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오기 한 두달전부터 기대를 엄청하고 봤던 대작.보

정태진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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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기 한 두달전부터 기대를 엄청하고 봤던 대작.

보러가기전에 재미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하지만 난 보지않은건 믿지않는다. 보고 직접 느껴봐야

알수있는 것이다. 그래서 형과 형 여자친구와 함께

 

 

안산의 CGV로 고고싱. 오랜만에 영화관에서 보는 영화였다

물론 공짜였기때문에 간것이지만... 기대이상의 수확을 얻었다고할까나... 그놈목소리 정말 재밌다. 아버지와 어머니의 절규. 범인의 치밀함 잔인함 배우들이 정말 연기를 잘한다.

 

 

설경구는 이미 검증된 배우라서 알수있었지만 김남주는

기대이상으로 연기를 잘했다. 특히 마지막에 가슴을 너무많이

쳐서 가슴에 피멍이 든 장면을 보고 오열을 했다. 영화보고

이렇게 많이 울어본적은 처음이다.

 

 

부모를 잃은 자식의 심정이란게 그런것일까. 부유한 가정이라는 이유만으로 자식을 유괴당해야만 했던 부모들의 마음이

어땠는지 영화를 보는내내 영화에서만으로도 느낄수가있었다.

 

 

보는내내 느낀건 부모님의 사랑, 내가 눈물이 굉장히 많다는거, 그리고 저 개새끼를 쳐 잡아서 사지를 비틀고 손톱을 빼고 발톱을 빼고 발가락을 햄썰듯 썰어버려야 한다는것.

 

 

말이 너무나 거칠었다 개인감정이다 신경쓰지는 말라.

아무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