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정보]돌발사고 및 체중미달의 태아

오익환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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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사고 및 체중미달의 태아

 

1. 돌발사고
임신한 젊은 여성이 갑작스레 사망하는 여러 가지 원인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것이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이다.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면 몸이 무거워지 행동이 굼떠지는 만큼 골목길을 지날 때도 자전거나 오토바이, 자동차가 오지 않는지 잘 살피면서 걷는다. 배가 불러오면서 신체적인 균형감각이 떨어져 천천히 걷다가도 기우뚱해 발목이 삐거나 보도블록에 걸려 넘어지는 사고도 많이 발생한다. 임신부가 넘어지면 대부분 배 먼저 땅에 닿게 되는데 자칫 태아에게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걸을 때 한눈 파는 일이 없도록 하고, 안전보행에 최선을 다한다.

2. 체중미달의 태아
거대아를 낳는 것 만큼이나 체중미달의 미숙아를 낳는 것도 키우는데 어려움이 많다. 저체중아는 발육이 더디고 몸과 마음이 균형있게 크는데 지장이 있기 때문이다. 원래 마른 체격의 여성이 저체중아를 낳는 경우도 있지만 임신부가 담배를 피거나 술을 마셨을 경우, 약물 복용, 영양 부실 등으로 저체중아가 태어날 수 있다. 만일 임신 20주가 되기까지 임신부의 몸무게가 늘지 않더라도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지만 이같은 경우가 4~5주 계속될 때는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체중미달의 태아는 정기검진을 통해 미리 초음파로 감지해 내고 미리 대처하면 정상적인 체중으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

 

출처: 아이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