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탄선언

2006.07.18
조회15

이런건 사별방에 올려야되는데 폭탄선언

 

 

 

 

 

내가 쪽팔리는거 쥰내 감수해가며 보낸 쌩얼사진을

핸드폰 액정화면에 고이고이 모셔두는 한사람이있슴돠 ㅋㅋㅋㅋ

 

화를내도, 화를내게 만들어도 화안번 안내주고

꾹꾹 참아가며 날 달래주던 그런 사람이 있슴돠 ㅋㅋ

 

내가 톡에서 아무리 저질스럽게 놀아도

웃고 넘겨주며

 

가끔은 귀여운 질투도 해주는 그런 사람이 있슴돠 ㅋ

 

이따위로 놀다가 누구한테 욕 쥰내처먹고 네이트온 친구 다삭제하고

잠수탈라그랬는데 1시간반동안 통화하면서 같은말만 쥰내 되풀이한 ㅋㅋㅋ

그런 사람이 있슴돠 ㅋㅋ

 

 

내가 상처받을까봐 . 내가 힘들어할까봐

말없이 뒤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며

좋아도 좋아한다 쉽게 말못하고. 사귀자는 말도 못하고

그런 용기없는 사람이 저~~~~~~~~~~~~기 팔딱팔딱 뛰놀고있는데요

 

 

더말하고싶지만 길다고 지랄하실 님들을 위해-_-여기서이만

 

자 용기를 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