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딱딱하게 혼자만의 세상에서 살다보면 너무 큰 고난이 오면 이겨내지 못해요움직이는 방법을 모르니까요사람이란 자고로 그런거예요힘들때는 움직이는 거예요도와달라고 손 흔드는 거라구요그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당연한 거예요나약하게 한심한게 아니라 자연스럽고 순리적인 거라구요------------------영원히 살아갈 당신을 난 영원히 사랑할겁니다그래서 난 슬프지 않습니다지금 이 순간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울지말아요내 눈 속에 담길 당신의 마지막 모습은 웃는 모습이면 좋겠어요------------------당신이 멋있다고 말하는 내가 있잖아요난 어느 사람이 무슨 말을 하던지 당신이 좋아요------------------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더 생각나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아려와바람이, 너와 닮았을리가 없는데 자꾸만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 팔을 벌려 느끼려고 해넌 어디에 있는거니… 지금…?------------------"바보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는 건 용기가 아니라 미친 짓 이야사람이 가장 행복할 대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줄 때.죽는 건 그 사람의 행복을 영원히 뺏는 거라고.사랑을 잃고도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없어그러니까 죽지마. 난 평생 웃고 싶어------------------욕심을 내면 낼 수록 가지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고가지지 못할 수록 아픈 것도 당연한거야가지지 못하는 건 눈물로 구걸해도 얻은 건 진짜가 아니니까 가진 거라 할 수 없지그래서 안타까운 거야가지고 싶은데 가지지 못하니까 화가나고 미치는 거야------------------다행이예요, 당신이 웃기도 하고 화내기도 해서.나 사실 되게 무서웠어요.당신이 또다시 얼음장처럼 차가운 심장으러 살아갈까봐.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면서 다시 혼자 아파할까봐.
만화『후르츠바스켓』中 에서
그렇게 딱딱하게 혼자만의 세상에서 살다보면 너무 큰 고난이 오면 이겨내지 못해요
움직이는 방법을 모르니까요
사람이란 자고로 그런거예요
힘들때는 움직이는 거예요
도와달라고 손 흔드는 거라구요
그건 부끄러운게 아니라 당연한 거예요
나약하게 한심한게 아니라 자연스럽고 순리적인 거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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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살아갈 당신을 난 영원히 사랑할겁니다
그래서 난 슬프지 않습니다
지금 이 순간 당신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울지말아요
내 눈 속에 담길 당신의 마지막 모습은 웃는 모습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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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멋있다고 말하는 내가 있잖아요
난 어느 사람이 무슨 말을 하던지 당신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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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람이 부는 날이면 니가 더 생각나
바람이 스쳐 지나갈 때마다 가슴 한 구석이 아려와
바람이, 너와 닮았을리가 없는데 자꾸만 닮았다는 생각이 들어서 두 팔을 벌려 느끼려고 해
넌 어디에 있는거니…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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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죽는 건 용기가 아니라 미친 짓 이야
사람이 가장 행복할 대는 사랑하는 사람이 곁에 있어줄 때.
죽는 건 그 사람의 행복을 영원히 뺏는 거라고.
사랑을 잃고도 웃을 수 있는 그런 사람은 없어
그러니까 죽지마. 난 평생 웃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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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을 내면 낼 수록 가지고 싶은게 사람 마음이고
가지지 못할 수록 아픈 것도 당연한거야
가지지 못하는 건 눈물로 구걸해도 얻은 건 진짜가 아니니까 가진 거라 할 수 없지
그래서 안타까운 거야
가지고 싶은데 가지지 못하니까 화가나고 미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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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예요, 당신이 웃기도 하고 화내기도 해서.
나 사실 되게 무서웠어요.
당신이 또다시 얼음장처럼 차가운 심장으러 살아갈까봐.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면서 다시 혼자 아파할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