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정신 좀 드세요??....누나 이 아저씨 움직여" 앞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한다.... 내 앞에 안져 있는 처음보는 꼬마... 낮선 벽지 색깔..... 그 뒤로 나타난 처음보는 여자아이... 아니...저 아이는...... 내 구역... 우리 가게에 일하겠다고 찾아왔던... “보라” 였다.... . . . . . 여름 밤 하늘아래... (용주골 뒷골목) 술에 비틀거리는 사람들과... 그런 남자들을 유혹하는 여자들... 이곳은 내 나와바리다... 난 이곳의 주인... 태민이다... 한... 태.... 민..... 정확히 말하면 깡패, 조폭, 깍두기 양아치 등... 무엇을 말하던 난 쓰레기다.. 17살에 이곳에 들어와서 적확히 10년 만에 이곳... 용주골의 주인이 됐다... 나에겐 10년이란 시간은 일반인들의 100년의 시간과도 비슷한 시간이다.. 허구헛날 두 주먹에 피를 무쳐가며.... 내 형제... 내 식구들을 지켜왔다... 이런 나에게 잦은 전쟁들이 많았지만 진짜 전쟁은 작년 이었다... . . . . 무덥던 여름날..... “형님!!”....... 요란하게 소릴 지르면 “번개”가 방문을 열며 들어왔다... “무슨 일이야!!!” “형님!! 전쟁입니다. 전쟁이요!!..” “뭐??” “용산 도끼파 새끼들하구 광주 뭉치파 새끼들이 몰려 오구 있다구요!!” “모라구... 개새끼들이 미쳤나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온다는 거야??...” “ 형님 저희 숫자가 너무 딸려요” “씨 발.... 어디까지 들어 왔데???” “뭉치파 놈들이 용산역에 도착하자 바로 도끼파 놈들하고 출발 했데요....” “이 씨 발!! 누가 그래!! 이리 오는게 확실하데??” “네!! 형님 도끼파에 너둔 막내한테 연락이 왔데요..” “이 개새끼들이” “전부터 도끼 새끼가 광주 들락거릴 때부터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형님!!! 어쪄죠??” “동대문쪽에 연락해봐...” “형님!!! 진짜 연락 하라구요!!” “그럼 어떻게... 별수 없잖아!!!”
비밀 2부
"아저씨!! 정신 좀 드세요??....누나 이 아저씨 움직여"
앞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한다....
내 앞에 안져 있는 처음보는 꼬마...
낮선 벽지 색깔.....
그 뒤로 나타난 처음보는 여자아이... 아니...저 아이는......
내 구역... 우리 가게에 일하겠다고
찾아왔던... “보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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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하늘아래... (용주골 뒷골목)
술에 비틀거리는 사람들과... 그런 남자들을 유혹하는 여자들...
이곳은 내 나와바리다...
난 이곳의 주인... 태민이다...
한... 태.... 민.....
정확히 말하면 깡패, 조폭, 깍두기 양아치 등... 무엇을 말하던 난 쓰레기다..
17살에 이곳에 들어와서 적확히 10년 만에 이곳...
용주골의 주인이 됐다...
나에겐 10년이란 시간은 일반인들의 100년의 시간과도 비슷한 시간이다..
허구헛날 두 주먹에 피를 무쳐가며....
내 형제... 내 식구들을 지켜왔다...
이런 나에게 잦은 전쟁들이 많았지만 진짜 전쟁은 작년 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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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덥던 여름날.....
“형님!!”.......
요란하게 소릴 지르면 “번개”가 방문을 열며 들어왔다...
“무슨 일이야!!!”
“형님!! 전쟁입니다. 전쟁이요!!..”
“뭐??”
“용산 도끼파 새끼들하구 광주 뭉치파 새끼들이 몰려 오구 있다구요!!”
“모라구... 개새끼들이 미쳤나 여기가 어디라고 들어온다는 거야??...”
“ 형님 저희 숫자가 너무 딸려요”
“씨 발.... 어디까지 들어 왔데???”
“뭉치파 놈들이 용산역에 도착하자 바로 도끼파 놈들하고 출발 했데요....”
“이 씨 발!! 누가 그래!! 이리 오는게 확실하데??”
“네!! 형님 도끼파에 너둔 막내한테 연락이 왔데요..”
“이 개새끼들이”
“전부터 도끼 새끼가 광주 들락거릴 때부터 눈치를 챘어야 했는데...” “형님!!! 어쪄죠??”
“동대문쪽에 연락해봐...”
“형님!!! 진짜 연락 하라구요!!”
“그럼 어떻게... 별수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