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남자칭구..또있나여?? 꼭 봐주세여..

전지현2003.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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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년정도사귀구있어여.. 지금은 일방적으루 헤어지자구 그가밀어붙이구있구여..

 

이유는 이년내내~ 변함없이 다른여자가생겨서.. 전 그와만나 첫남자로그를택했구

 

두번낙태를받앗어여.. 지금은 임신3개월째구여.. 그는얘기해여 저같이애띤여자들

 

세상에깔리구깔렸다구,. 결혼하자는말 사랑한다는말 다 거짓말이었다구.. 너땜에놓친여자가

 

한두명아니라구.. 폭력을쓸때구있져.. 지금 전 함부로 아기지울상황이안돼여.. 두번의경험때문에..

 

근대도그는 무조껀수술받으랍니다.. 안받으면 절다신안보겠대여.. 그대신 수술받으면 해달라는데로

 

전부다..... 해주겠답니다,.. 정말 나쁜사람이져?? 정말로.. 지난주에 남친집앞에서 울면서 싸우다가

 

남친부모님과 마주치게되어 어떤이유때문에 일케싸우는지 아기가졌다는얘기와 두번수술을 받았다는

 

그얘기만빼고 다른말씀다드렸어여.. 그부모님 넘넘 좋으신 분들이거든녀..

 

제가 애기얘기를 할것같자 남친은 절다신안보겠다구 말하구 밖으로 도망가버렸어여..

 

전 아무런 상의도할수없이 구냥몇시간째 어머님 앞에서 울기만했구여..

 

짐 남친이 핸펀도없는상황이라.. 대화로 해결하구 저혼자 도저히 힘들어서 지금절 피하구 안만나주구

 

그러는거 알지만 그래도 집으로 전활했답니다.. 근데 그좋으신어머님이저한테.. 저나하지말라구하시더라구여

 

저보러 그집앞에서 울구불구한게 동네망신이였다구....

 

오늘 며칠만에 남친이랑 통화했어여.. 제가얘기하는것보다 그가말씀드리는것이 나을꺼같아

 

어머님한테니가얘기하라했더니.. 죽어도못하고 절 두들겨패서라도 병원에끌고갈꺼라고하더군여..

 

자기집근처에얼씬도하지말고.. 가만안둔다고,, 일케협박하더라구여.... 정말무서워여

 

제남친 정말 좋은사람이거든녀?? 정말세상에서 잴따뜻하구 날아껴주던사람이.. 이렇게무섭게

 

변해버리다니.. 우리애기 발가락이랑 손가락이랑 얼굴생김새까지 다생겼다는데.. 아기가 뱃속에서

 

이런거 다 알구있을까여?? 금 안되는데.. 전 아빠없이 아이키울자신이없네여..

 

울아기 글케만들구싶진않구여.. 그리구 첫번째 두번째내아이처럼 글케 보내지두 않을꺼에여정말로..

 

제가어떻게해야할지 좋은말씀들 부탁드릴께여 꼭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