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웨일스 에부베일에 살고 있는 34세의 줄리아 그레그 여인은 13살 연하인 21살의 크레나 레시와의 사이에서 최근 귀여운 딸을 얻었다.
그레그-레시 커플이 화제를 낳고 있는 이유는 지금은 ‘남편’이 된 레시가 한때 자신의 ‘아들’이었다는 이유 때문.
이들의 사랑은 지난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레그는 동유럽에서 건너 온 14살의 레시를 정식으로 입양했다. 당시 그레그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2년 전 남편과 이혼한 후 자신의 입양 아들과 사랑에 빠졌고, 딸을 얻게 된 것.
입양 아들을 남편으로 맞은 그레그 여인의 사연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그레그-크레나 커플은 이웃의 눈총에는 아랑곳 없이 딸을 얻은 사실에 크나큰 기쁨의 감정을 당당히 밝혔고,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웃 마을에 살고 있는 그레그의 전 남편은 전 부인과 전 아들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채 함구하고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 사랑의 힘은 위대해?아들과 결혼한 엄마
18일 더 미러 등 영국 언론이 보도한 ‘파격적 러브 스토리’.
영국 웨일스 에부베일에 살고 있는 34세의 줄리아 그레그 여인은 13살 연하인 21살의 크레나 레시와의 사이에서 최근 귀여운 딸을 얻었다.
그레그-레시 커플이 화제를 낳고 있는 이유는 지금은 ‘남편’이 된 레시가 한때 자신의 ‘아들’이었다는 이유 때문.
이들의 사랑은 지난 1999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레그는 동유럽에서 건너 온 14살의 레시를 정식으로 입양했다. 당시 그레그는 4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2년 전 남편과 이혼한 후 자신의 입양 아들과 사랑에 빠졌고, 딸을 얻게 된 것.
입양 아들을 남편으로 맞은 그레그 여인의 사연에 대해 일부 주민들은 따가운 눈총을 보내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하지만 당사자인 그레그-크레나 커플은 이웃의 눈총에는 아랑곳 없이 딸을 얻은 사실에 크나큰 기쁨의 감정을 당당히 밝혔고, 조만간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이웃 마을에 살고 있는 그레그의 전 남편은 전 부인과 전 아들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아무런 입장 표명을 하지 않은 채 함구하고 있다고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입양아들-수양엄마에서 ‘커플’이 된 그레그-레시의 모습(BBC 보도 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