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시15분쯤이면 항상 보글보글파마를 하신 분께서 나의 방문을 막 차신다.. 난 시끄러워서 곧 깨고 '아차 일가야지'하고 일어난다. 오늘도 어제와 같았다. 항상 생활이 똑같은거 같다. 나는 금방 질리고 그러한 성격은 아니지만 요즘 나의 생활이..답답하다. 그렇게 나는 세수를 하고 잠을 깬다. 그리곤 항상 식탁위에 있는 도시락가방... 중학교때 썼던 보온도시락이 올려져있다. 나때문에 이 도시락이 백만년만에 세상을 보게 되었다. 그것뿐만이아니다. 이러한 나때문에 보글머리를 하신분께서 때아닌 도시락 걱정을 하게 해드렸다. 미안한 마음 뿐이다. 딱히 그분께 무엇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다먹는다. 항상 남김없이 다 먹어버린다. 따뜻한 밥, 맛있었던 반찬. 그리고 어머니의 정성까지도. 고맙습니다.
9시15분쯤이면 항상 보글보글파마를 하신 분께서 나의
9시15분쯤이면 항상 보글보글파마를 하신 분께서 나의 방문을 막 차신다..
난 시끄러워서 곧 깨고 '아차 일가야지'하고 일어난다.
오늘도 어제와 같았다. 항상 생활이 똑같은거 같다. 나는 금방 질리고 그러한 성격은 아니지만 요즘 나의 생활이..답답하다.
그렇게 나는 세수를 하고 잠을 깬다.
그리곤 항상 식탁위에 있는 도시락가방...
중학교때 썼던 보온도시락이 올려져있다. 나때문에 이 도시락이 백만년만에 세상을 보게 되었다.
그것뿐만이아니다. 이러한 나때문에 보글머리를 하신분께서 때아닌 도시락 걱정을 하게 해드렸다.
미안한 마음 뿐이다. 딱히 그분께 무엇을 해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그래서 나는 다먹는다. 항상 남김없이 다 먹어버린다.
따뜻한 밥, 맛있었던 반찬.
그리고 어머니의 정성까지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