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이였을것이다. 난 다양한 친구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그중 한 무리의 친구들을 만났을때의 일이다. "내 애인은 입술이 아주 이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의 술자리에서 한 이성친구가 말하였다. 순간 우리들이 무슨말인가 하며 그 친구에게 호기심이 가득한 눈초리로 집중하였다. 야야, 입술이 다 똑같지,, 무슨 이쁜입술이 있고 못생긴 입술이 있냐?? 너 연애한지 얼마 안됐다고 무슨 소설쓰냐??! ㅡㅡ^ 난 친구들과의 만남 그 자체가 좋은것이지,, 남의 연애사를 듣기위해 나온게 아니였기에,, 그 친구의 말을 뚝 잘랐다. 그 친구는 바로 내 말을 무시하며 계속 자기 남친 '입술'자랑을 했다. ㅡㅡ^(우씨..) 내 남자친구는 언제나 입술이 빨개. 그리고,, 날 더 흥분시키는건,, 항상 촉촉해 있어. 다른 남자애들은 이해가 안간다는 눈치이고,, 다른 여자애들은 이해간다는듯,, 부러운 눈초리로 그 친구를 쳐다 보며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는지 캐묻기 시작했다. (이성친구는 오랜시간 알수록,, 그리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창피함같은건 없나보다.ㅡㅡ+) 그 친구의 남친자랑은,, 그렇게 진도(?)얘기로 궁지에 몰렸고,, 우린 아주 집요하듯이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ㅡㅡ^요즘은 무척이나 빠르다는걸 알았다.) 언제나 그렇듯,,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의 사는 얘기는 너무나 즐거웠다. 다들,,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다음엔 좀더 멋진모습으로 볼것을 기약하며 그렇게 헤어진후,, 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 친구들의 재미난 얘기가 지금 이해되어 웃기도 했고,, 한층 더 어른이 되어 있는 모습에 나도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애인은 입술이 아주 이뻐!!" 문득 이말이 생각났다. 난 무심코 내 입술을 만지작 거렸다. 무척이나 메말라 있는 내 입술.. 자칫,, 찢어져 피가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남자들도 그걸 알어. 여자가 남자의 입술까지도 눈여겨 본다는걸.. 아마,, 그애는 널 만나기전 언제나 립클로우즈를 정성껏 발랐겠지.. 그리고는 니가 입술이 촉촉하다고 호들갑을 피면,, 조금은 당황해도,, 기뻐했겠지...' 어두워진 창밖을 보며 난 생각 하였다. '나 역시도,, 예전엔 그랬었거든...' 1
여자는 남자의 입술까지도 눈여겨 본다.
며칠전이였을것이다.
난 다양한 친구 그룹을 형성하고 있다.
그중 한 무리의 친구들을 만났을때의 일이다.
"내 애인은 입술이 아주 이뻐!!"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끼리의 술자리에서
한 이성친구가 말하였다.
순간 우리들이 무슨말인가 하며 그 친구에게 호기심이
가득한 눈초리로 집중하였다.
야야, 입술이 다 똑같지,, 무슨 이쁜입술이 있고 못생긴
입술이 있냐?? 너 연애한지 얼마 안됐다고 무슨 소설쓰냐??!
ㅡㅡ^ 난 친구들과의 만남 그 자체가 좋은것이지,, 남의 연애사를 듣기위해 나온게 아니였기에,, 그 친구의 말을 뚝 잘랐다.
그 친구는 바로 내 말을 무시하며 계속 자기 남친 '입술'자랑을
했다. ㅡㅡ^(우씨..)
내 남자친구는 언제나 입술이 빨개. 그리고,, 날 더 흥분시키는건,, 항상 촉촉해 있어.
다른 남자애들은 이해가 안간다는 눈치이고,, 다른 여자애들은
이해간다는듯,, 부러운 눈초리로 그 친구를 쳐다 보며
어디까지 진도가 나갔는지 캐묻기 시작했다.
(이성친구는 오랜시간 알수록,, 그리고 나이가 들면 들수록..
창피함같은건 없나보다.ㅡㅡ+)
그 친구의 남친자랑은,, 그렇게 진도(?)얘기로 궁지에 몰렸고,,
우린 아주 집요하듯이 끝까지 물고 늘어졌다.
(ㅡㅡ^요즘은 무척이나 빠르다는걸 알았다.)
언제나 그렇듯,,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의 사는 얘기는 너무나
즐거웠다. 다들,, 아쉬운 작별인사를 나누고,, 다음엔
좀더 멋진모습으로 볼것을 기약하며 그렇게 헤어진후,,
난 택시를 타고 집으로 향했다.
가는 동안 친구들의 재미난 얘기가 지금 이해되어
웃기도 했고,, 한층 더 어른이 되어 있는 모습에
나도 분발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내 애인은 입술이 아주 이뻐!!"
문득 이말이 생각났다.
난 무심코 내 입술을 만지작 거렸다.
무척이나 메말라 있는 내 입술..
자칫,, 찢어져 피가 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남자들도 그걸 알어. 여자가 남자의 입술까지도 눈여겨 본다는걸.. 아마,, 그애는 널 만나기전 언제나 립클로우즈를 정성껏 발랐겠지.. 그리고는 니가 입술이 촉촉하다고 호들갑을 피면,, 조금은 당황해도,, 기뻐했겠지...'
어두워진 창밖을 보며 난 생각 하였다.
'나 역시도,, 예전엔 그랬었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