을 쏜답니까?
군대는 계급에 의한 사회입니다. 또한 군대만의 규칙이 따로 존재합니다.
남자이든 또 여자이든 그 규칙의 예외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여성을 위한 배려는 따로 잠을 잘수 있는 숙소를 만들어주는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라고 해서 편의를 봐줘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라면 그건 군대가 아니라 일반사회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남자들과 똑같이 해서는 안되겠죠.
가령 심한 얼차려를 받는 경우에는 어느정도 배려가 되어야 겠지만, 적어도 훈련만큼은 남여구별이 있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군대 다녀오신 남자분이라면 제 말에 공감하시는 분들 많을거라 생각됩니다.
잘못된 한국 여군의 관행, 이제 없어지길 바랍니다.
또한 여군들도 당당하게 동일한 자세로 훈련에 임하는 것이야말로 큰 마음을 먹고 군대에 지원한 자신의 신념을 지키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
그까이꺼 : 난 군대에서 여군이 제일 싫었다.. [89]
43885 | 2005-06-21
추천 : 0 / 신고 : 0 | 조회 : 537 | 스크랩 : 0
훈련소시절..
사단규모의 모훈련때문에 신병교육대대에서 준비태세 훈련을 했다..
더블백에 집 다싸서 연병장에 집합해있는데 우리 신교대에는 여군 장교가
두명있었다.. 근데 이것들이 하는 말.. "아다 손들어" <=이지룰 하더라
더웃긴건 이뇬들은 계급이 계급같이 안보이는지 자기보다 계급높은 장교가
지나가면 "오빠"<== 이지룰 한다.. 그것도 병사앞에서.. 미친..
일병시절
모부대 인사과에 문서수발이 있어서 갔다.. 근데 인사계원이 여중사한테
갈굼당하더라 쪼인트 까이고 모자로 죵니 쳐맞더라.. 인사과 여중사..
그떄 임신해서 배가 남산만하게 튀어나와있었다.. 근데.. 쌍욕을 막 하는거였다
나중에 그 인사계원한테 왜 그랬냐고 물어보니.. 하는말.....
"글자 오타 하나 났다가 그러는데 어이없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헐.. 글자하나땜에 애를 한시간이나 패나?
상병때..
사단에서 위문방송을 찍는다고 갔다....
처음에 우리 부대는 제일 앞자리에 배정되 있었다..
자리 잡고 앉아서 피디가 설명하는거 듣고 있었다.. 근데 어쩐 여중위한명이
오더니 "야 여기 우리자리야 저리가!" 하는 거였다.. 어이가 없어서 그때
간부도 없고 하니 비키고 있으니.. "야 내가 자리 뺏았다 얼른와라"
이러더라.. 나중엔 우리 소대장(소위)가 왔다.. 소대장이 거기 우리자리라고
했더니.. "짬밥도 안되는 x새끼가 미쳤나?" 이러길래 우리 소대장이
"거긴 엄연히 우리 자리입니다" 라고 했다.. 근데 이 중위왈.....
"x만한 x끼가 쳐 돌았나? 꺼져" 라고 하더니 쪼인트 까더라....
그러면서 하는말 "나 헌병대 소대장인데 한번만더 씨불이면 부대 뒤집힐줄 알어"
이러더라.. 씨앙년.. 장난까나...
병장때 영창엘 갔다.. 증말 어이없이 신병놈이 소원수리 써서.. 정말로
별거 아닌거 때문에 14박 15일 갔다.. 내가 손찌검하고 욕이라도 했으면
정말 아무말도 안한다.. 근데 억울해죽겠는데 상병때 본 그 씨앙년 만났다..
그뇬.. 내가 왜 왔는지 물어보지도 않고 서류검토도 안해보고 욕부터 친다..
늬미.. 아침에 x을 쳐드셨는지 말하는게 다 x으로 시작하더라..
그러는데 전화가 왔다.. 지 남친인가보더라..."어머~ 자갸 왜? 아하하"
늬미.. 니가 내 여친이었으면 니는 강냉이 우수수 털어버린다..
욕 한참 얻어먹고 입창햇다.. 입창 6일째.. 그뇬 생리하나보더라..
갑자기 영창에 들어오더니 우리 갈군다.. 점호시간 30분 지나고 한시간동안...
그니까 취침시간 한시간 오바 할때까지 얼차례 주더라.. 늬미 후더럴년..
헌병대 왕고가 내 동기라 왜 그런지 물어봤다.. 남친이랑 싸운거 같대더라..
어이가 없었다.. 참나.. 짱난다 짱나...
여군들 왜 그러쇼? 군대에서 남자들이 니들보다 계급낮으니까 기가 펄펄사쇼?
재미 좋아? 쯔쯔.. 그렇게들 살지 마소.. 그래 행동 하니까 병사들한테
욕 바가지로 얻어먹지..
무간도 : 여자들은 왜 국방의 의무 안해도 되는거에요? [2]
277551 | 2007-01-24
추천 : 0 / 신고 : 0 | 조회 : 49 | 스크랩 : 0
제대한지 3달된 예비군입니다.
우리 부대가 후방이라 그런지 여군이 많은편이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통신쪽이라 여군소대장 있었습니다.
여군들보면 답답합니다. 일처리를 빠릿하게 하는것도 아니고 체력은 당연히
남자애들보다 뒤떨어지고 그렇다고 주특기 잘하는 것도 아니고..
뭐 장비에 대해서 아는것도 없고 다 그렇다는건 아니지만..적어도 우리소대장
은 그렇습니다. 하여튼 결론은 플러스 요인이 전혀 없다는겁니다.
가장 짜증났던데 아무리 여자군인이라도 여자인지라 감정적인면이 많았던겁니
다. 남녀평등 외치는 시대라도 성격까지 남녀평등 되었으면 좋겠다만 그런건
여자이니 뭐니하면서 남자가 참아야지 이런 뭐같은 상황이 되버리지요..
하여튼간에 국방력에 도움이 안됐다는겁니다..
그나마 얼굴 반반하면 약간의 사기를 올릴뿐?-_-
보병 포병쪽에서는 여군거의 없습니다. 있어도 정훈장교 인사,행정이 대부분 왜
냐면 몸약한 여자니깐..-_- 남녀평등의 시대인데 뭔 상관이냐고 얘기하고 싶지
만 제 생각에도 여자가 완전군장메고 뛰어댕기고 하는것보다 다른 분야에 투입
하면 더 도움이 될꺼라고 생각됩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여자들은 몸이 약해서 군대못간다는 소리는 소귀에 랩하
는 개소리라는 겁니다.
군대에 보직 절라 많습니다. 신체건장한 20대여성들은 대부분 소화할 수 있을껍
니다. K-2 소총 그거 무겁습니까? 아니면 워드프로세서 작업 못합니까?
세탁병,테니스관리병,오바로크병,보급병,인사병,교육병,정훈병... 이런것들은
다 20대 여성들이 할 수 있지 않습니까? 특히 정훈병 같은건 여성분 목소리가
더 끝빨있는데..하여튼 무자게 많다는 겁니다.
남녀평등인데 여성들도 그런 경험 체험해야되는 것 아닙니까?-_-
결론은 여자들도 군대가라는게 아니라.. 그 끔찍한곳을 누나 내 여자친구 보내고
싶지는 않고.. 남자들 인정을 해달라는 겁니다. 남자가 무조건 쏴라. 드러운거
해라 미루지 말고ㅠㅠ 여자들은 차별받는다는 피해의식 좀 버립쇼.
한국은 남자로 사는게 더 힘듭니다. 여자분들 자기가 한집에 가장이 된다 리더가
된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몇명있습니까. 남자들은 대부분이 한집에 가장이 되어야
하기때문에 능력을 키워야 한다고 부담을 느끼고 그래서 죽어라 일하고 그 결과
각종 스트레스로 인하여 돌연사,암,기타질병 가장들보면 사는게 사는것이 아닙
니다. 저는 모르겠지만 가까운 사촌형을 보니.. 저도 계속 부담느끼고..ㅠㅠ
여자분들 2년동안 군생활은 안해도 상관없으니깐 4주동안 신교대 체험은 괜찮은
거 같네요.. 그러면 남자분들 고생한다고 몸소 느낄껍니다.
나중에 특전사나 해병대 캠프가보세요. 쪼금 알껍니다.
-------------------------------
군대있을때였죠.여군은화생방안합니다.
(생리이유)남자들콧물눈물다흘리면서참아내는데
여자들저멀리산중턱에앉아서개차반된얼굴로뛰쳐나오는남자들보면서........
....웃고있었습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는 군대와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군대는 세상어디에도 없는 비합리적인 단체이며
특히 한국군대는 징병제이기때문에 상황이 많이 열악합니다.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기엔 드는돈이 너무 많고 그럼 우리나라 예산 바닥납니다
그렇기에 병사들은 (특히 사병들) 그저그렇게 참고또참고 2년을 참고 견딥니다
군대들어가기 전에 신체검사를 합니다.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군대에서 겪게될 상황을 이겨낼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는 과정이죠.
저는 군대에서만큼은 남녀차별뿐아니라 구분도 없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힘이없으니까 저 군장 못들어', '나는 도저히 이 포탄박스들고 못가겠어'
전쟁중에 이런말 하면 그냥 죽는겁니다.
사회에 일자리에선 위기넘기고 짜르면 그만이지만 군대만큼은 달라야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박격포부대있을시에
소총,물이든 수통, 탄띠 ,탄입대, 철모, 야삽 등등 단독군장이 7kg정도 나갔습니다.
군장에 침낭,판쵸우의,텐트,모포,전투화,반합,각종방독면 mopp풀셋트, 전투복,속옷 등등
제대로하면 40kg정도 됩니다.
합해서 50kg넘어가는데, 남자들도 들기힘든무게입니다.
저걸들고 산속을 하루종일 헤멜수 있는 여자분은 거의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전방에 육군보병나와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빨래를 빠는 공간도 부족하고 널어놓을 수 있는 건조장도 부족합니다
겨울에는 얼었다가 녹앗다가를 반복하며 일주일이 되도 마르지 않을때도 있습니다.
결국 남이 입었던것을 가져가 입을 수 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속옷과 양말은 돌고돕니다. 가끔 짬되시는 분들은 빨지도 않고 그냥 널고
딴 옷 들고 갑니다.
빨은건지 안빨은건지 누가입은건지도 모르는 양말과 속옷을 입어야합니다.
이런 환경을 개선하는건 쉽지 않은일입니다. 개선하면야 좋겠지만
엄청난돈이 들어가겠죠. 그래서 그냥 참고2년을 버팁니다.
요점은, 대부분의 여성에게 있어서 군대란건 맞지않는 일이란겁니다.
저도 군대있을때 다른중대에 여자소대장이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소대장이 여자면 어떨까 하고 환상을 품었는데 ,
그중대 사람을 우연히 만나 들어본 얘기론 저 위에 퍼온글과 크게 다르지 않았습니다.
준비태세후 영지밖 산악에서 훈련중인데도 몸아프다는 핑계로 어디갔다오는 일도 가끔있고
선임분대장이 알아서하는 일이 많다고했습니다. 결혼하신분인데 가끔 목에 키스마크도 찍혀서
올때도 있다고 하더군요.
저는 군대를 그저 좋은 직장으로보는 시각은 옳지 않다고 생각해요
열심히 하지 않을생각이라면 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50kg짐들고 하루종일 산속을 헤멜수 있는 능력이 없다면 갈생각도 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뭐 간호장교나 공군조종사는 분야가 다르니 그건 잘모르겠고
육군보병의 경우는 확실히 대부분의 여자와 맞지않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군대뿐아니고, 남녀를 떠나 자신의 적성에 맞지 않는 곳에 들어가놓고
환경이 자신에게 맞춰주길 바라는 건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어디서 글보다가 하고싶은말 있어서 적었는데 이렇게나 많은 조회를... ;;;
남녀가 싸우는 일이 많은가보군요. 그런흐름에 동참하려던건 아니었는데
어쨌건 그렇다고 해도 기왕이렇게 된거 하고 싶은말은 해야겠습니다.
제 기본적인 입장은 여자는 군대가는걸 찬성하지 않습니다.
제 오만한 생각으로 판단했을때,
지금 사병들이 겪는 상황을 여자들이 그대로 겪게 된다면
절반은 미치거나 자살할꺼 같습니다.
그냥 단순히 장애물타면서 유격하고 짐싸들고 돌아다니면서 총쏘는걸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참! 저는 육군출신이기때문에 공군과 해군은 잘 모르겠습니다.
공군과해군, 혹은 의경은 환경이 다를지도 모르므로 제가 하는 얘기와 거리가 있을수있습니다.
학교다닐때 '정말 저애는 꼴도보기 싫어'라고 생각한 사람이 있죠?
학교다닐때는 어차피 자기 공부만 하고 놀사람들끼리 어울리면 되니까 부딪히지만 않으면 됩니다
하지만 군대는 하루 24시간 같이 먹고 씻고 자고 뛰고 , 2년을
15평공간 안에서 같이 생활합니다.
더군다나 그사람에게 반항할 수 없는 하급자처지이면 더욱 심한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수많은 사람들 생각이 다 다른데 좁은공간 안에 묶어 놓고 생활하기때문에
원래 바깥에서 만나면 그냥 친구였을 사이라도, 감정의 골이 생깁니다
훈련때는 이상하게 비가 많이 오더군요
81박격포 포다리를 매고 월요일 출동을 하면 금요일에 복귀했었습니다.
그동안은 산속에서 천막치고 잘수도 있고 대부분은 경계서면서 눈치껏 잡니다.
1시간도 안되서 속옷까지 흠뻑젖고 전투화속은 물이 그득해서 발이 수영하고 있고
신발바닥엔 남자주먹만한 진흙이 덕지덕지붙은채로 걷습니다.
그런와중에도 사격명령이 떨어지면 그 진흙에다 몸을 품습니다.
그런데 우수운게 그 순간 제일힘든건 더러워진 장비 막사복귀해서 어떻게 손질하나
그걱정이라는거죠 ^^;
속옷과 옷을 일주일간 못갈아입는건 당연한거죠.
겨울에는 무거운장비 들고 행군할라치면 더무 더워서 숨이 막힙니다.
그래서 옷가볍게입고 장비들고 가다가 산위에 작전지역에 도착하면 추워죽습니다.
새벽5시 임진강철책에서 강바람을 맞을때 , 그땐 정말 내가 왜 태어났나는 생각이
들정도였습니다.
저는 나름대로 제가 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저도 견디기 힘든 곳에 여자가 간다는건 상상이 안됩니다.
학교언덕올라오는 것도 힘들어서 헉헉거리는거 보면
50kg넘는 짐 지고 산속을 헤메는 장면은 절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할수 있다고 하시는분도 계시다고 하는데,
저는 몸으로 체험해봤기때문에 눈으로 직접그런 여자를 보기전엔 믿지 못하겠습니다.
어찌보면 여자를 너무 우습게 보는게 아닌가 생각할 수 있지만
제 고정관념에 의하면 여자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군대에서는 그다지 배려란게 없습니다.
여군을 뽑을때 어떤식으로 하는지 모르겠지만
전쟁은 남여가리지 않기때문에 절대적으로 육체적인 기준에 있어서 구분을 두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전나가서 산속에서 남자들은 다 노상방뇨합니다
그런데 여자는 다르기때문에 화장실이라도 세워줘야하겠죠
만약 회사에서
두사람을 뽑는데 , 한사람은 그냥 쓰면 되는데 나머지 한명은 쓰는데 회사돈이 들어가야한다면
어떻겠습니다. 두사람의 능력은 동일하다는 전제하에서 말입니다.
어찌보면 특정여성분들이 더 좋은 효과를 발휘할 수 도 있을테지만
제가 본 바로는 군대는 너무 비합리적인 단체입니다.
때로는 내가 욕먹을 줄 알아도 배려심없는 처사를 내려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쟤네들이 날 싫어하게될걸 알면서도 명령을 내려야한다는거죠
배려심깊은건 군대에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잡설하나 늘어놓자면
옛날에 비해 여자들은 너무 이뻐졌습니다. 길거리에 온통 이쁜여자들뿐입니다.
제눈이 낮아서 그런건지...
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워져 남자들의 위상은 많이 추락했습니다.
여성분들쪽에 조금씩조금씩 주도권이 옮겨가고 있고
저는 지금 알바를 하면서 겨우 취업준비를 하고 있지만
저와 동갑인 친구들은 지금쯤 회사에서 안정적인 자리에 있고 모은돈도 꽤 되겠죠
여성분들도 힘든거 알지만 남자들도 많이 힘듭니다
하다못해 여자친구라도 생기면 힘이 나겠는데 것도 잘 안되서
남자들 많이 의기소침해요 저부터도 그렇고요
남자입장에서 쓴거라 여자분들 많이 배려하지 못했습니다. ㅈㅅ
어쨌건 긴 글 읽어줘서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