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박중훈이 80년대 유명했던 가수의 한장면으로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촌스러운 모습과 유치한 장면따위에 그닥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 성급했던 판단들은 영월 조그만 방송국으로 가면서 부터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칫 지루 할 수 있는 부분을 노브레인이 아주 산뜻하게 메워주었고, 안성기와 박중훈은 괜히 명배우가 아니라는 것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한다. 일단 사람과 사람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좋다. 내 안의 라디오스타인 그 사람은 나를 기억 할까? 현실적으로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은연중에 있는 사랑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 내겐 무조건 잘 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 내 입장과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그저 혼자라도 그 친구의 편이 되어주고만 싶은 친구가 있다. 10월 어느날, 나는 사랑하는 그친구와 이 따뜻한 영화를 함께 했다 :)
<라디오 스타>
처음 박중훈이
80년대 유명했던 가수의 한장면으로 나오는 장면을 보면서,
촌스러운 모습과 유치한 장면따위에
그닥 첫인상이 좋지 않았다.
하지만 그 성급했던 판단들은
영월 조그만 방송국으로 가면서 부터 이야기가 달라진다.
자칫 지루 할 수 있는 부분을
노브레인이 아주 산뜻하게 메워주었고,
안성기와 박중훈은
괜히 명배우가 아니라는 것이 점차 드러나기 시작한다.
일단 사람과 사람과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서 좋다.
내 안의 라디오스타인 그 사람은 나를 기억 할까?
현실적으로 적극적으로 사랑하고 생각하는 마음은
표현하지 못하고 있는 은연중에 있는 사랑보다 강하다고 생각한다.
내겐 무조건 잘 해주고 싶은 친구가 있다.
내 입장과
사람들이 우리를 어떻게 보는지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그저 혼자라도 그 친구의 편이 되어주고만 싶은 친구가 있다.
10월 어느날,
나는 사랑하는 그친구와 이 따뜻한 영화를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