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y 교정일기 2

정유미2007.02.04
조회112

결정한 c병원

다음주에 검사하기로 했다.

검사비는 20만원..

x레이와 멋진 카메라로 사진 많이 찍었으면

이 본 뜨기, 이 안쪽 카메라 촬영...

이 결과가 다음주에 나온다고 했다.

 

그리고 나서 일주일 후..

 

여러장의 사진과 한 50여가지 수치들..

내려다보고 있으니 감이 오더라..ㅋㅋ

초록 수치와 빨간 수치의 비밀을~

나는 왼쪽 오른쪽이 다르며 이는 전체적으로 오른쪽으로 치우쳐서 정중앙이 안 맞는 얼굴...

설명 듣는데 넘 괴로웠다.

아니 이 얼굴로 지금껏 당당히 살아왔던 말야?

수치로 봐서는 정말 .... 웃음밖에 안 나왔다.

(그래서 그동안 나에게 못 생겼다고 했던 말인가?

난 또 농담하시는 줄 알았는데 아마도 나의 착각이였나보다 )

 

대략적인 변화 모습을 설명한 후 나에게 질문없어요?

대걍 정말 입이 들어갈까요?

다시한번 확인 받은후

여러가지 서류에 싸인을 했다.

무서운 부작용들~

음... 모... 이럴 수도 있다...

모 근데 이런것들은 1%일뿐이다.

.......

하지만 밖으로 장치를 해야할까? 안으로 할까에 대해 고민에

빠졌으며 우선은 밖으로에 서명했다.

난이도 5중 3이라 680이였다.

그 밖 유치장치비와 치료비 스크류 등은 따로...

 

후.....

 

우선 발치를 하기로 했다.

이 병원은 발치 조차 안해주는 교정 전문 병원

옆 T병원을 소개시켜줬다.

발치하는데 치당 10만원.... 보험이 안되서 그런다나??

으메....

전에 기초치료는 동네병원에서 230주고 다 치료했다.

암튼 그래서 이를 2개 뽑았다.

가자마자 빠르게 뽑아줬다.

솜을 물고 집에와서 보니 여전히 피가 나고 있드라.

다른 솜으로 좀 더 문후

그날 죽먹고

다음날도 제대로 먹을 수가 없었다.

다음주에 장치를 넣기위해

파란 고무줄을 이 사이에 넣었기 때문..

이 고무줄나무랑탱이때문에 밥을 먹을 수 없다니...

앞으로의 나의 교정일정을 정말.... 뻔했다.

한 3일지나니 씹을 수는 있지만 불편하다

오른쪽은 이가 없어서 못 씹고

왼쪽은 이가 있지만 고무줄때문에 시리다.

 

그래도 벌써 들어간 기분이다.ㅋㅋㅋ

다음주에 다시 병원...

빨리 장치하고 싶다.

밖으로가 2년이고 안으로 밖으로 콤비가 6개월 늘지만

앞으로의 급만남을 위해^^

위는 안으로 하기로 했다.ㅋㅋㅋ

키스는 어케하지? 남친도 없으면서 벌써부터 걱정이다^^

 

내가 이걸 쓰는 이유는 단 하나다

나처럼 주변에 물어 볼 사람없고 오직 지식검색에만 의존하는

사람을 위해...

과정을 소개하는것이다.. 조금의 도움이라도 되라고...

암튼.... 오늘도 죽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