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vie 】데스노트 라스트 네임

박지선2007.02.08
조회33

극장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앞이 아주 북적거린다

집에서 나서면서도 잔여좌석이 없는걸 봤는데

현장잔여석도 없으면 어떻하나 했는데...

다행히~ 요건 좌석이 있더라 ㅋㅋ

그리고 아주~~ 널널하기까지 하더라 -_-

 

암튼~ 전편을 생각외로 재미있게 봤던 터라 후편이 궁금했다

(전편보다 나은 후편 없다는데 이건 이야기가 연결되니...

그나마 낫겠지? ^^)

 

내용을 살펴보자면..

말 그대로 이름만 적으면 사람이 죽게되는 데스노트 그것이 한권 더 있다

데스노트의 주인은 바로 사신(死神) 전편에서는 류크였는데

후편에 등장한 또다른 사신은 뎀

한권은 라이토에게 아직 있고

한 권 더 생긴 노트는 미사(토다 에리카)에게 있다

미사에게도 데스노트가 전해진건 미사를 좋아했던 또다른 사신이

자신은 소멸되면서까지 그녀의 삶을 연장해주며 지켜준다

뎀은 그 사신의 데스노트를 미사에게 준것이다

 

전편에서는 L이 라이토를 키라로 지목하지만 원체 머리가 좋은

두사람이라 라이토도 자신이 키라가 아님을 증명해 낸다

(그것이 속임수이지만 그 둘의 두뇌게임이 볼만한거다)

아직 이렇게 키라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라이토도 키라를 잡겠노라

한 팀이 된 마당에 제 2의 키라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 제 2의 키라는 원래 키라를 찾고자 마구잡이로 사람을 죽게까지 하는데.....

 

더이상 쓰면 글이 너무 길어질듯해 요기까지만... ^^

 

암튼 머리좋은 녀석들의 두뇌게임과 기억력을 잃고 난 후의 모습까지도

다 계획하고 그 후의 일들까지 계획하는 치밀함.... 독하다 ㅋㅋ

 

중간에 '이 영화 오래가네~'라는 생각이 잠깐 들었는데

역시나 끝나고 시계를 보니.. 2시간 30분짜리더라 허거덩~

 

이번판에 끝내려는 의지가 보였다 ㅋㅋ

 

훔.. 근데 영화의 결론을 지어보자면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

아무리 악행을 저질렀어도 법에 따라 처리해야 한다

무조건 살인으로 처단할순 없다!

그럼 법대로 했다가 증거불충분이니 뭐니로 풀려나고 버젖이

사회로 돌아와 죄에대한 반성도 없이 뻔쩐하게 다닌다 그러니

데스노트에 적는게 맞다!

 

어떤게 맞는걸까....

영화에서는 그래도 법을 따르자는 방향으로 끝맺음 됐는데....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만행이 많이 일어나자나... 에휴...

 

한마디 더할까? ☞ 단것과 니끼한것을 아주 즐겨먹는 L 그가 그렇는 이유는 가족에 대한 애정결핍이 원인이었겠지? 근데 그렇게 먹고도 그 몸매 관리하는 비결이 뭐야? 하지만~ 다크서클은 싫다는거~ ㅋㅋ

 

『 07_01_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