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PER_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 그리고 하나

윤여준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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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 그리고 하나한국컨티넨탈싱어즈 4집 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은 창세기 37-47장에 나오는 꿈의 사람 요셉의 흥미진진한 삶의 이야기를 뮤지컬 형식으로 재구성한 것으로, 미국컨티넨탈싱어즈가 1984년 "Dove Award" 뮤지컬 부분에서 수상을 할 정도로 그 구성력과 음악적 완성도에서 상당히 뛰어난 뮤지컬이다. 특별히 뮤지컬에 들어가는 나레이션이 모두 음반에 담겨있고 뮤지컬 진행 순서대로 곡이 수록되어 있으므로, 음반을 듣는 것만으로도 한 편의 뮤지컬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앨범에서 전하는 "꿈"과 "믿음", 그리고 "사랑"으로 하나님의 큰 축복을 누렸던 요셉의 이야기를 통해 오늘날 교회 안의 잠자는 영혼들이 새로운 "꿈"을 가지고 주님을 증거하고 깨어진 가정이 사랑과 용서로 회복되는 놀라운 주의 역사가 모두에게 임하기를 기대한다.             이제 우리가 만나게 될 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산뢰와 믿음을 잃지 않았던   요셉의 축복받은 승리의 삶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의 모습은 오늘날 바로 나의 모습이며 우리의 모습입니다.   자!이제 새로운 도전과 비전으로 다가올 요셉을 만납시다.   우리도 꿈의 사람요셉과 더불어 하나님의 거룩한 꿈을 꿉시다.   그래서 늘 살아계신 하나님을 신뢰하는 믿음으로   생명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꿈의 사람, 요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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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삶을 너에게 He Opens A Win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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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_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 그리고 하나     아직도 생생하다. 감정이 실린 손뼉과 텅텅 거리는 발소리들. 분주하게 움직이는 그리고 손톱을 깨물며 떨리는 입. 참고 참으며 연신 쓰읍거리는 눈. 지금은 꿈에서 깨어났지만  난 언제든 그 꿈을 다시 꿀 수 있다.   무언가 한다는 것. 열심이란 말. 도전, 노력, 땀 이런 역동적인 말의 의미를 온 몸으로 느꼈던 한 달.   내가 보낸 시간은 진심으로 만월이였다. 하루를 가득채워 내일로 밀어보내며 단 한 순간도 무의미란 말이 없었으매도 잠자리는 늘 불편했다. 새로이 생각난 안무, 아직 준비하지 않은 소품, 어제듣게 된 무대의 문제점, 음향시설, 또 잊고 있었던 영수증, 그리고 아직 먹지 않은 저녁. 뭔가 준비하면서도 막상 당일날 아무것도 하지 못할 것 같은 기분이 이불 밑에서 스멀스멀 올 라 왔다.    일곱시삼십분 정각에 연습 바로 시작하지도 못할 위인이 연습실 열쇠를 잊고 와서 여섯시 오십분 부터 서울로 청주로 전화불을 당겨대고 실수하지 말아야지 라고 말하곤 어느새 혼자 틀린 안무를 하고 있는 나. 가만히 있으면 눈꺼풀에서 피곤이 뚝뚝 떨어졌다. 베냐민 역할을 해야하면서도 고집스레 기른 수염이 피곤에 힘을 더해주며_   어머니로 시작하여 외국의 동영상 시디와 세탁소 아저씨까지 괴롭히며 만들어가던 채색옷_ 한장한장 이어 붙이며 며칠간의 다림질과 또 몇 시간 동안의 박음질은 가정 불화를 일으킬 줄 알았더니만 묘한 웃음과 캬캬하는 탄성을 만들어 주었다. 완성이 눈에 보이는 채색옷을 붙잡고 빙빙 방안을 돌았다.    그리고 또 또 또 돌았다.       이주일 전까지도 아직 배역을 다 정하지 못해서 단속버스가 바늘 방석이였고 자전거의 전립선 보호 안장이 돌침대였다. 그런 와중에 배역 맡을 수 있다는, 같이 하고 싶다는 문자 한 개는 그날 밤 나의 기도 제목이 되었다. 뮤지컬 당일에도 자전거며 택시며 수염에 왕포도에 시장통을 누비며 아주머니들에게 깎아달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나름대로 평정심을 유지하려 했던 내 피는 자그마한 의상 문제들로 끓어 올랐다.       하지만 성도들이 가득차고 어둑어둑한 무대위로 묵직한 조명 한줄기가 뚝- 떨어졌을 그때   고생? 신경? 노력?  하고 쓰고 또 해버린 이것들은 펼쳐진 채색옷과 세워둔 간이벽 사이로 들리는 탄성과 함께 ' 하나님이 하셨군요'라는 눈물로 뒤덮혀 작은 내 온몸의 혈관을 달렸다.   모든 동작과 흐르는 시간에 많은 것이 보였다.   요셉하랴 영상때문에 밤새랴 너무 애쓴 고마운 정훈이 놓치고 있는 것들, 잊고 있는 것들을 잡아주며 지도해준 고마운 호준이 놀라운 연습량과 발군의 녹음 실력으로 늦게까지 애써주신 고마운 동렬이형 늘 변함없이 일찍 찾아와 준비하며 연기로 차량으로 봉사해준 고마운 영욱이형 무리하게 부탁했지만 덥썩 받아주고 끈기있게 해준  고맙고 미안한 예림이누나 늘 은혜의 자리에 빠지지 않는, 열심으로 돌돌 쌓여사는 내친구 고마운 재아 학교일로 동아리일로 바쁜데 한번오더니 계속 나와준 고마운  상은이 놀라운 예의 범절과 최선을 다하는 연기모습이 너무 고마운 진모 찬양단으로 뮤지컬로도 바쁘지만 자리를 지키며 유쾌한 고마운 성찬이 내맘대로 이거시켰다 저거시켰다 해도 군말 조금만하고 늘 열심히 해주는 고마운 몸정근 상상을 초월하는 자발성과 감동적인 연기로 뒤돌아 흐믓하게 해주는 고마운 재규형 사진을 보면 알다시피 연기파의 표정과 바쁜 시간과 환경을 내어준 고마운 종범이 멋지게 역활을 소화해 내고 형제들에서 안무팀까지 섭렵한 고마운 효현이누나 일로 팔도 아플텐데 간식 늘 들고오게해서 미안하고 한결같은 고마운 유미 바쁜일 마치고시간 쪼개어 와준 책임감있는 고마운  진희 늘 웃는 얼굴로 참여해주고 칭찬과 격려를 쏟아주는 고마운 혜정이누나 어떤 부탁에도 알았다는 말로 도와주고 웃음으로 참여해주는 고마운 혜민이 어느날은 간식으로 어느날은 형제로 어느날은 안무로 여러모로 힘이되는 고마운 민정이 연습할때 보여주는 웃음으로 지치지 않게 도와준 고마운 왕포도 선희누나 잠깐 연습으로도 금세 익히는 숨겨진 몸찬양가의 고마운 미옥이누나 내가 눈치보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연습은 철저히 해주는 고마운 은호누나 시간으로 의상으로 궂은 부탁에도 싫은 소리 하나 없는 고마운 하림 캐스팅한 마음을 너무 잘 헤아려주고 완벽하게 소화해준 고마운 효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장 많이 수고했고 놓친 것에 대해 다 떠맡아준 고마운 태섭 엄청난 연기력과 녹음, 그리고 태섭이와 함께 뒤에서 밀어준 고마운 승희형 중학교때 부터 좋아했다구요, 정말 바쁜 시간 쪼개어 함께 해준 고마운 정섭이형 자막으로 많이 힘들게 했는데 자기자리 지켜주고 노력해준 고마운 정모 공연 얼마 남겨두지 않고 무리하게 부탁했는데도 힘써준 고마운  현우 좋은 사람 소개해주고 의상으로 연기로 도와준 고마운 지연이누나 발품팔아가며 너무 멋지고 완벽한 색깔배합을 만들어준 의상왕 고마운 현혜누나 기도로 부담으로 또 사모님을 통해서 바쁜 시간 내어서 도와주신 은혜의 목사님   미안해요, 늘 틱틱거리고 친구한테처럼 화내고 버릇없이 굴어서. 내일 생신이네요. 사랑합니다. 내 어머니   PAPER_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 그리고 하나   내가 할 수 있는 일이라곤 이 방대한 온라인의 우주에 작은 한페이지 만들어 띄우는 것 정도.   감기에 걸려 띵띵한 이마에 연신 눈썹을 찌푸리며 앉아 있는 나지만 그 날의 윤여준은 잠시동안 자전을 반대방향으로 돌려버린 것 같다. 세상을 나에게 맞춰버릴 수 있는 시간은 나에게도 온다. 나에게도 그런 힘이 있다. 그런 힘을 넣어두셨다.   새로운 디자인은 이제 없고 새로운 글도 없다. 오늘 발견한 것 같은 일들도 이미 수천년전 아프리카의 어린이가 발견해 버렸다. 이제 남은건 이것 같다. 새로움으로 찰나의 짜릿함과 기대감 보다 감동과 감격으로 함께 행복한 것_   모두다 다르고 거기다 달리 본다. 하지만 시월 일일 그날에는 같은 감동과 같은 하나님을 느꼈을 게다. 더 달리고 더 시간을 쪼개고 더 눈물을 흘려야 한다.   누워 떨어질 감을 기다리기엔 정말,  시간이 없다.       PAPER_뮤지컬,  꿈의 사람 요셉 그리고 하나   마지막 함께 남겨둔 우리, 하나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