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강의 듣고.. 지루해있다가.. 무심코 티비를 틀었는데.. 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영화가 하고 있었다.. 바로.. 신/부/수/업!!! 예전에는.. 맨날 틀면 앞부분이 나왔다.. 권상우와 하지원이 만나는 장면만.. 한 5번은 본 듯한데.. 오늘은 그 뒤의 장면들이 나오는 것이었다.. 가장 유명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결혼식 축가 장면이 나는 마지막 장면인줄 알고.. 다 끝났겠거니 했는데.. 그 뒤로 1시간 안 되게 하는 것이다..^^;; 예전에..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의 반응을 생각해보자면.. 그냥 그런 영화.. 모.. 뻔한 영화였어... 이렇게들 말해준 기억이 난다.. 나는.. 음.. 너무 현실적이었다..^^;; 아무래도.. 신학생의 이야기라서 그렇지 않았나 한다.. 물론..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가 저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그런 생각들로.. 재미있게 보았다.. 극중 권상우는.. 말괄량이 하지원을.. 세례를 시키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을 한다.. 친구에게 물어가면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한 끝에.. 겨우 친해지고.. 세례 교육을 받게 한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그만.. 둘의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다.. 모.. 나같은.. 기독교 신학생이야.. 마음이 싹트든.. 싫어하든.. 별 문제가 아니겠지만.. 천주교의 신부가 될 신학생은.. 오로지 독신을 주장하고 삶에서 실천해야하기 때문에.. 계속되는 고민이 나타난다.. 하나님이냐.. 그 분이 만든.. 여자냐.. 다같은 사랑인데.. 여자를 사랑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사랑 안하는 것이 아닌데.. 사랑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하나님 자체가 바로 사랑인데... 이런 생각들이 가득차게 되었다.. 나였으면.. 과연.... 그 상황에서.. 권상우처럼.. 여자에 대한 사랑을 택할 수 있었을까?? 음.... 과연....... 스토리 전개상으로 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부를 그만 두었겠거니.. 이렇게 봤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신부를 택했겠지.. 이렇게 계속 생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대단한 용기다.. 정말.. 대단한 용기... 권상우의 선택으로 두 가지의 사랑을 다 얻은 셈이 되었다.. 그리고 평생 마음 한 구석에.. 죄아닌 죄를 진듯한 기분도 없어졌고.. 물론.. 사제가 되겠다고 결심한 그의 마음은.. 무너진 것이 되었지만.. 영화가 끝나고 정말 다행인건.. 나는.. 기독교라는 것이다..^^ 내 맘대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또한 그 분 역시.. 그것을 인정해 주시는.. 기독교..^^ 그래서 다행이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것을 느꼈다!!!!! 후후후후.. 마지막이 좀 그런가??^^;;
신부수업
동영상 강의 듣고..
지루해있다가..
무심코 티비를 틀었는데..
오늘도 아니나 다를까..
영화가 하고 있었다..
바로.. 신/부/수/업!!!
예전에는..
맨날 틀면 앞부분이 나왔다..
권상우와 하지원이 만나는 장면만..
한 5번은 본 듯한데..
오늘은 그 뒤의 장면들이 나오는 것이었다..
가장 유명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결혼식 축가 장면이 나는 마지막 장면인줄 알고..
다 끝났겠거니 했는데..
그 뒤로 1시간 안 되게 하는 것이다..^^;;
예전에..
이 영화를 본 사람들의 반응을 생각해보자면..
그냥 그런 영화..
모.. 뻔한 영화였어...
이렇게들 말해준 기억이 난다..
나는..
음.. 너무 현실적이었다..^^;;
아무래도..
신학생의 이야기라서 그렇지 않았나 한다..
물론..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는 있겠지만..
내가 저 상황이라면..
나는 어떻게 했을까.. 그런 생각들로..
재미있게 보았다..
극중 권상우는..
말괄량이 하지원을..
세례를 시키려고 갖은 방법을 다 동원을 한다..
친구에게 물어가면서..
다양한 방법들을 모색한 끝에..
겨우 친해지고..
세례 교육을 받게 한다...
하지만..
그 과정 속에서..
그만.. 둘의 마음이 싹트기 시작했다..
모.. 나같은.. 기독교 신학생이야..
마음이 싹트든.. 싫어하든.. 별 문제가 아니겠지만..
천주교의 신부가 될 신학생은..
오로지 독신을 주장하고 삶에서 실천해야하기 때문에..
계속되는 고민이 나타난다..
하나님이냐.. 그 분이 만든.. 여자냐..
다같은 사랑인데..
여자를 사랑한다고 해서..
하나님을 사랑 안하는 것이 아닌데..
사랑도 하나님이 주신 것이고..
하나님 자체가 바로 사랑인데...
이런 생각들이 가득차게 되었다..
나였으면.. 과연....
그 상황에서.. 권상우처럼..
여자에 대한 사랑을 택할 수 있었을까??
음.... 과연.......
스토리 전개상으로 보면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신부를 그만 두었겠거니..
이렇게 봤을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그래도 신부를 택했겠지..
이렇게 계속 생각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대단한 용기다..
정말.. 대단한 용기...
권상우의 선택으로 두 가지의 사랑을 다 얻은 셈이 되었다..
그리고 평생 마음 한 구석에..
죄아닌 죄를 진듯한 기분도 없어졌고..
물론.. 사제가 되겠다고 결심한 그의 마음은..
무너진 것이 되었지만..
영화가 끝나고 정말 다행인건..
나는.. 기독교라는 것이다..^^
내 맘대로..
누군가를 사랑하고.. 좋아하고..
또한 그 분 역시.. 그것을 인정해 주시는..
기독교..^^
그래서 다행이다..!!!^^
열심히 살아야겠다!!!!^^
이것을 느꼈다!!!!!
후후후후..
마지막이 좀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