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이벤트] 사랑이이란 두글자의 영원한 약속.. 결혼♡

윤민기2007.02.03
조회37
[발렌타인 이벤트] 사랑이이란 두글자의 영원한 약속.. 결혼♡

2004. 8. 5.  Loving Start.

 

2007. 2. 3.  MK ♡ KM    Loving - 913日 [진행형. 영원한진행형]

 

그녀의 이름 조 경 미,   나의 이름 윤 민 기.

우리의 첫 인연은 2004년 무더운 어느 여름날밤에 시작 되었습니다.

전 2004년 군을 전역한후 고모와 고모부께서 운영하고 계시던 가계에서 대학복학을 앞두고

아르바이트를 하고있었습니다.

제가 친구들중에 군대를 제일 일직 간터라 제일먼저 전역하게 되었고,

그뒤로 친구들 또한 속속 전역하고 다 반가운 마음에 열명정도의 친구들이 모여

계모임을 하게되었습니다.

그 첫 계모임 자리에서 그녀를 처음보게 되었죠..

 

지금 생각해봐도 사람인연이란게 참 정해져 있나봅니다.

첫 계모임 자리에서 처음만난 그녀.. 그당시 제 친한 친구녀석이 그녀를 짝사랑 하고 있었습니다.

그녀와 제친구는 같은대학 같은동아리에 속해있었고,

계모임에 친구녀석이 저를포한한 친구들을 보여준다고 그녀를 데리고 나온거였습니다.

그렇게 그자리에서 그녀와 처음 만난 전,  친구의 친구이다 보니.. 편하게 말을 놓게 되었고,

통성명도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도 나누다보니.. 그녀도 제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는 10분이내 거리의 한 빠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다는걸 알게되었고,

 

계모임이 끝나고 난 뒤에도 일마치는 시간도 비슷하고 가깝다보니 서로 잦은만남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우리의 사랑이 시작되었고 얼마간 행복한 나날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않아 친구들의 입을통해 그녀를 짝사랑하던 친구가 우리둘의 관계를

알게되었고 그때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녀를 짝사랑은 내친구.. 그 짝사랑을

모르고 저를택한 그녀.. 그사이에서 친구와 저의 갈등...  이글을 보고 저를 욕할분도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전 굴하지 않습니다. 전 제 선택에 후회하지않고 그 선택때문에 지금

정말 행복하니까요..  지금은 그 친구와도 우정 변치않고 전과같이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잠깐 이야기가 딴쪽으로 샛네요..  그렇게 화가 많이난 그 친구가 저에게 전화를 했고,

저와 그녀가 마칠시간쯤에 그녀가 일하는 빠로 갈테니 저에게 일마치고 그녀의 빠에서

기다리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렇게 그녀와 저 그리고 친구.. 세명이 함께 자리를 하게되었고..

그자리에서 그녀는 친구의 짝사랑과 그로인해 저에대해 많이 화가났단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모든 사실을 알게된 그녀..  그리고 그녀의 대답..친구에겐 미안한 일이지만 그녀는 그자리에서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미안.. 난 민기가좋아.. 네가 날 짝사랑하는지도 몰랐어.. 그냥 전에 그 모임

에서 민기를 처음보고 일하는곳도 가깝고해서 가끔 만나다보니 좋은 감정이 생겼고..

그래서 내가 민기에게 고백했어 좋아한다고....

 

그렇게 대답을 들은 친구녀석은 집으로 가고,  그뒤로 그녀의 걱정스런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나때문에 친구들 사이에서 입장 난처해지겠다고.. 어떡 하냐고..

이렇게 착한 그녀입니다...  

 

그렇게 그녀와 지금까지 행복한 분홍빛 교제를 계속해오다가 얼마전 일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아이를 갖게되었지요..  참 좋아하고 행복해 해야할 일이지만 저희 둘에겐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녀나 저나 아직은 어린나이에 경제적인 조건이 따라주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저희 부모님과 그녀의 부모님이 자리를 갖게 되었고..  

아이를 지우자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저희도 결코 좋은 방법이 아니란건 알고있었지만..

현실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현실에 가슴이 아팟습니다..

 

이렇게 이런 저런 어려움속에 저희 둘의 사랑이야기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10월에 결혼 날짜도 잡혔구요..  요즘은 하루 하루가 정말 행복한 나날입니다.

그녀와의 영원한 믿음.. 약속인 결혼을 생각하니 정말 행복하기 그지 없습니다.

어찌보면 부끄러운 이야기들이지만 지금 저희 둘에겐 이렇게 행복한 사랑이 있으니..

결코 부끄럽단 생각이 들지않네요..   

 

에고..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막 적었습니다..;;  그래도 저희 둘의 행복한 사랑을

전하기 위해 열심히 적었습니다. 이쁘게 봐주세요^^

추천도 많이 부탁드립니다. 이번 이벤트를 계기로 그녀에게 멋진 선물과 추억을

한아름 안겨주고 싶습니다..

 

이세상에 단 하나뿐인 그녀..    그녀를 영원히 사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