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other Half

고사리2007.02.04
조회38
My other Half

"아직 채워야 할 곳이 남았거든..." "... 그래도 할아버지는 색깔이라도 비슷하셨잖아요." "처음에는 색도, 모양도 다 완전히 달랐어. 그런데 점점 갈수록 서로 비슷해지더라고. 우리가 살아있는 동안 남은 부분을 다 채울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 하지만 아무렴 어때. 이미 이 두 조각은 서로 뗄 수가 없는걸." ------------------------------------------------------- 상처주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