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른들은걷면만보는악마다

정순호2007.02.03
조회30

 

 

 

 

어른들은 모두다 걷면만보는악마다

그리고 어른들은 차별쟁이다

 

 

우리엄만안그럴줄알앗다.

그런데 내친구를보더니

 

 

웃으면서 놀다가라 ~

라고하면서 밖으로 나가셨다

 

 

근데 그날밤

난정말 놀랫다

 

우리엄마가 그럴줄이야

 

 

 

 

 

 

"아까온애 이름뭐냐"

 

"응 00이 "

 

"너 걔랑놀지마 질떨어지드라

왜아무것도모르니~? "

 

 

 

 

 

꼭 자신만의 세계를 가진 사람처럼

 

자신의딸을 왕따시킬려고하는것처럼

 

"너걔내랑 놀지도말고 말도하지마 그냥 무시해버려 "

 

 

다른애들에게 말했을땐 다른애들이 웃으면서

 


"그냥무시해버려 "

 

"마쟈 우리엄만 안그러는데 "

 

 

 

 

나도 예전엔 이렇게 말햇엇다

하지만 지금은 너무나도 우리엄마가

부끄럽다,

 

 

난 지금너무나도 부끄럽다 우리엄마가 너무나 부끄럽다

 

괜히 나보다 질떨어지는 사람을 보면

 

 

"너 쟤랑놀지마 "

 

 

또 나보다 잘하는애가있으면

 

 

"너 보다 더잘하잖아 너 쟤랑놀지마"

 

 

또 나보다 아주아주 질떨어지고 못하는사람보면

 

"너 저년이랑 어울리지도말고 놀지도마 "

 

"그리고 . 도와줄생각하지마"

 

 

 

 

그리고 학교에 장애인이있을땐

 

다른사람에게 잘보이기위해

 

내색하지않지만

 

 

 

집에오면 악마의 날개짓이 시작된다

 

 

 

 

"너 장애인 돌봐줄 생각하지말고 너 자신부터 생각해 아주 애가 그냥 풀렸어 "

 

 

 

 

정말 우리엄마가맛는가, 생각부터 난다. 정말 ...실망이다

 

 

 

우리가족 , 우리가족은 다를줄알았다.

 

 

 

난 지금제일증오하는게 대한민국의 어른들이다

 

 

 

"넌 쟤내랑 달라. "

 

 

 

아무리 나랑 저아이랑 달라도 , 내친구다.

 

하지만 엄마도 내 친구를 욕하는건 나를 모욕하는것이고

 

날 악마의 길로 접어들게하는것이다

 

 

 

 

난 악마의 피를 받은것이다

 

 

 

 

 

 

난 지금 제일 부끄러운사람이 엄마다.

 

 

 

 

 

 

 

 

 

 

 

 

 

 

 

 

 

 

 

 

 

 

지금 너무나 슬프고 또 짜증나서

 

이렇게글을올리내요 ,;;;;

 

다른분의 어머니께선 안그러시겠지만

 

정말 다른애들 만날때마다

 

 

 

"너 쟤랑놀지마"

 

라고하면 정말 마음이 아프거든요.....

 

친구도 들을때 얼마나 슬프겟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