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안 감고 눈꼽도 안 떼고 충장로 거리를 활보하던 놈이 드라이에 스프레이까지 땀 냄새, 발 냄새에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던 놈이 향수 한 병을 몸에 쳐바르고 손톱에 때가 끼고 2센티가 되도록 깍을 줄도 모르던 놈이 예쁘게 잘라 투명 매니큐어까지 생전 옷도 빨아 입던 놈이 한 벌로 한 달을 버티던 놈이 새 옷을 입다니 그거 참 희한하죠? [ K I E S B E S T ] 키 - 베 - 트
♡。이해하시죠
머리도 안 감고 눈꼽도 안 떼고
충장로 거리를 활보하던 놈이
드라이에 스프레이까지
땀 냄새, 발 냄새에 사람들이 아무리 뭐라 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던 놈이
향수 한 병을 몸에 쳐바르고
손톱에 때가 끼고
2센티가 되도록
깍을 줄도 모르던 놈이
예쁘게 잘라 투명 매니큐어까지
생전 옷도 빨아 입던 놈이
한 벌로 한 달을 버티던 놈이
새 옷을 입다니
그거 참 희한하죠?
[ K I E S B E S T ]
키 - 베 -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