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김남경2007.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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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그 사람을 지우지 못한 게 아니라

 

내 안에 또다른 내가

 

그 사람을 놓아주지 않으려 해요...

 

난 하루에도 몇백번, 몇천번 그 사람을 잊으려 했지만

 

내 심장이 그 사람을 놓아주지 못해요....

 

그 사람 아니면 그 누구에게도 뛰지를 않는걸요....

 

사랑을 한다거나, 이별을 한다는는 것은

 

머리가 아닌 가슴이 시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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