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모콘을 클릭해서 그때그때의 상황을바꾼다?!아이디어는 재밌지만..그저 시트콤 비슷하게 나갈줄 알았던 영화죠.. 아담 샌들러가 미국에선 인기있는 코미디배우일지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별로잖아요..그저 재미있는 할리우드영화 한편보자..고 생각했고.. 그저 그래도 좋으니 상황상황이 가볍게 즐길만이라도 해줬으면 했어요.. 영화초반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죠..그저그런 할리우드 판타지영화의 순서..어떠한 황당한 상황이 온다.. 그상황에 적응한다..그 상황자체를 즐긴다..그런데.. 영화를 볼수록 영화자체에 빠져드는겁니다..나중엔.. 울다가 웃다가 난리도 아니었죠..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아이디어의 나열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속에서 인생의 통찰을 끌어냅니다..지금이 소중하다.. 현재를 즐겨라..흔히하는 말이고 진부하게 들어본 말이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내주위의 모든것.. 심지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했던 모든것들조차 사랑스럽고 소중해집니다..내가 지금.. 중요하게 여길건 바로 내가 서있는 지금.. 바로 이 사람들.. 이라는걸 가만가만 사려깊게 일러줍니다..사실 인생의 중요한건.. 우주전체의 원리를 깨닫는 그러한 거창한 논리가 아니라 내주위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그자체일테니까요..영화는 이렇게 중요한걸 짚어주면서 재밌기까지합니다.. 뭐 영화보고 잘 울기도 하지만..요사이 본 영화중에서 가장 많이 울면서 봤네요..사실 가족을 사랑하고 내 주위사람을 소중히 여겨야하는건 당연히 지켜야할 덕목이지만.. 할리우드 영화가 그걸 너무도 달달하게 그리는덕분에 닭살이 돋았는데.. 이 영화에서의 가족만만세 해피엔딩은 그자체로 소중합니다..마지막 해피엔딩은 어우 닭살스러워~ 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 가족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었고..내 진심을.. 주위사람들에게 베풀고 싶었죠.. 영화는 코미디라는 외피를 쓰고있는 덕분에.. 재밌습니다..(아담 샌들러가 나오니 당연히 코미디겠지요)특히.. 나이가 든 아담샌들러가.. 아들에게 할말이 있어서.. 뛰어와서 생애 마지막말을 남기는 말은.. 아주 절절하지요.. 그 상황에서도 나오는 유머는(아직 못본 분들을 위해 뭔지 남겨줄께요..) 울다가 웃다가 했습니다..또.. 아들의 무심함에도 자그맣게 "I love you, son"을 남기는 아버지(아담 샌들러의 아버지) 장면을.. 아들이 클릭을 몇번 해보듯이.. 보는 나도 어찌나 마음이 짠하던지..이 영화보고 마침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엄청 친절한 미경씨버전으로 전화를 받았지요..전화중에 내가 멸로 듣고싶어하지않은 말을 해서..전화를 끊으면서.. 체..웃겨~ 사랑이 충만한 마음 다 식었지만;; 아담 샌들러의 아내로 나온 케이트 베킨세일은 엄청 이쁘더군요.. 역자체가 썩 그리 개성있는 역할은 아니지만..사람자체가 인형같아요..또한 주인공인 마이클(아담 샌들러)의 잉태시기(?)부터.. 세상에 나오기까지.. 아직은 오지않은 2016년까지.. 영화적 시간이 꽤긴데.. 각 시대마다의 배경이라든가..리모콘 하나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는 부분을 처리한 CG부분도 눈여겨볼 부분이더라구요.. 좋은내용과 아기자기한구성..그걸 뒷받침하는 기술력..이 행복하게 만난 수작... 6
클릭.. 내 주윗사람의 소중함을 느끼게 해주는 수작..
리모콘을 클릭해서 그때그때의 상황을바꾼다?!
아이디어는 재밌지만..그저 시트콤 비슷하게 나갈줄 알았던 영화죠.. 아담 샌들러가 미국에선 인기있는 코미디배우일지는 몰라도 한국에서는 별로잖아요..
그저 재미있는 할리우드영화 한편보자..고 생각했고.. 그저 그래도 좋으니 상황상황이 가볍게 즐길만이라도 해줬으면 했어요..
영화초반은 예상을 빗나가지 않았죠..
그저그런 할리우드 판타지영화의 순서..
어떠한 황당한 상황이 온다.. 그상황에 적응한다..
그 상황자체를 즐긴다..
그런데.. 영화를 볼수록 영화자체에 빠져드는겁니다..
나중엔.. 울다가 웃다가 난리도 아니었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아이디어의 나열로 끝나는것이 아니라 그속에서 인생의 통찰을 끌어냅니다..
지금이 소중하다.. 현재를 즐겨라..
흔히하는 말이고 진부하게 들어본 말이지만.. 영화를 보고나면 내주위의 모든것.. 심지어 나를 괴롭힌다고 생각했던 모든것들조차 사랑스럽고 소중해집니다..
내가 지금.. 중요하게 여길건 바로 내가 서있는 지금.. 바로 이 사람들.. 이라는걸 가만가만 사려깊게 일러줍니다..
사실 인생의 중요한건.. 우주전체의 원리를 깨닫는 그러한 거창한 논리가 아니라 내주위를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 그자체일테니까요..
영화는 이렇게 중요한걸 짚어주면서 재밌기까지합니다..
뭐 영화보고 잘 울기도 하지만..
요사이 본 영화중에서 가장 많이 울면서 봤네요..
사실 가족을 사랑하고 내 주위사람을 소중히 여겨야하는건 당연히 지켜야할 덕목이지만.. 할리우드 영화가 그걸 너무도 달달하게 그리는덕분에 닭살이 돋았는데.. 이 영화에서의 가족만만세 해피엔딩은 그자체로 소중합니다..
마지막 해피엔딩은 어우 닭살스러워~ 가 아니라 진심으로 그 가족의 행복을 빌어주고 싶었고..
내 진심을.. 주위사람들에게 베풀고 싶었죠..
영화는 코미디라는 외피를 쓰고있는 덕분에.. 재밌습니다..
(아담 샌들러가 나오니 당연히 코미디겠지요)
특히.. 나이가 든 아담샌들러가..
아들에게 할말이 있어서.. 뛰어와서 생애 마지막말을 남기는 말은.. 아주 절절하지요.. 그 상황에서도 나오는 유머는(아직 못본 분들을 위해 뭔지 남겨줄께요..) 울다가 웃다가 했습니다..
또.. 아들의 무심함에도 자그맣게 "I love you, son"을 남기는 아버지(아담 샌들러의 아버지) 장면을..
아들이 클릭을 몇번 해보듯이.. 보는 나도 어찌나 마음이 짠하던지..
이 영화보고 마침 남편에게서 전화가 왔는데.. 엄청 친절한 미경씨버전으로 전화를 받았지요..
전화중에 내가 멸로 듣고싶어하지않은 말을 해서..
전화를 끊으면서.. 체..웃겨~ 사랑이 충만한 마음 다 식었지만;;
아담 샌들러의 아내로 나온 케이트 베킨세일은 엄청 이쁘더군요..
역자체가 썩 그리 개성있는 역할은 아니지만..
사람자체가 인형같아요..
또한 주인공인 마이클(아담 샌들러)의 잉태시기(?)부터.. 세상에 나오기까지.. 아직은 오지않은 2016년까지.. 영화적 시간이 꽤긴데.. 각 시대마다의 배경이라든가..
리모콘 하나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는 부분을 처리한 CG부분도 눈여겨볼 부분이더라구요..
좋은내용과 아기자기한구성..
그걸 뒷받침하는 기술력..이 행복하게 만난 수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