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어디론가 데려갈 수 있다면 밝고 따뜻한.. 누워서 파란하늘을 볼 수 있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조용해서 나의 숨소리 마저 음악이 되어버리는.. 그런 곳으로 데려가줘.. 나의 눈은 곰팡이가 슬어가고 있어.. 나의 가슴은 썩은내가 진동하고 내 숨소리는 부숴지는 쇳덩어리이며 나의 생각은 석화되어 버렸어.. 내가 그 곳에 가 한 줌의 흙이 되어버린다 해도 난 웃고 있을테지.. 나의 눈은 하늘이 되고 나의 가슴은 푸르름이 되고 나의 숨소리는 바람이 되고 나의 생각은 ...이 될테니까.. (... 내가 느끼고 있는것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었다)1
Sum isLand 1 (날 데려갈 수 있다면..)
날 어디론가 데려갈 수 있다면
밝고 따뜻한..
누워서 파란하늘을 볼 수 있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고 바람을 즐길 수 있는..
아주 조용해서 나의 숨소리 마저 음악이 되어버리는..
그런 곳으로 데려가줘..
나의 눈은 곰팡이가 슬어가고 있어..
나의 가슴은 썩은내가 진동하고
내 숨소리는 부숴지는 쇳덩어리이며
나의 생각은 석화되어 버렸어..
내가 그 곳에 가 한 줌의 흙이 되어버린다 해도
난 웃고 있을테지..
나의 눈은 하늘이 되고
나의 가슴은 푸르름이 되고
나의 숨소리는 바람이 되고
나의 생각은 ...이 될테니까..
(... 내가 느끼고 있는것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