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좀 무딘건지;; 어제 톡이 됐는데 오늘 알았네요; 리플 달려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억 남는 리플이 요거... 그대로 복사 ㅡㅡ;ㅋ 아흐들이대 (2006/07/19 12:33) 자기전에 엄마 항문에다가 호르라기로 막구요..자다가 호르라기 소리 나면 피하셈 (218.145.112.***) 기발한 생각이네요.... 당황스러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하지만 호루라기는 좀....ㅎ 병원은 정말 모시고 가야겠네요; 그리고 장이 안좋아서 큰 병일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죄송하기도 하고.. 어쨌든 성심성의껏 리플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절취선 여러분!! 간 밤에 별 일 없으셨나요? 안 깨시고 잘 주무셨는지....? 전 오늘도 잠을 설쳤습니다.. 저희 엄마 때문에.... ㅠㅠ 저희 아부지께서는 회사 일이 많이 바쁘신 관계로 집에서 안주무시고 거의 사무실에서 주무세요.. 그래서 저는 제 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혼자 자는게 무섭다는 이유?로.. 거의 매일 반 강제로 엄마방에서 자는데요... 아 .. 진짜 미치겠어요.. 여러분.. 자다가 방구냄새 때문에 깬 적 있으세요?? 제가 좀 잠을 많이 설치는 편이긴 한데... 저 진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쇠약해져있습니다;; 안 겪어 보신분은 제 말이 좀 과장됐다고 말씀하실진 몰라도;; 말 그대로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몇시간 후에 회사 출근해야하는데 또 엄마의 방구냄새때문에 잠이 깨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요 ㅠㅠ 저희 엄마의 방구소리는 꼭 잠이 들고나서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시작됩니다... 북북...부욱...................... 잠시 후 제 코로 마늘썩은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마늘썩은 냄새가 얼마나 독한지;; 여러분들.. 겪어보신분만 아실꺼에요 ㅠㅠㅠㅠㅠㅠ) 전 항상 그래왔듯이 자다말고 일어나서 방 문을 엽니다.. 요즘엔 여름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선풍기라는 고마운 놈이 있어서... 하루는 자다말고 엄마를 깨워서 애원하다시피 말을 했죠; " 엄마. 나 진짜 방구냄새 때문에 미치겠어.. 진짜 독하다고..!! 나 내방으로 가서 잘래!! ㅠㅠ." 그러면 저희 엄마는 뭐가 그렇게 웃기신지 잠결에도 막 웃으면서 " 왜 이년아. 난 하나도 안나는고만.. !!" 이러고는 이불을 펄럭대더니 다시 주무십니다.. 그러면 제가 냄새에 견디다 못해 몰래 빠져나와서 제 방에 갈라고 하면 어떻게 아셨는지 귀신같이 불을 켜십니다. 어디가냐고.. 엄마 무서워서 못잔다고..ㅠㅠ ㅇ ㅏ진짜 돌아버릴꺼 같아요 ㅠㅠ 저 코에는 엄청 심한 냄새인데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ㅠㅠ 그리고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왜 잠잘때만 그러는지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어요 ㅠㅠ 저희 엄마 장이 많이 안좋은걸까요? ㅠㅠ 병원에 가셔야 할 정도인거 아닌가요..?? ㅠㅠ 제가 그런쪽으로는 아는게 거의 없어서 이렇게 자다말고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ㅠㅠ 저도 안깨고 편하게 자고 산뜻한 마음으로 출근하고 싶어요......;
저희 엄마 병원에 모시고 가야할까요??
제가 좀 무딘건지;; 어제 톡이 됐는데 오늘 알았네요;
리플 달려 있는거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억 남는 리플이 요거... 그대로 복사 ㅡㅡ;ㅋ
아흐들이대 (2006/07/19 12:33) 자기전에 엄마 항문에다가 호르라기로 막구요..자다가 호르라기 소리 나면 피하셈 (218.145.112.***)
기발한 생각이네요.... 당황스러워서 한참 웃었습니다..
하지만 호루라기는 좀....ㅎ
병원은 정말 모시고 가야겠네요;
그리고 장이 안좋아서 큰 병일 수도 있다는 글을 보고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더라구요.
죄송하기도 하고..
어쨌든 성심성의껏 리플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절취선
여러분!!
간 밤에 별 일 없으셨나요?
안 깨시고 잘 주무셨는지....?
전 오늘도 잠을 설쳤습니다..
저희 엄마 때문에.... ㅠㅠ
저희 아부지께서는 회사 일이 많이 바쁘신 관계로
집에서 안주무시고 거의 사무실에서 주무세요..
그래서 저는 제 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엄마가 혼자 자는게 무섭다는 이유?로.. 거의 매일 반 강제로
엄마방에서 자는데요...
아 .. 진짜 미치겠어요..
여러분.. 자다가 방구냄새 때문에 깬 적 있으세요??
제가 좀 잠을 많이 설치는 편이긴 한데...
저 진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많이 쇠약해져있습니다;;
안 겪어 보신분은 제 말이 좀 과장됐다고 말씀하실진 몰라도;;
말 그대로 정말 돌아버리겠습니다..
몇시간 후에 회사 출근해야하는데 또 엄마의 방구냄새때문에
잠이 깨서 이렇게 답답한 마음에 글을 올려요 ㅠㅠ
저희 엄마의 방구소리는 꼭 잠이 들고나서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시작됩니다...
북북...부욱......................
잠시 후 제 코로 마늘썩은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마늘썩은 냄새가 얼마나 독한지;; 여러분들.. 겪어보신분만 아실꺼에요 ㅠㅠㅠㅠㅠㅠ)
전 항상 그래왔듯이 자다말고 일어나서 방 문을 엽니다..
요즘엔 여름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선풍기라는 고마운 놈이 있어서...
하루는 자다말고 엄마를 깨워서 애원하다시피 말을 했죠;
" 엄마. 나 진짜 방구냄새 때문에 미치겠어.. 진짜 독하다고..!! 나 내방으로 가서 잘래!! ㅠㅠ."
그러면 저희 엄마는 뭐가 그렇게 웃기신지 잠결에도 막 웃으면서
" 왜 이년아. 난 하나도 안나는고만.. !!"
이러고는 이불을 펄럭대더니 다시 주무십니다..
그러면 제가 냄새에 견디다 못해 몰래 빠져나와서 제 방에 갈라고 하면
어떻게 아셨는지 귀신같이 불을 켜십니다.
어디가냐고.. 엄마 무서워서 못잔다고..ㅠㅠ
ㅇ ㅏ진짜 돌아버릴꺼 같아요 ㅠㅠ
저 코에는 엄청 심한 냄새인데 엄마는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ㅠㅠ
그리고 평소에는 안그러다가 왜 잠잘때만 그러는지 도대체가 이해할 수 없어요 ㅠㅠ
저희 엄마 장이 많이 안좋은걸까요? ㅠㅠ
병원에 가셔야 할 정도인거 아닌가요..?? ㅠㅠ
제가 그런쪽으로는 아는게 거의 없어서 이렇게 자다말고
여러분의 도움을 요청합니다 ㅠㅠ
저도 안깨고 편하게 자고 산뜻한 마음으로 출근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