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의 전화가 울린다. 서울 검찰청이란다.. 안내멘트가 나오는데 알아듣기 힘들다... 공판인지 뭔지 안나왔다고.. 다음 날짜를 알려준다.. 이해가 안된다. 무슨 공판인지.. 뭔지 제대로 알수 없다. 정확한 발음도 아니고 작게 들리는 안내멘트의 목소리. 돈은 어디다가 헛쓰고 이따위로 안내전화돌리는지 이해가 안된다.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9번을 누르라고 한다. 눌렀다. 남자가 받는다. 무지 퉁명스럽다... 괜시리 짜증난다. 공무원 새끼들 다 이렇다. 이름도 말 한다. 이름 물었더니 대뜸 왜 묻냐고 식약청 직원이 지랄하길래 식약청 인사과에 바로 전화한 작년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이름 안가르쳐주던 직원은 왜 묻냐고 되려 큰소리였다. 알아서 뭐하게!! 이러면서 지랄했다. 당하고 살면 인간인가? 인간 직장서 병신만들려면 직속상관이나 인사과에 만하면 고속도로다.인사과에 바로 전화해서 이름 안가르쳐주는 이유를 물으며 따졌다. 인사과는 그 새끼 누구냐고 했고, 이름 알려주지 않아 모르고 부서만 안다고.. 아마 그 부서.. 그날 안좋았을거다. 인사과에서 어떻게 했는지 다음날부터 이름 또박또박 잘 말한다. 검찰청... 식약청의 개새끼들이랑 수준 같다. 아니 더하다. 어쨋든 전화연결은 됐다. 퉁명스러운 목소리에 잠시 주춤하다가 그래도 회사일 제대로 하겠다고 자초지종을 말했다. 안내전화왔는데 못알아듣겠다. 자세한 세부사항을 모르니 알려달라... 이름 말하라고 한다.. 이름... 성함도 아니고 이름이다. 시민의 공복? 시민의 상전이겠지. 아니면 내가 여자여서 만만해서? 젊으니 걍 이름? 어찌됐던지 처음부터 싸가지가 없다. 회사상호를 말해주었다. 그랬더니 대뜸 이미자를 바꾸란다. 이미자? 가수? 우리 회사엔 그런 사람 없다. 이미자가 누구냐? 뚝 전화를 끊어버렸다. 씨발.. 왜 끊는거지? 왜? 내가 이미자가 없다고 해서? 그렇지만 우리회사 법인명의 전화로 전화가 왔고 법인명도 말해줬잖아? 이미자를 회사 직원이 모르면 뭔가 잘못됐다는 거 아닌가? 그럼 적어도 설명을 해줘야지... 그냥 뚝. 끊.어.버.렸.다. 정말 대단한 검찰청이다. 서울검찰청. 남부인지, 동부인지 제대로 말도 안해줘서 모르겠다만 9999999가 잘해도 1이 못하면 모두 못하는 것이 된다. 서울검찰청? 개? 개한테 미안하지. 개는 주인이 말을 하면 못알아들어도 들을려고 노력을 한다. 2
서울 검찰청! 실망이다!!
회사의 전화가 울린다.
서울 검찰청이란다.. 안내멘트가 나오는데 알아듣기 힘들다...
공판인지 뭔지 안나왔다고.. 다음 날짜를 알려준다..
이해가 안된다. 무슨 공판인지.. 뭔지 제대로 알수 없다. 정확한 발음도 아니고 작게 들리는 안내멘트의 목소리.
돈은 어디다가 헛쓰고 이따위로 안내전화돌리는지 이해가 안된다.
자세한 사항을 알려면 9번을 누르라고 한다.
눌렀다.
남자가 받는다.
무지 퉁명스럽다... 괜시리 짜증난다.
공무원 새끼들 다 이렇다.
이름도 말 한다. 이름 물었더니 대뜸 왜 묻냐고 식약청 직원이 지랄하길래 식약청 인사과에 바로 전화한 작년일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이름 안가르쳐주던 직원은 왜 묻냐고 되려 큰소리였다. 알아서 뭐하게!! 이러면서 지랄했다. 당하고 살면 인간인가?
인간 직장서 병신만들려면 직속상관이나 인사과에 만하면 고속도로다.인사과에 바로 전화해서 이름 안가르쳐주는 이유를 물으며 따졌다. 인사과는 그 새끼 누구냐고 했고, 이름 알려주지 않아 모르고 부서만 안다고.. 아마 그 부서.. 그날 안좋았을거다.
인사과에서 어떻게 했는지 다음날부터 이름 또박또박 잘 말한다.
검찰청...
식약청의 개새끼들이랑 수준 같다.
아니 더하다.
어쨋든 전화연결은 됐다.
퉁명스러운 목소리에 잠시 주춤하다가 그래도 회사일 제대로 하겠다고 자초지종을 말했다. 안내전화왔는데 못알아듣겠다. 자세한 세부사항을 모르니 알려달라...
이름 말하라고 한다.. 이름... 성함도 아니고 이름이다.
시민의 공복? 시민의 상전이겠지.
아니면 내가 여자여서 만만해서? 젊으니 걍 이름?
어찌됐던지 처음부터 싸가지가 없다.
회사상호를 말해주었다.
그랬더니 대뜸 이미자를 바꾸란다.
이미자? 가수?
우리 회사엔 그런 사람 없다. 이미자가 누구냐?
뚝
전화를 끊어버렸다.
씨발..
왜 끊는거지? 왜? 내가 이미자가 없다고 해서?
그렇지만 우리회사 법인명의 전화로 전화가 왔고
법인명도 말해줬잖아?
이미자를 회사 직원이 모르면 뭔가 잘못됐다는 거 아닌가?
그럼 적어도 설명을 해줘야지...
그냥 뚝.
끊.어.버.렸.다.
정말 대단한 검찰청이다.
서울검찰청.
남부인지, 동부인지 제대로 말도 안해줘서 모르겠다만
9999999가 잘해도 1이 못하면 모두 못하는 것이 된다.
서울검찰청?
개? 개한테 미안하지.
개는 주인이 말을 하면 못알아들어도 들을려고 노력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