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r. 모피 모피는 평소 손질이 중요한 아이템.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나면 컬러감이 흐려지거나 자연스러운 윤기가 떨어지므로 세탁 횟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집에 돌아온 후 솔질로 먼지를 털어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비에 맞은 후 젖은 채로 그냥 두는 것은 탈모의 원인이 되므로 마른 손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그늘에 건조시킬 것.
부분적으로 더러워졌을 때 벤젠이나 알코올을 가제에 적셔 털의 결대로 가볍게 닦은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둘 것. 뿐만 아니라 물과 샴푸를 4대 1 비율로 섞어 흰 수건에 묻힌 다음 닦아내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다시 샴푸와 린스를 물에 섞어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모피에 껌이 붙었을 때 일반적으로 껌이 붙으면 얼음으로 문질러 단단하게 만든 후 떼어내면 된다고 알고 있지만 모피의 경우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털이 더 엉키고 빠지게 할 수 있으니 피할 것. 대신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꼭 짜낸 후 껌이 다른 털로 번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무거운 숄더백으로 털이 눌렸을 때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비싼 모피를 망치는 대표적인 경우가 아닐는지. 무거운 숄더백으로 인해 일부분의 털이 누웠거나 눌렸을 때는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털을 살려준 후 그늘에서 말릴 것. 눌린 정도가 심각할 때는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욕실을 증기로 가득 채우고 30분 정도 걸어놓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키면 된다. 특히 금속 체인이 달린 백은 털이 끼어 빠질 수 있으니 요주의.
Leather. 가죽 가죽을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부드러운 면직물에 방수 스프레이나 가죽 전용 크림을 묻혀 가죽 의류를 문질러주는 것. 때가 덜 타고 광택이 살아난다. 특수 제품을 구할 여건이 못 된다면 유통 기간이 지난 얼굴용 크림이나 바나나 껍질을 이용할 것. 가죽 제품은 대부분 타닌으로 이루어져 있어 타닌 성분이 들어 있는 바나나 껍질은 가죽 세척과 광택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가죽 옷의 목 뒤는 더러움이 가장 쉽게 타는 부분이므로 터틀넥 등을 입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다.
가죽에 때가 묻었을 때 소매나 칼라에 묻은 가벼운 때는 고무 지우개로도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다. 가죽에 때가 딱딱하게 눌어붙었을 때는 가제에 우유를 묻혀 얼룩을 제거한 후 잔여물이 남지 않게 마른 수건으로 다시 한번 닦아낸다. 가죽 신발의 경우 마른 수건으로 오염물을 제거하고 가죽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거나 바나나 껍질을 사용할 것.
눈이나 비를 맞았을 때 불가피하게 눈이나 비에 젖었을 때는 즉시 마른 수건으로 두드리듯 닦아주고 그늘에서 충분히 말린 후, 손으로 가볍게 비벼 털면 얼룩을 막을 수 있다. 옷이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어 등의 열을 가하면 가죽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할 것. 신발의 경우는 습기 제거가 중요하므로 신발 안에 신문지를 넣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Suede. 스웨이드 관리가 어려워 보이지만 딱 한 가지만 지킨다면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사용 가능한 것이 바로 스웨이드 소재. 바로 외출 후 돌아와서 솔로 먼지를 털어내면서 같은 결로 싹싹 빗어주는 습관이다.
먼지가 많이 묻었을 때 먼지량이 많을 때는 솔보다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할 것. 먼지를 쉽게 빨아들일 수 있을뿐더러 털도 보기 좋게 세울 수 있어 일석이조다. 소매처럼 때가 많이 타는 부분은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줄 것.
물에 젖었을 때 스웨이드의 경우 물에 젖은 채로 그냥 말리면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물을 뿌려준 후 부드러운 스펀지나 타월로 살살 두드려 물기를 닦아내는 것이 좋다. 또한 햇빛에 말리면 재질이 손상될 수 있으니 반드시 그늘에서 말릴 것.
Velvet. 벨벳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 한 방향으로 쓸어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 테이프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할 만한 응급처치법. 이때 접착력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세게 누르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일 것.
물을 쏟았을 때 벨벳은 수분을 잘 흡수하는 소재이므로 물이 묻었을 때는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 흰 천이나 티슈를 해당 부분에 살짝 올려놓고 지그시 눌러줄 것. 티슈의 경우 문지르는 방법은 오히려 먼지가 묻어 더 더러워질 수 있으니 반드시 피할 것.
특정 부분만 반질반질해졌다면 벨벳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해치는 대표적인 디재스터. 이때는 옷 안쪽에 마른 수건을 대고 분무기로 반질거리는 부분에 물을 뿌린 후 드라이기로 천천히 말릴 것. 혹은 옷 안쪽에 스팀 다리미를 넣어 가볍게 다려주는 것도 좋다. 메이크업 스펀지로 결 반대 방향으로 여러 번 쓸어주는 것으로 마무리하면 벨벳의 광택과 윤기를 되살릴 수 있다.
Cashmer. 캐시미어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1년에 두 번 이상은 오히려 캐시미어를 상하게 한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캐시미어 샴푸’를 이용해 찬물에 가까운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살살 주무르듯 세탁할 것. 이때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면 변색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또한 비싼 캐시미어가 길게 늘어지거나 어깨 부분이 튀어나온 볼품없는 옷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옷걸이에 걸지 말고 살짝 접어서 금속 체인 등을 피해 보관할 것.
담배 냄새가 빠지지 않을 때 통풍이 잘되는 곳에 장시간 걸어놓으면 캐시미어에 밴 웬만한 악취는 다 빠지지만 지독한 담배 연기의 경우는 예외. 이때는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에서 제품 구입 시 제공하는 소나무 향을 피워 강한 악취를 제거할 것.
캐시미어가 오그라들었을 때 관리를 잘못해서 오그라든 캐시미어 스웨터는 미지근한 물에 약간의 암모니아를 넣어 휘저은 후 담가 헹굴 것. 이때 제품이 보드라워지면 가볍게 당겨 늘리고 수건으로 물기를 흡수시켜 평평한 곳에 펼쳐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어느 정도 마르면 가볍게 당기면서 낮은 온도로 다림질할 것.
비싼 겨울옷 셀프 대처법
Fur. 모피
모피는 평소 손질이 중요한 아이템. 드라이클리닝을 하고 나면 컬러감이 흐려지거나 자연스러운 윤기가 떨어지므로 세탁 횟수를 줄이기 위해서라도 집에 돌아온 후 솔질로 먼지를 털어내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또한 비에 맞은 후 젖은 채로 그냥 두는 것은 탈모의 원인이 되므로 마른 손수건으로 물기를 닦아내고 그늘에 건조시킬 것.
부분적으로 더러워졌을 때 벤젠이나 알코올을 가제에 적셔 털의 결대로 가볍게 닦은 후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걸어둘 것. 뿐만 아니라 물과 샴푸를 4대 1 비율로 섞어 흰 수건에 묻힌 다음 닦아내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 다시 샴푸와 린스를 물에 섞어 같은 작업을 반복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모피에 껌이 붙었을 때 일반적으로 껌이 붙으면 얼음으로 문질러 단단하게 만든 후 떼어내면 된다고 알고 있지만 모피의 경우 이러한 방법은 오히려 털이 더 엉키고 빠지게 할 수 있으니 피할 것. 대신 수건에 따뜻한 물을 적셔 꼭 짜낸 후 껌이 다른 털로 번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떼어낸다.
무거운 숄더백으로 털이 눌렸을 때 무의식적인 습관으로 비싼 모피를 망치는 대표적인 경우가 아닐는지. 무거운 숄더백으로 인해 일부분의 털이 누웠거나 눌렸을 때는 분무기로 물을 살짝 뿌려 털을 살려준 후 그늘에서 말릴 것. 눌린 정도가 심각할 때는 욕조에 뜨거운 물을 받아 욕실을 증기로 가득 채우고 30분 정도 걸어놓은 후 물기를 제거하고 그늘진 곳에서 건조시키면 된다. 특히 금속 체인이 달린 백은 털이 끼어 빠질 수 있으니 요주의.
Leather. 가죽
가죽을 관리하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부드러운 면직물에 방수 스프레이나 가죽 전용 크림을 묻혀 가죽 의류를 문질러주는 것. 때가 덜 타고 광택이 살아난다. 특수 제품을 구할 여건이 못 된다면 유통 기간이 지난 얼굴용 크림이나 바나나 껍질을 이용할 것. 가죽 제품은 대부분 타닌으로 이루어져 있어 타닌 성분이 들어 있는 바나나 껍질은 가죽 세척과 광택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또 가죽 옷의 목 뒤는 더러움이 가장 쉽게 타는 부분이므로 터틀넥 등을 입어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다.
가죽에 때가 묻었을 때 소매나 칼라에 묻은 가벼운 때는 고무 지우개로도 간단하게 해결 가능하다. 가죽에 때가 딱딱하게 눌어붙었을 때는 가제에 우유를 묻혀 얼룩을 제거한 후 잔여물이 남지 않게 마른 수건으로 다시 한번 닦아낸다. 가죽 신발의 경우 마른 수건으로 오염물을 제거하고 가죽 전용 클리너를 사용하거나 바나나 껍질을 사용할 것.
눈이나 비를 맞았을 때 불가피하게 눈이나 비에 젖었을 때는 즉시 마른 수건으로 두드리듯 닦아주고 그늘에서 충분히 말린 후, 손으로 가볍게 비벼 털면 얼룩을 막을 수 있다. 옷이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어 등의 열을 가하면 가죽 형태가 변형될 수 있으므로 반드시 피할 것. 신발의 경우는 습기 제거가 중요하므로 신발 안에 신문지를 넣고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말린다.
Suede. 스웨이드
관리가 어려워 보이지만 딱 한 가지만 지킨다면 오랫동안 새 제품처럼 사용 가능한 것이 바로 스웨이드 소재. 바로 외출 후 돌아와서 솔로 먼지를 털어내면서 같은 결로 싹싹 빗어주는 습관이다.
먼지가 많이 묻었을 때 먼지량이 많을 때는 솔보다는 진공청소기를 이용할 것. 먼지를 쉽게 빨아들일 수 있을뿐더러 털도 보기 좋게 세울 수 있어 일석이조다. 소매처럼 때가 많이 타는 부분은 지우개로 살살 문질러줄 것.
물에 젖었을 때 스웨이드의 경우 물에 젖은 채로 그냥 말리면 얼룩이 생길 수 있으므로 전체적으로 물을 뿌려준 후 부드러운 스펀지나 타월로 살살 두드려 물기를 닦아내는 것이 좋다. 또한 햇빛에 말리면 재질이 손상될 수 있으니 반드시 그늘에서 말릴 것.
Velvet. 벨벳
전용 브러시를 이용해 한 방향으로 쓸어 먼지를 제거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방법. 테이프를 이용하는 것도 추천할 만한 응급처치법. 이때 접착력이 너무 강하거나 너무 세게 누르면 옷감이 상할 수 있으니 주의를 기울일 것.
물을 쏟았을 때 벨벳은 수분을 잘 흡수하는 소재이므로 물이 묻었을 때는 즉각적인 대처가 필요. 흰 천이나 티슈를 해당 부분에 살짝 올려놓고 지그시 눌러줄 것. 티슈의 경우 문지르는 방법은 오히려 먼지가 묻어 더 더러워질 수 있으니 반드시 피할 것.
특정 부분만 반질반질해졌다면 벨벳 고유의 고급스러움을 해치는 대표적인 디재스터. 이때는 옷 안쪽에 마른 수건을 대고 분무기로 반질거리는 부분에 물을 뿌린 후 드라이기로 천천히 말릴 것. 혹은 옷 안쪽에 스팀 다리미를 넣어 가볍게 다려주는 것도 좋다. 메이크업 스펀지로 결 반대 방향으로 여러 번 쓸어주는 것으로 마무리하면 벨벳의 광택과 윤기를 되살릴 수 있다.
Cashmer. 캐시미어
드라이클리닝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1년에 두 번 이상은 오히려 캐시미어를 상하게 한다.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는 ‘캐시미어 샴푸’를 이용해 찬물에 가까운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살살 주무르듯 세탁할 것. 이때 오랫동안 물에 담가두면 변색될 수 있으니 주의할 것. 또한 비싼 캐시미어가 길게 늘어지거나 어깨 부분이 튀어나온 볼품없는 옷이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옷걸이에 걸지 말고 살짝 접어서 금속 체인 등을 피해 보관할 것.
담배 냄새가 빠지지 않을 때 통풍이 잘되는 곳에 장시간 걸어놓으면 캐시미어에 밴 웬만한 악취는 다 빠지지만 지독한 담배 연기의 경우는 예외. 이때는 캐시미어 전문 브랜드에서 제품 구입 시 제공하는 소나무 향을 피워 강한 악취를 제거할 것.
캐시미어가 오그라들었을 때 관리를 잘못해서 오그라든 캐시미어 스웨터는 미지근한 물에 약간의 암모니아를 넣어 휘저은 후 담가 헹굴 것. 이때 제품이 보드라워지면 가볍게 당겨 늘리고 수건으로 물기를 흡수시켜 평평한 곳에 펼쳐 그늘에서 말리면 된다. 어느 정도 마르면 가볍게 당기면서 낮은 온도로 다림질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