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면서 묻지 마라

최영철2007.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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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서 묻지 마라

예수는 우리에게 당신을 좇아 당신과 함께 그 길을 걷고자 한다면 반드시 먼저 너 자신을 죽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자기를 부정하고 십자가를 지라는 것은 자기를 죽이라는 말씀이다.
자기를 어떻게 죽이라는 말이냐고. 어떻게 자기를 죽일 수 있느냐고 묻지 마라. 침묵하는 방법을 몰라서 침묵하지 못하고, 욕심 내지 않는 방법을 몰라서 욕심내는 사람은 없다. 누가 이웃인지를 몰라서 이웃 사랑 못하는 자 없듯이. 

                                                -  이현주 목사님의 글 -

 

 

묻고 또 물었다.

길을 묻고

일을 묻고

사랑을 묻고

진리를 묻고....

 

찾기만 했다.

길을 찾고

일을 찾고

사랑을 찾고

진리를 찾고....

 

그렇게

묻고 또 묻고

찾고 또 찾은 이유는

핑계

 

그걸 들켜버린 오늘

가슴이 내려 앉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