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김수로(오동철), 이선균(천만호), 김영민(도깨비), 고은아(태희), 오광록(태희 아빠)
음... 약간의 의외성을 준... 그러면서도 조금은 괴상한 영화라고 칭하고 싶다... 음... 머랄까 영화를 마지막 까지 보면서 분명 긴장도하고 웃기도 하고... 그러다가 허탈하기도... 했다고나 할까??...
...
우선 이영화는 코미디에서 시작한다... 조금은 풍자적인 모습으로 그려진 한남자가... 개인파산에 허덕이고 있고... 그는 처지가 비슷한?? 어느 남자와 유괴를 계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그런데 말그대로 초짜다...;;; 그들은 첫 실패후...(나중에 꾀 중요하다...)
두번째 유괴에 성공하는 순간... 자신의 딸을 유괴 당한다... 즉슨 파렴치하고 인륜배반적인 가해자가 되는 순간... 피해자가 된 것이다..
... 하하하... 여기까진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이 배어있다... 캐릭들의 연기는 이미 그들이 지금까지 연기해온 배역들속에서 별다른 장치나 기교없이... 자연스럽게 배어나온다...
...
...
하지만... 지금 이영화에선 그들의 캐릭이 아닌 것두 같다... ㅡoㅡ
자연스럽게 캐릭들에게서 뿜어져나오는 대사나 연기는 웃음을 선사하지만... 과연 감독은 어떠한 의도로 이영화를 만들었을까?? ...
의문이 든다... 유괴라는 범죄에서 소름끼치는 심리적 연기가 스릴러로써 다가오기보다는... 웃지못할 해프닝들이 더 소름끼친다... 또한 과연 주인공의 딸을 유괴한 사람은 누구인지가 궁금했다...
...
영화는 말그대로 오리무중의 도무지 알수없는 색깔로 풀어져 나간다... ㅡoㅡ...;;;
...
...
영화를 보면서 그 영화에 공감하는 것은 바로 영화의 흐름속에서의 주인공과의 교감이다... 즉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할까?? 나라면 이럴텐데... 등등...
하지만... 이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은 나의 생각과는 전혀 일치된적이 없었다... ㅡoㅡ...;;; 주인공의 입장에서... 주인공이라는 캐릭을 이해해보려해도 도무지 일치되는 것은 없었다... 즉 여기서 감독이 추구하려는 캐릭은 도대체 무엇인지 의문이다... 하지만 단한가지 마지막 주인공의 생각은 일치했다... 바로 자신의 딸을 유괴한 범인과 만나는 순간의 생각... '지금... 죽여야 한다... 그것이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
...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감독은... 그럴수 없는 희안한 답을 마지막에 선사한다... ㅡoㅡ... 그리고 더 마지막에도... ;;;
(무슨 전지전능한 신??이냐... 헐... 마지막은 또 모얌??... 보상??)
...
과연 감독이 의도는 무엇일까?? 아니 이영화의 색깔은 무엇일까??
코미디?? 아니면 매우 풍자적인 이야기?? 아니면 가족애를 위한 드라마?? 아니면 잘짜여진... 범죄 스릴러물??... 어느것두 속해 보이지 않는다... 코미디이기엔 솔직히 너무 상황들이 절박하고 무겁고..
풍자라 보기엔... 캐릭들이 너무 모호하다... (솔직히 맞지도 않다...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동생을 희안한 걸로... 협박하며 동생차를 맘데로 팔아 먹고... 또 그돈으로 증권에 투자하며... 동창회에 나가서 회비를 도둑질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이러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마구 덤벙되다가 어느 순간에 처절한 가장이 되었다 어느순간엔 매우 치밀한 사람이 되었다 어느 순간엔 바보 같기도 하고... ㅡoㅡ) 그렇다면 가족애를 위한 드라마?? 그러기엔 코믹적인 그들의 이미지가 ... ;;;
...
...
즉 머라 말하기 어려운 영화였다... 잼있는 것은 원래 우리의 영화들이 많은 것을 담기위해서... 노력하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영화를 만들어 낸다는 것... 이영화 역시... 하지만... 순간순간의 느낌은 왠지 가능성 있는 무언가를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CC]잔혹한 출근
잔혹한 출근(2006)
감독 : 김태윤
출연 : 김수로(오동철), 이선균(천만호), 김영민(도깨비), 고은아(태희), 오광록(태희 아빠)
음... 약간의 의외성을 준... 그러면서도 조금은 괴상한 영화라고 칭하고 싶다... 음... 머랄까 영화를 마지막 까지 보면서 분명 긴장도하고 웃기도 하고... 그러다가 허탈하기도... 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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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이영화는 코미디에서 시작한다... 조금은 풍자적인 모습으로 그려진 한남자가... 개인파산에 허덕이고 있고... 그는 처지가 비슷한?? 어느 남자와 유괴를 계획하고 실행하게 된다... 그런데 말그대로 초짜다...;;; 그들은 첫 실패후...(나중에 꾀 중요하다...)
두번째 유괴에 성공하는 순간... 자신의 딸을 유괴 당한다... 즉슨 파렴치하고 인륜배반적인 가해자가 되는 순간... 피해자가 된 것이다..
... 하하하... 여기까진 코미디적인 요소가 많이 배어있다... 캐릭들의 연기는 이미 그들이 지금까지 연기해온 배역들속에서 별다른 장치나 기교없이... 자연스럽게 배어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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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지금 이영화에선 그들의 캐릭이 아닌 것두 같다... ㅡoㅡ
자연스럽게 캐릭들에게서 뿜어져나오는 대사나 연기는 웃음을 선사하지만... 과연 감독은 어떠한 의도로 이영화를 만들었을까?? ...
의문이 든다... 유괴라는 범죄에서 소름끼치는 심리적 연기가 스릴러로써 다가오기보다는... 웃지못할 해프닝들이 더 소름끼친다... 또한 과연 주인공의 딸을 유괴한 사람은 누구인지가 궁금했다...
...
영화는 말그대로 오리무중의 도무지 알수없는 색깔로 풀어져 나간다... ㅡo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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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면서 그 영화에 공감하는 것은 바로 영화의 흐름속에서의 주인공과의 교감이다... 즉 주인공은 어떤 '선택'을 할까?? 나라면 이럴텐데... 등등...
하지만... 이영화를 보는 내내 주인공은 나의 생각과는 전혀 일치된적이 없었다... ㅡoㅡ...;;; 주인공의 입장에서... 주인공이라는 캐릭을 이해해보려해도 도무지 일치되는 것은 없었다... 즉 여기서 감독이 추구하려는 캐릭은 도대체 무엇인지 의문이다... 하지만 단한가지 마지막 주인공의 생각은 일치했다... 바로 자신의 딸을 유괴한 범인과 만나는 순간의 생각... '지금... 죽여야 한다... 그것이 이 굴레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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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감독은... 그럴수 없는 희안한 답을 마지막에 선사한다... ㅡoㅡ... 그리고 더 마지막에도... ;;;
(무슨 전지전능한 신??이냐... 헐... 마지막은 또 모얌??...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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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감독이 의도는 무엇일까?? 아니 이영화의 색깔은 무엇일까??
코미디?? 아니면 매우 풍자적인 이야기?? 아니면 가족애를 위한 드라마?? 아니면 잘짜여진... 범죄 스릴러물??... 어느것두 속해 보이지 않는다... 코미디이기엔 솔직히 너무 상황들이 절박하고 무겁고..
풍자라 보기엔... 캐릭들이 너무 모호하다... (솔직히 맞지도 않다...
자신의 가정을 지키기 위해서 동생을 희안한 걸로... 협박하며 동생차를 맘데로 팔아 먹고... 또 그돈으로 증권에 투자하며... 동창회에 나가서 회비를 도둑질하는 사람이... 주인공이다... 이러한 사람이 얼마나 될까??... 마구 덤벙되다가 어느 순간에 처절한 가장이 되었다 어느순간엔 매우 치밀한 사람이 되었다 어느 순간엔 바보 같기도 하고... ㅡoㅡ) 그렇다면 가족애를 위한 드라마?? 그러기엔 코믹적인 그들의 이미지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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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머라 말하기 어려운 영화였다... 잼있는 것은 원래 우리의 영화들이 많은 것을 담기위해서... 노력하다가 이도저도 안되는 영화를 만들어 낸다는 것... 이영화 역시... 하지만... 순간순간의 느낌은 왠지 가능성 있는 무언가를 만들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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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