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2006)

황혜경2007.02.09
조회51
[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2006)

제목: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2006)

감독: 박성균

출연:  신현준(택견 김 관장), 최성국(검도 김 관장), 권오중(쿵푸 김 관장), 오승현(박연실), 노주현(박사장)

줄거리

충청도 어느 마을, 중국집 무림각을 중심으로 택견과 검도 두 도장이 대치하고 있는 운명적 상황. 무림각 박사장(노주현)의 건물에 세든 택견 김관장(신현준)과 검도 김관장(최성국)은 사사건건 대결에 한창이다. 동네 아이들을 놓고 벌이는 수련생 모집의 혈투(?)는 물론, 박사장의 딸인 연실씨(오승현)를 차지하기 위한 숙명의 라이벌 관계에 있기 때문.

 그러던 어느 날, 일대 파란이라 할 수 있는 사건이 발생한다. 무림각 1층! 쿵후도장 간판이 내걸리고 만 것. 한 마을에 무술도장이 둘도 많은데 셋이라니! 그것도 쿵후 김관장(권오중)이라니! 그는 뛰어난 실력으로 동네 아이들의 눈을 멀게 하더니 점입가경, 훤칠한 외모에 로맨틱한 피아노 연주로 박사장과 연실씨의 마음까지 휘어잡아 간다. 이제 택견 김관장 대 검도 김관장 대 쿵후 김관장의 동네 최강을 가리기 위한 대결은 걷잡을 수 없는 회오리 속으로 말려 들어간다.

 수련생 모집을 위한 신묘한 마케팅 기법에 온갖 잔꾀와 술수(?)가 총동원 되는 상황이 이어진다. 어제의 적이 오늘의 동지가 되고, 어제의 내 아들이 적의 수련생이 되는 웃지 못할 사건들이 계속되고, 수련생과 연실씨를 사이에 두고 세 김관장들이 좌충우돌 다툼을 벌이던 어느 날. 마을 밖에선 검은 먹구름이 몰려오고 있었다.!


 

혜경냥 생각

아... 많은 생각이 든다...ㅠㅠ

영화를 보면...나름 꼭..리뷰를 쓰는데..

정말.. 무얼써야할지.. 고민이 된 영화다.. ㅠㅠ

 

나름 기대두 하고.. 재미있겠다 관심도 가진영화인지라..

8일에 개봉을 한다구 해서... 우리 직원들과 함께 낼름 영화를 보러갔는데..

분명.. 웃으라구 찍은 장면같은데.... 아무두 안웃구.. 쿨럭...

기대만큼 웃기지 않은.. 움... 어쨌든.. 참..애매한 영화였다..

 

신현준은.. 갈수록.. 아랍사람같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구..

영화를 보는 내내 신현준의 긴 속눈썹이.. 나를 거슬리게 했다.. 쿨럭..

최성국은.. 모.. 우리가 알고 있는 그 케릭터로 나온다고 생각하면 되고!

권오중은.. 모.. 무술을 진짜로 배웠다고 하니.. 배운만큼은 보여지는 것 같다..

 

어쨌든..

영화 보는 것을 매우 좋아하는 나지만!!

이 영환.. 그냥 비됴 나오거나.. 어둠의 경로로.. 보는게 좋을지두!!

 

글과 사진을 가져가실땐 "퍼가요"[영화] 김관장 대 김관장 대 김관장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