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erzwiak, please let me keep this memory... 슬픈장면이나, 최루성 스토리가 아니라도 보고있으면 가슴이 먹먹해 지는 영화가 있다. 과장되게 포장되지 않아도 보고있으면 가슴이 따스해지는 그런 영화가 있다. 아마 미셀공드리의 영화들이 그런게 아닐까? 전에 새벽에 보았던 이터널 선샤인. 얼마전 극장에서 보았던 수면의 과학. 새로운 소재, 특이한 화면구성, 그리고 완벽한 시나리오. 음악까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런 영화들. You can erase someone from your mind. Getting them out of your heart is another story. 기억을 지운다는 특이한 소재의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꽤나 눈에 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짐캐리, 케이트윈슬릿, 일리야우드와 키키 까지- 사람들은 살다보면, 나역시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아아.. 이 기억은 정말 지웠으면 좋겠어. 이런 슬픈기억, 부끄러운기억, 아픈기억 모두.. 하지만 나를 구성하고 있는 이 기억중 하나라도 사라진다면.. 그럼 지금의 나는 진정 존재하게 되는것일까? 일시적으로 그 기억이 살아졌다는것에 우리는 안도의 숨을 쉬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기억들이 사라지는 순간 인생의 한부분이 사라지는것과 마찬가지다. 영화속 조엘의 기억을 지우면서 나타나는 클레멘타인의 아름다운 기억들.. 조엘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웃음을 짓기도 하며 다시한번 그 사랑을 떠올리게 된다. 기억을 지워도 결국 그 흔적은 신체에 , 가슴에, 뇌속에 남아있다. 영화속 키얼스틴던스턴이 기억을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똑같은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고, 조엘과 클레멘타인 역시 마찬가지다. I can"t remember anything without you 그리고 또다른 미셀공드리의 따스하고 사랑스런 세계 수면의 과학. 스테판과 스테파니. 우리나라로 영수와 영희정도 될법한 이름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수면의 세계. 꿈과 현실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것 같은 어떻게 보면 정신병자 같은면도 보이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런 스테판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되고 사랑에 빠질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수면의 세계. 꿈을 현실로 보여주는 만화적 상상력이 영화 내내 기분을 들뜨게 했다. 무엇보다 오프닝에 였던가 ㅎㅅㅎ 혼자 꿈의 세계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엉덩이를 흔들며 꿈을 보여줄떼 너무 귀여웠다. 마치 빅뱅같아. 사소했던 감정들이 대폭팔로 끝냈어! 라고 말하던 스테판의 사랑스런 대사. 아아... 정말 귀엽다. 2
미셸공드리의 아름다운 세계
Mierzwiak, please let me keep this memory...
슬픈장면이나, 최루성 스토리가 아니라도 보고있으면
가슴이 먹먹해 지는 영화가 있다.
과장되게 포장되지 않아도 보고있으면 가슴이 따스해지는
그런 영화가 있다.
아마 미셀공드리의 영화들이 그런게 아닐까?
전에 새벽에 보았던 이터널 선샤인.
얼마전 극장에서 보았던 수면의 과학.
새로운 소재, 특이한 화면구성, 그리고 완벽한 시나리오.
음악까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그런 영화들.
You can erase someone from your mind.
Getting them out of your heart is another story.
기억을 지운다는 특이한 소재의 영화 이터널 선샤인은
꽤나 눈에 익은 배우들이 많이 나온다.
짐캐리, 케이트윈슬릿, 일리야우드와 키키 까지-
사람들은 살다보면, 나역시 이런 생각을 할때가 있다.
아아.. 이 기억은 정말 지웠으면 좋겠어.
이런 슬픈기억, 부끄러운기억, 아픈기억 모두..
하지만 나를 구성하고 있는 이 기억중 하나라도 사라진다면..
그럼 지금의 나는 진정 존재하게 되는것일까?
일시적으로 그 기억이 살아졌다는것에 우리는 안도의 숨을
쉬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기억들이 사라지는 순간 인생의 한부분이 사라지는것과
마찬가지다.
영화속 조엘의 기억을 지우면서 나타나는 클레멘타인의 아름다운
기억들.. 조엘은 눈물을 흘리기도 하고, 웃음을 짓기도 하며
다시한번 그 사랑을 떠올리게 된다.
기억을 지워도 결국 그 흔적은 신체에 , 가슴에, 뇌속에 남아있다.
영화속 키얼스틴던스턴이 기억을 지웠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똑같은 사람에게 사랑을 느끼고,
조엘과 클레멘타인 역시 마찬가지다.
I can"t remember anything without you
그리고 또다른 미셀공드리의 따스하고 사랑스런 세계
수면의 과학.
스테판과 스테파니. 우리나라로 영수와 영희정도 될법한
이름의 두 남녀의 사랑이야기.
수면의 세계. 꿈과 현실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것 같은
어떻게 보면 정신병자 같은면도 보이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런 스테판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웃음을 짓게되고
사랑에 빠질것 같은 착각을 일으켰다.
수면의 세계. 꿈을 현실로 보여주는 만화적 상상력이
영화 내내 기분을 들뜨게 했다.
무엇보다 오프닝에 였던가 ㅎㅅㅎ
혼자 꿈의 세계에서 음악을 연주하고 엉덩이를 흔들며
꿈을 보여줄떼 너무 귀여웠다.
마치 빅뱅같아. 사소했던 감정들이 대폭팔로 끝냈어!
라고 말하던 스테판의 사랑스런 대사.
아아... 정말 귀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