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후화 (2006, Curse of the Golden Flower / 滿城盡帶黃金甲)

강순주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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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걸 다 가졌어도 사랑만은 결코 그 무엇으로도 살 수 없는

어려운 것이다.

사랑없는 관계란 어느 한순간 쉽게 날리는 먼지같은 가벼움일까..

결코 목적이 될 수도 수단이 되어서도 안될, 하지만 우리는 그 생각

속에 이미 중독되어 살고 있는지도 모른다..

 

 

영상이 너무너무 아름다운 아름답고 매력적인 영화!!!!

말 그대로 너무 화려하고 웅장하다.

작은 틈새도 용납하지 않는 그 곳에서 국화의 향기가

너무나도 슬프게 느껴지는 가슴 아픈 영화 황후화....

 

아름다움 뒤에는 늘 슬픔이 함께 하는 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