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기너 [ビギナー]

최나영2007.02.03
조회30
비기너 [ビギナー]

★★★★★

* 오다기리 죠, 미무라, 츠츠미 신이치

* 2003년 4분기 작품 (11부작)

 

** 사법연수원에서 각자 변호사, 검사, 판사가 되기위해 공부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근데, 그중에서도 좀 연수원생들중 바보라고

 불리우는 8명이 만들어 가는 이야기,

  평범한 OL이었다가 만원 전철 안에서 갑자기 맘을 먹고

법률공부를 시작한 카에데 요시코, 미무라

  전직 불량배, 막살았다고 할만큼 놀아보고, 갑작스레 법률공부를

시작해 사법시험에 합격한 하자마 슈운, 오다기리 죠

  전직 엘리트 공무원, 접대를 너무 거하게 받은것이 탄로나 그만두고

대학시절에 사법시험에 합격했었기 때문에 그냥 생각없이 돈벌기

위해 사법연수원에 들어온 키리하라 유헤이, 츠츠미 신이치

  전직 야쿠자의 여자, 불법을 저지른 애인을익명으로 고발,서점에서 법률 책을 본것을 계기로 사법고시를 패스한 모리노 노조미, 마츠유키 야스코

  법률가집안의 아가씨, 아버지는 현직 재판관, 검사를 희망, 현실적인 눈으로 사건을 바라보고 해결해 가는 마츠나가 스즈키, 오키나 메구미

  18년동안 사법고시를 봐왔으나, 번번히 떨어지다가 이번에 합격해

검사를 지망하는 타케 로쿠타로, 가슈인 타츠야

  전업주부, 변호사가 되고싶어했던 꿈을 이루기위해 도전, 유치원 다니는 딸과 회사원 남편이 최고의 후원자, 쿠로사와 케이코, 요코야마 메구미

  기업의 간부였으나, 명예퇴직을 당하고, 고등학생인 딸이 권해 사법고시를 봤다, 실질적인 학업보다 다른것들에 관심이 더 많은 나이많은

주책 할아버지, 사키타 카즈야스, 키타무라 소이치로

 

 - 그냥,, 오다기리죠가 너무 좋아서,ㅋ 막막 보기 시작한 드라마,

  평이 좋아서,, 그냥 기대없이 오다기리죠 볼생각에 본 드라마,

  법률드라마라면,, 우리나라에 로펌도 있었고,, 뭐 이것저것 본 적이

  있어서,, 그냥 그러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재밌었다,

  막 왠지,, 법률가들이 멋있어 보이는,, 다만,, 이렇게 정직하게

  판단해주고, 돈많은 사람의 편이 아닌, 돈없는 사람들의 편에서서,

  말해주는 사람이 있어야 하겠지만,, 그래도 왠지 너무 다들 멋있어

  보였다. 18년동안 노력한 아저씨나,, 명예퇴직 하고서 다시 준비한

  할아버지나,, 주부지만,, 자신의 꿈을 찾기위해 연수원생활을 시작한

  아줌마나,, 다들 뭐, 자신의 꿈과 희망이 있었기 때문에 그런것이지만

  난 지금은 알고있다, 그게, 쉬운 일이 아니라는 것을, 꿈이있다고 해도

  그것을 펼치는것은, 결코 쉽지 않다는 것을,, 난 알고있다,

   드라마이긴 하지만, 왠지 부러운,, ㅠㅠㅠㅠㅠ

 

 노력하면,, 정말 이루어 지는건가~////ㅠ 난 묻고싶다,

 꿈아, 너,, 내가 노력하면 이루어져 줄래?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