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바이 1학년1반♡

이민주2007.02.06
조회1,163
  굿바이 1학년1반♡

본   부 : 1학년1반

 

소대장 : 김형건

 

소대원 : 강지호

            공용훈

            김경오

            김민우

            김웅비

            박민우

            박범준

            박재준

            손병진

            송재훈

            신형섭

            오현솔(실종)

            유우상

            유우호

            유원휘

            윤석찬

            윤용원

            이민주  굿바이 1학년1반♡

            이상현

            이영학

            이우양

            이재원

            이종우

            이진녕

            이형근

            전   진

            조영훈

            최민수

            최성민

            하호태

            한승관

            한재석

            한창희(실종)

            황태준(실종)

            강혁민

 

3월2일 사우고등학교

 

김형건특수부대 36명일동은 한걸음 발을 내딛었다

첫걸음에서 한창희 대원이 실종하는 큰 아픔을 격고

33명으로 시작되었다

 

3월3일 추가지원병  황태준 대원 이 김형건특수부대로 왔다.

잘생겼다 정말..... 이민주 대원보다는 세발의 피 지만

34명의 소대원과 소대장 1명이 모든 준비를 가추고 출발했다

 

3월초반 초반에 각각의 출신이 다르게 와서

우리 소대원들은 수업을 아주 지루하게 받았다

김형건소대장 뭔가 다른반 담임선생님들과는

뭔가가 달랐다.........

다들 우물쭈물 말도 못하고 지내는사이에

벌서 소대원들 사이에 대표를 뽑는 시간이 다가왔다.

대표 후보로 나온   박상현 이민주 이우양 유원휘

우여곡절 끝에 대표 이민주

                 부대표 박상현

으슬으슬 춥고 떨리던 3월..........

별다른 일 없이 소대원 34명 임무 완수

 

급작스럽게 5월 달에 시험으로 인해

연달아 수업 수업 자율 자율 열심히 훈련을 했다

김형건소대장 이  우리 1반 소대원을 위해서

아주 찐한 명언을 남기셧다...

위험한일이 있을 땐

''나를 불러다오 Call Me ''

 삽시간에 이 명언은 우리반의  급훈으로 지정 되었다

이 일이 있고나서 김형건소대장의 별명은 Call Me

이때부터 김형건 소대장의 활약은 정말 대단하다

우리의 수업을 항상 즐겁게 짜증나게 재밌게 졸리게

열심히 한 수업도 안빼먹고 다했다

4월달도 이우양  대원의 깝침으로

웃음을 즐겼을뿐 더이상의 재미는 보지 못했다.

 

5월

황태준 대원이 실종당했다!!!!!!!!!!!!!!!

정말 아쉬웠지만 ........우린 33명의 특전사가 되었다

4번중 1번의 시험을 마치고

우린 야영을 떠났다.

5월2일~5월4일

서먹서먹함을 풀어줄겸 2박3일의 대장정

문수산 야영장에 도착했다.

처음에 정말 덥고 짜증나게 해서 이게 뭐 하는짓인가 했지만

점점 재밌는 일들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다

1반이라서 정말 허접한 숙소를 배정받고

옷을 갈아 입고 우린 모여서 점심을 만들어먹었다

산에도 올라 갔다오고 밥도 먹고 샤워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하루가 지나고 ...........................

첫날밤...솔직히 다들 안자는 시간에

꼭 선생님들 자라고 하신다...............................

우리 소대원은 추워서 정말 덜덜덜 떨었다

그런데 우리 강인한 김형건소대장   시간마다...

11시다  7시간 남았다....(아침6시에일어나야한다는)

우리가 Call Me 외치고 난리 햇지만

새벽 3시까지 우리 소대장님은 계속 시간을 세셨다...

5월3일

이 날은 공연이있는 날이였다

우리1부대에서  이진녕 대원이 노래를 불러주었다

이 날도 추위에 떨며 조용히 무사히 야영을 끝마쳤다.

 

5월...

이제 기다리고 있는건 환경미화 와 체육대회

우리 1소대원은 야자시간 30분으로.........

환경 미화에 1등 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제 5월말에 있을 체육대회를 위해서..!!

우리 1소대원은 열심히 연습했었다.

에어로빅 이거에 올인을 건 우리 1소대원

안무대표  이우양   을 중심으로 우린 하나하나씩

안무를 짜아갔다

흐린기억속에그대 이노래를 바탕으로

우린 댄스배틀 형식의 안무를 짯다

에어로빅한다고 야자끝나고 시민회관에가서

연습 하나도 안하고 12시까지 깡통차기하고....

정말 추억들 정말 많았다.

에어로빅 예선전 7번째인 우리 소대원.....

정말 떨리었다 앞반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두려움에

덜덜덜덜 떠는 우리 1소대원들....

이제 흐린기억속의그대 노래가 흘러나오고

우린 천천히 시작했다......

춤을추는동안 아무 소리도 안들리고

아 우린 망했구나...들어오면서 콜미를 외치며 들어왔다..

하지만 우리와의 생각과는 반대

우리반은 대박이였다 정말 잘했다고도 했고

정말 제일 잘했다는 소리도 들었다 우린 기쁨에 소리를 질렀고

5월26일에 있을 체육대회만을 기다리고 있었다.

잘했다 1반 썩을 놈들아!!!

 

5월26일

아침에 모여서 조용히 체육복을 갈아입고

5등안에만 들자 이생각으로 우린 시작했다

이민주 의 말에도 불구하고 1소대원은 응원따윈 안했다

개무시당했다........권력없는..ㅡㅡ;

강지호 대원의 잠수 시합.....

당당히 우리 지호대원이 1등을 해서 50점을 획득!!!!!!!


자랑스러웠다 정말 주목받을만 하였다 !!

응원점수를 포기하고

800M 이어달리기 1등

놋다리밟기 2등

파도타기 3등

묶고 달리기 3등

잠수 1등

응원꼴등

에어로빅 3등

코끼리릴레이 2등(병진이가 이때 미쳣음)

이정도의 쾌거를 이루고 당당히 3등에 올라섰다!!


그리고나서........

체육대회가 끝날때쯤 우리반은 한번 깝쳤다

이민주 대원이 갑자기 확성기를 들고 빗속의 여인을

불르면서 춤을 췄다......

목이쉬니까 이제 간단한 꼭지점 댄스를 췃다

나름대로 응원이라 한거지만 열심히 했다

1소대원이 시작햇고 5반이 붙었다

그러다가 남자반이 붙었고 2학년들도 따라했다

너무나 커진 꼭지점댄스기에 모든 학년과 반이 따라했고

결국 페회식은 그렇게 마무리 되어졌다....

1소대원이 사우고 운동회를 끝낸것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땐 대단했다

오후시간에는 축제를 시작했다

사우인들의 끼가 넘쳐 흘렀다 .................

그런데 비트박스를 좀 할 줄 아는 우리 1소대원의 4명

이형근 이진녕 한승관 박상현  

정말 이 4명의 비트박스는 환상적 이였다

아주 신낫고 잘했다 ...

5월26일의 추억은 아주 뜻깊게 흘러갔다........

 

6월......

5월달에 너무 날뛰어서 인가........

조용조용히...1반은 수업시간의 잔잔한 웃음에

그냥 고지곳대로 넘어갔다 ......

어느 사회 시간......

스피드 퀴즈를 할때였다.....

한승관 대원이 문제를 내는데 일단 답은 고차위 중심치 였다

힌트를 높은 Car 이러면서 설명을 하고....

뒤에서 조영훈 대원이 고차위 뭐인데 막 이렇게말하는데..

조용히 혼자.......고뇌하던....우리의 희망 사회의 강자

우리반의 늘보  신형섭 대원이  아주 자랑스럽게

고랭지!!!!!!!!!!!!!!!!!!!!!!!!!!!!!!!!!!!!!!!!!!!!!!!!!!!!!!!!!!!!!!!!!

이떄 우리반은 반 죽었다..........

정말 너무 웃기고 ....정말 웃다웃다 배가 터질꺼같았고

울어버렷다..1소대원때문에.....웃다가 죽을뻔했다...

 

이런일들이 있고....7월의 시험이 있어서 일까?

1소대원 들은 조용히 6월을 지냇고 7월 시험도 열심히 보았다

당연히 1등은 못햇지만 꼴등은 모면했다

여름휴가가오고 우리 1소대원 휴가가 나왔다..

기간은 한달...정말 슬픈 한달이 될지도 모른다..

 

1학기가 종료 되고 여름휴가가 끝났다..

여름휴가 동안  간간히 훈련을 했다

1소대원 특전사 11명의 유니폼도 맞추어서 입고

열심히 축구 훈련? ㅋㅋㅋ 했었다

하지만 나쁜소식 하나가 우리의 귀로 스며들어왔다

오현솔 대원 실종... 정말 슬펏다 .......

32명의 대원으로 2학기를 맞이하는...슬픔...

 

2학기등장!!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이제 독서의 계절 가을!

독서의 계절이든 뭐든 뭣도 없지만

1소대원들에게는 소중했다!


9월6일

체력장 두둥!!!!!!!!


아침에 체육복을 갈아입을때부터 냄새에 뻗을뻔한

1소대원....... 아침부터 안씻는것일까.......?

정말 후각상피 다 상하는줄 알았다.......

이때  이종우  대원이 발을 다치는 바람에

31명이서 체력장을 했다!!

힘들게 힘들게 체력장을 하고.......조용조용히

9월달도 10월에있을 시험에 대비에

별다른 일도 없이 조용히 지나갔다.....

 

10월

이때는 시험기간이 추석과 겹친 ....아주 드러운 날이였다

더이상 생각하기 싫은 시간들이였다..

얼마나 시간이 안가는지 시험 정말 싫었다

1소대원 추석이 있는 뭐가 있든 시험공부는 여전히 안한다

빨리 끝나고 소풍만이 오기를.........꿋꿋히 기대하고 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희소식!!!
김포외고에서  강혁민  대원이 우리반으로 이전햇다.

처음엔 공부잘해? 아니 뭣도 없어 이러다가

결국은 그냥 뭣도 없는 강혁민대원.....

이제 33명으로 출발!!!!!!!!!!!!!!!!!!!!!!!!!!!!!!!!!!!!!!!!!!!!!!!!!!!!!!

 

기나긴 시험이 끝나고.......

10월27일....소풍당일......                                              

아침8시에 원마트 앞에서 모였다.

예상을 뒤엎고 7시부터 잠이 안온다며 나온 녀석들도 있었다

결국 우여곡절 끝에 8시30분 959버스를 타고

우린 룰루랄라  2개조로 나누어서 출발 하였다.

이민주 대원은  하호태 대원 생일을 맞이하여

생일 케익을 사러갔고 다른 대원들 모두 시계탑에서 날 기다렸다

그런데.......예상치 못한 김형건소대장 옆에있는

박창용부대장    순간 놀랏지만 예정대로 생일을 해주었다

하호태 대원은 정말 감동의 눈물? 흘렷나? 할튼....그랫고

사진도 찍고 자전거를 타러 갔다....

너무 일찍 타려고 했던것일까 장사들이 돈벌기 싫어서 일까

나오질 안았다..

그래서 그냥 족구를 하기로 한 우리 1소대원....

처음엔 우리끼리 놀다가 김형건소대장  한마디......

''족구하자''

이야~~~~~~~~~~~~~~~~~~~~~~~~~~~~
우리 대원들 모두 놀랏고 족구를 무사히 끝냈다

나름대로 소대장 열심히했지만 허접했다

우리 소대원들이 잘해서인가..?

 

족구를 무사히 마치고 사진도 찍으러 다니고

닭갈비 집으로 갔다 ...

가는 도중에 드라마 촬영있다고 하니

또 1소대원 이것들 난리 났다 연예인 본다고 깝치다가

거기 있는 보디가드 같은 녀석에서 혼났다.....

욕하면서...닭갈비 집으로 갔다...~~~~~~~~~~

라페스타에 가서 엄청 큰 닭갈비 집으로 가니

종업원들도  한 소대원이 오니 놀랐던지 돈을 벌려는 꿈에

좋았던지 막 기쁘게 맞이 하였다 ....

열심히 먹고 웃고 즐기고 그러다가 다먹고 나와서

일단 선생님과 이별을 맞이하였다.....

여기서 해여질수없는 1소대원

바로 호수공원에 가서 자전거 와 인라인을 빌리고

열심히 타고 다녔다.......

5시쯤되였을까 우리의 예정대로  김포로 갔다

바로 사우초등학교에 가서 축구를 시작헀다..

컴컴한 밤인데도 정말 열심히 축구를 했다

너무 어두워진 사우초의 하늘......

우린 바로 공설운동장으로 갔다.

정말 지칠때로 지쳤지만 9시까지의 일정을 끝까지 끝마치고

바로 집으로 갔다...

놀토 일요일 연달아 있던 터라 1소대원을 열심히 쉬었지만

월요일이 되어서도 모두들 지쳐있었다............................

이것으로 1학년1반의 소풍은 끝낫다

 

11월 12월.........추운겨울이 왔고

우린 어기적 어기적 조용히 지냇다

12월마지막 시험인가 그래서인지

김형건 소대장 은 화를 많이 냇다.

시험이 끝나고

12월21일

우리반 아이들은 야자시간에 담임이 없다는걸 알고

모두들 계획을 짜고 도망갈 준비를 했다

20일 한재석

21일 박재준

23일 윤석찬

이녀석들의 생일겸 모두 놀러 갈생각에 도망을 쳣다

하지만 소심한 이민주 김민우 김경오 는 안도망가고

학교에 남았다....

결국 8시29분에 학교로 오신 김형건소대장

한번의 파장이 불꺼라 생각했지만 다행히도

다음날 맞는거 빼고는 아무일도 없었다..................

이렇게 시험이 끝나고 모든게 끝나고 놀생각뿐인 1소대원

하지만 김형건소대장 은 무조건 공부를 하라는.....

결국 이때 만화책 100권은 본듯하다......

12월30일

방학식.......

담임선생님께 무엇 하나 해드리지 못해서 어떻하지 어떻하지

하다가 생각해낸 선물.......

사진첩을 만들어서 징하게 못생긴 1소대원 아이들을 선물로...

그리고 정성이 담긴 편지를..........

 

1교시 사진을 찍고 바로 이민주 최민수 송재훈 강지호 는

케익 사진첩을 사러 갔다.....

다하고 학교로 돌아오는데....방학식은 시작되었고...

이러저러하게 지내다가 마지막으로 ..................

김형건 소대장 과 1반 소대원들 은 이제 거의 작별인사를 하였다

소대장은 눈에 눈물이 고였고

우린 실실 쪼갯다...............

이것으로 3월2일 입학식 - 12월 30일 방학식 의 기나긴 세월은

정말 감동의 추억으로 남아있을것이다.

 

 

 

 

하하 정말 1년동안 우리 1반 멋진 놈들아.....

내가 처음에 1학년1반 되었을 떄 얼마나 기분 나빳는지 아냐....

솔직히 얼굴들 보면 다들 성인이지 이것들아...

이게 고1 갓 중3졸업한 탱탱한 외모들이 아니였어...

반편성 고사 볼떄 너희들 정말 무섭구 떨리고 그랬는데

지금와서 생각하니 정말 웃을 일이다 !!!!


너희들 정말 많이 생각 날꺼야 ................

우리 1반 엄청 추억많았지? 저위에 쓴건 반뿐이 안되는거알아...

그런데 어쩌니 난 힘들어 죽겠는데.....

솔직히 우리반에 안웃긴놈 하나두 없지? 뭐 몇몇 빼구...

싸우기도 하고 웃기도하고 욕도 하고 공부도 같이하고...

정말 고등학교1학년이란 세월 벌써 이렇게 후딱 지나 갔구나...

슬프다 슬퍼 ^^!

2학년되니까 이제 공부들좀하구 ......

제발좀 얘들아 여자아이들 보고 좋아서 실실쪼개다가

2년다지나가서 대학 떨어진다.....미래를 봐야지....

형근아 너임마 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관이 지지않아 ㅡㅡ;

나름 종우도 껴줄게 ㅋㅋㅋㅋㅋㅋ

 

1년동안 정말 고마웟고 사랑한다

1학년1반 썩을년들에게.....

P.s(2학년때 쌩까면 개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