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혜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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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오늘은 무작정 걷고싶어서

먼길을 걸으면서 생각해봤는데

내가 지금 걷는 이길이

순탄치 못한다 하더라도

도착지점에 도착하고나서의

쟁취감과 뿌듯함 때문에

걸어오면서 힘들었던거

다 잊을수 있을것 같았어.

 

잠깐만 견디면 되는거였어.

왜, 그걸 아직까지도 몰랐나 몰라-

 

 

by.Jerry_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