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 많았던 지난 2006년. 제가 기쁨병원에서 일하지 않았더라면 여러분들을 만날 수 없었겠죠? 한 분 한 분 정말 모두 가족같은 푸근함이 느껴지고 오래된 친구처럼 편안함이 느껴집니다. 1년이라는 시간이 쏜살같이 달려왔는데 많이 친해지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내성적인 저의 성격도 이곳에서 있으면서 많이 외향적으로 바뀌어가고 보다 견문이 넓어졌습니다. 이것들이 다 병원 식구들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맞이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앞으로의 시간들도 행복하게 만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발렌타인 이벤트] 기쁨 병원 식구들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