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호 : 간다 야부소바 (神田 やぶそば) or 칸다 야부소바 별점 : ★★★ 위치 : 아키하바라역에서 교통박물관쪽으로 가다보면 언젠가... 추천메뉴 : 흠... 더 자세한 정보 : 윙버스 '야부소바' 스팟 바로가기
밥맛이 절로 생길 것 같은 너무나 운치있는 정원
으하하 위에 정보 너무 성의없이 쓴거 아녀 아 근데 진짜 찾을 때 너무 헤맸는데 다시 가라고 해도 못찾을거 같아요 근데 근처에 다다르면 전봇대 여기저기에 간다 야부소바 안내판이 붙어 있었던 듯 엇 다시 검색해보니 오가와마치역 (小川町驛) A3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고 하네요 (역시 정보의 시대)
간다 야부소바는 1880년에 창업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메밀가루 10에 밀가루 1의 비율로 반죽을 한다고 합니다! (밀가루 2를 넣는다해도 저같은 미각으로 과연 구분을 할까 싶지만 하하)
한창 햇살이 뜨겁던 무더운 여름에 도쿄를 방문하여 일본식 메밀국수 아니 메밀소바를 맛보고 싶었죠
일단 입구는 너무나 고풍스러웠습니다 딱 봐도 아주 오래전에 지어진 듯한 훌륭한 정원
그렇다고 내부는 엉성했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테이블 자리 역시 일본식 정원이 한눈에 들어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다면 음식맛이 형편없었나요? 그것도 아닌데...... 괜히 '일단'이라고 시작했다가 캬캬
[이벽돌씨 도쿄 맛집] 간다 야부소바 (神田 やぶそば)
분위기는 끝내줬던 일본 정통 소바집
상호 : 간다 야부소바 (神田 やぶそば) or 칸다 야부소바
별점 : ★★★
위치 : 아키하바라역에서 교통박물관쪽으로 가다보면 언젠가...
추천메뉴 : 흠...
더 자세한 정보 : 윙버스 '야부소바' 스팟 바로가기
밥맛이 절로 생길 것 같은 너무나 운치있는 정원
으하하 위에 정보 너무 성의없이 쓴거 아녀
아 근데
진짜 찾을 때 너무 헤맸는데 다시 가라고 해도 못찾을거 같아요
근데 근처에 다다르면 전봇대 여기저기에 간다 야부소바 안내판이 붙어 있었던 듯
엇 다시 검색해보니
오가와마치역 (小川町驛) A3번 출구로 나오면 된다고 하네요 (역시 정보의 시대)
간다 야부소바는
1880년에 창업한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데
메밀가루 10에 밀가루 1의 비율로 반죽을 한다고 합니다!
(밀가루 2를 넣는다해도 저같은 미각으로 과연 구분을 할까 싶지만 하하)
한창 햇살이 뜨겁던 무더운 여름에 도쿄를 방문하여
일본식 메밀국수 아니 메밀소바를 맛보고 싶었죠
일단 입구는 너무나 고풍스러웠습니다
딱 봐도 아주 오래전에 지어진 듯한 훌륭한 정원
그렇다고 내부는 엉성했을까요?
그것도 아닙니다
테이블 자리 역시 일본식 정원이 한눈에 들어와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렇다면 음식맛이 형편없었나요?
그것도 아닌데......
괜히 '일단'이라고 시작했다가 캬캬
메뉴를 일단 살펴보죠 (영어 메뉴가 있어서 편리)
웬일로 메뉴 이름과 가격이 사진상으로도 잘 보이는군요
세이로 소바 : ¥600
가케 소바 : ¥600
가마아게 우동 : ¥900
아나고 난반 : ¥1700
등 입니다
저게 2002년도 가격이니까 지금은 약 5% 정도 올랐으리라 추측
(사실 어디서 세이로 소바가 ¥630 한다는 것을 이미 읽었다 캭)
우리 일행은
세이로 소바(¥600)와 가케 소바(¥600) 그리고 사이드로 가마보코(¥600)를 시켰죠
(으하하하 지금 보니 제일 싼 것들만 시켰구먼)
세이로 소바......썰렁
가케 소바......어이없게 썰렁
가마보코......기가 막히게 썰렁
음식맛은?????
형편 없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입맛에 맞지도 않았습니다
이 것이 일본 정통의 맛이라면 그런가보다...인정
아무래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면서 우리 입맛에 맞게 변질(?)된 모밀국수가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시원한 간장소스에 와사비, 파, 무를 막 풀어 넣고
쫄깃 모밀 면발을 푹푹 적셔 먹으면 더위가 한 방에 가시는데 말이죠
여기 쯔유 소스는 엄청 짜서
처음 면발을 적셔 먹었을때 화들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나만이 모르는
무언가 먹는 다른 방법이 있었던 건 아닐까요?????
저 소스에 물을 1.5배 부어서 먹는다거나 뭐 그런 캬캬캬
게다가 사진에서도 보다시피
가케 소바
정말 저거 딸랑 나오는데 화들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나만이 모르는
무언가 넣어서 먹는 다른 것들이 있었던 건 아닐까요?????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각종 양념과 야채들이 첨가된다거나 뭐 그런 캬캬캬 (무슨 가제트도 아니고)
물론 저런 것들이 들어가면 본연의 맛을 싹 날려버리겠죠
그렇지만
본연의 맛대로 먹으니
맛이 없었습니다......
(어라 저 위에선 그다지 맛없었던건 아니라 해놓고 쓰다보니 이렇게 결론 짓네)
사실 제일 저렴한 것들만 시켜 먹어서 그럴 수도 있고
아나고 난반이 매우 맛있었다는 블로거도 있었습니다
종업원들도 너무 친절하고
분위기도 훌륭했는데 맛이 약간 아쉬운 부분
그냥 정통 일본식 메밀소바를 맛보시려면 한번쯤 경험삼아......
더 자세한 정보 : 윙버스 '야부소바' 스팟 바로가기
[ 지도 출처 : www.wingbu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