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5%대 정기예금 속속 등장

이정현2007.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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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의 지급준비율 인상 여파로 시중은행들이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하거나 특판행사를 진행하면서 연 5%대 정기예금 상품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4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인터넷 전용 1년 정기예금 상품인 우리로모아정기예금에 최고 연 5.2% 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인터넷뱅킹으로 해당 상품에 가입하면 연 5.1% 기본금리를 우리닷컴통장이나 타행 통장에서 추가 입금하면 0.1%포인트 추가금리를 부여해 최고 5.2%를 적용한다.

신한은행은 3월 말까지 2조원 한도로 '정기예금 특별금리 행사'를 진행한다. 특판기간에 만기 6개월짜리 정기예금은 연 4.8% 만기 1년짜리는 연 5.1% 확정금리를 제공한다. 가입대상은 개인사업자를 포함한 개인 고객으로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이다.

한국씨티은행은 1년 정기예금 가입고객에게 최고 연 5.0% 금리를 적용한다. 인터넷뱅킹을 통해 1년 정기예금 상품인 프리스타일예금에 가입하면 △5000만원 이상 연 5.0% △1000만~5000만원 4.95% △100만~1000만원은 4.9%를 제공한다.

씨티은행은 별도 공지가 있을 때까지 이 같은 금리를 유지할 방침이다.

하나은행은 최근 영업점장 전결금리를 조정해 정기예금 금리를 0.1~0.2%포인트 인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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