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옥 (예수의 엉터리 지옥 설명과 그의 말을 믿고 있는 불쌍한 기독교도들)

김승애2007.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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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옥
(예수가 떠드는 그 엉터리 지옥 설명과
그의 말을 곧이 믿고 있는 불쌍한 기독교도들)

지옥 (Hell) 이라는 단어는,
히브리 語(Hebrew*) ‘Sheol’(구약 속에 65회 등장) 과
그리스 語 (Greek**) ‘Hades · Gehenna’
(신약 속에 10회, 경외 성서에 26회 등장)의 번역판 이다.

그렇다면?
Bible속에 쓰여진 “Sheol 과 Hades의 의미” 는 과연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죽은 다음에 영혼이 머무르는 곳”이라는 의미로 쓰여졌다.
[쉽게 말해서, Grave (무덤) · Underworld (지하 세계) · Pit ·
the bottomless place (abyss) · the lower parts 등등으로 쓰여졌음]

지금처럼, 지옥이
“회개 안한 죄인들이 죽은 다음에 가서 고통 받는 곳”
으로 쓰여지게 된 것은,
신약의 Mt 13:42, 25:30, 41, 46이며,
특히 Revelation(요한의 묵시록) 21:8의

“비겁한 자와 믿음이 없는 자와 흉측스러운 자와 살인자와
간음한 자와 마술장이와 우상 숭배자와
모든 거짓말쟁이들이 차지할 곳은 불과 유황이 타오르는 바다 뿐이다.
이것이 둘째 죽음이다”
라고 한 부분이다.

이와 같이, 어떤 사람들은…
특히, 그 예수와, 기독경을 써 놓은 사람들과
그리고 그 예수를 믿고 있는 자들은...
‘천당과 지옥’을, 실제로 갔다온 것 처럼 떠 벌리고 있고,
또, 다 알고 있는 것 처럼, 자세하게, 설명까지 하고 있는데…

「Nobody knows ‘there’ from ‘here’
And I wonder if there are other worlds…
Because I only know what I’ve experienced!
(어느 누구도, 이쪽에서 저쪽을 알 수가 없다.
더군다나, 나는 저쪽 세상이 있는지 조차에 대하여 의심스러운데...
그 이유는, 나는 단지 경험한 것만을 알 수 있기 때문이다.
~ Sang-Bong Lee: Unless에서 인용함」

오늘은 지옥에 관하여, 관조(觀照) 하여 보기로 할까?

예수의 설교 중에서 “설교 중의 설교”라고 하면,
산상 교훈(마테오 5-7)이 될 것이다.
오늘은, 바로, 예수의 말 속에 들어있는
‘지옥(Hell)에 관한 그의 발언’ 만을 가지고 관조해 보기로 하자.

우선 Bible의 구절을 원전에 있는 그대로 옮겨 놓고 살펴볼까?

1) 온몸이 지옥에 던져 지는 것 보다 낫다 (Mt 5:29,30)
2) 영혼과 육신을 아울러 지옥에 던져 (Mt 10:28)
3) 두 손을 가지고 꺼지지 않는 지옥의 불 속에 (Mk 9:43)
4) 두 발을 가지고 지옥의 불 속에 들어 가는 것 (Mk 9:45)
5) 두 눈을 가지고 지옥의…(Mk 9:47)
6)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 않고 (Mk 9:48)
7) 누구나 다 불 소금에 절여질 것이다 (Mk 9:49).
라고, 예수는 말(주장)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 자신도, 그렇게 생각하고 믿고 있는가?
그대는 예수의 말 속에서…
이상한 점(?)을 전혀 느낄 수 없는가?

그렇다면?
예수의 주장은 어디까지나 사실일까?
지금부터 깊이 관조(觀照)하여 보자!

모든 생명체들은 죽게되면,
육체라는 것은 이 지구상에 고스란히 남겨놓고 가게된다.
그리고, 모든 종교의 교리와 주장도
“사람이 죽으면, 물질인 육체는 이곳에다 두고,
비물질인 영혼(Soul)만 떠나간다”고 하고 있다.
(그렇다!
그 어떤 종교 단체에서도,
죽은 육체를 짊어 지고서 저 세상으로 간다고 주장하는 곳은 없다.)

그런데…
Bible 속의 예수는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가?
전혀 다른 소리를 하고 있다.
“온 몸이 지옥 불에 던져진다”고...
몇 번씩이나 다짐을 하고 있다!

아니? 죽은 사람이, 지옥으로 온 몸을 가지고 간다고 예수는 떠드는데...
그렇다면? 장의사가 있을 필요가 없지 않은가?
아니? 죽은 사람이 모두 다 시체를 가지고 가는데...
어찌해서, 이 세상에 죽은 사람의 시체가 그대로 있을 수 있단 말인가?

그대!
그대는 과연, 이런 소리를 하고 있는 예수를,
제 정신의 소유자라고 취급해 줄 수 있는가?

그 뿐만이 아니고, 마테오(10:28)에서는
“both soul and body :영혼과 육신이 아울러 지옥에 던져진다”
고 되어있다.

그렇다면? 더욱 더 큰 모순이 생긴다.
왜냐하면…
육체라는 것이야 물질(matter)이니까···
불소금이라는 물질(matter)로 얼마든지 태울 수 있다고 쳐도···
영혼 · Spirit · Soul이라는 것은 물질이 아닌 비물질인데…
어떻게 태울 수 있다는 것인지···

(그렇다! 육체의 반대어가 바로 영혼· 정신이고···
Matter 의 반대어가 바로 Spirit 이다.)

비물질인 영혼을 태운다는 발상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더군다나 비물질인 영혼을, 불소금 또는 유황불 같은
물질(matter)로 태울 수 있다는 주장이 통하는 사회가
내 눈에는 더욱 더 이상하게 보인다.

그런데….
어떻게? 그런 터무니 없는 주장이 고스란히 통하고····
과연, 먹혀들어가고 있을까?

이 글을 읽고 있는 그대는,
과연? 영혼과 같은 “비물질”을 태울 수 있는가?
그대들은 과연? 영혼(spirit)이라는 비물질을,
유황불이라는 별로 뜨겁지도 않은 물질로 태울 수 있을 것 같은가?

좀더 과학적으로 생각하여 보자.
유황불이라는 것의 온도가 과연 어느 정도나 될까?
유황의 융해점(melting point)은 섭씨 112.8도 이고,
비등점(boiling point)은 섭씨 444.6 도다.

따라서,
제 아무리 높게 잡아 보아야 유황불이 타오르고 있다는
지옥의 온도는 444.6도 정도가 되리라.
과연 그 정도의 온도로 비물질인 영혼을 태울 수 있다고?

더욱 더, 나에게, 이상한 부분은
“지옥에서는 그들을 파먹는 구더기도 죽지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다. (Mk 9:48)”라는 예수의 주장이다.
그렇다면?
사람의 시체는 타도, 그 시체나 파먹고 사는 구더기가
불에도 타지도 않고 또 영생을 한다고?

도대체 무슨 주장이 그런가?
도대체 그 예수의 주장의 욧점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런 이상한 주장이 먹혀 들어가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일까?
그대들 자신을 위해서,
내가 제시한 모순들에 대하여 깊이 관조해 보시라!

왜냐하면?
그 누구의 주장(말)이든 간에, 틀린 것은 틀린 것이고,
모순은 모순이니까…

따라서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예수의 주장 자체가 처음부터 틀렸거나,
성경 기록자가 잘못 적어 놓았거나,
아니면, 그렇게 확실하게 틀린 것을 무조건 믿는 사람들이
잘못 되었거나···

틀림없이, 여기 저기에 ‘잘못 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런 잘못과 모순 속에 ‘신비함’이 있다고만 한다면?
도대체 상식과 이성(理性)이 통하지 않는 곳에,
그 무슨 진리(Truth)인들 통할 수 있겠는가?

다시 한번 간곡히 부탁하노니…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대의 영혼을 위하여, 깊이 생각해 보시라!

나는, 단지, 그대들에게 생각하고 관조해 볼 수 있는
기회만을 제공하는 것 뿐이다.
알겠는가?

(출처 반기련)

 

삶에 있어 고난이 닥쳤을때 스스로의 의지와 노력을 더불어 고난을 극복하고자 애쓰는 사람이 있고 신이라는 유일무이한 존재 앞에 무릎꿇고 기도를 통해 극복하고자 하는 사람이 있다.

각자의 가치관이 다르기때문에 누가 옳다 , 옳지 않다 라고 결론 지을 수는 없지만 합리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면 무엇이 옳은 것인지 짐작 할 수는 있을 것이다.

 

더이상 판타지세계에 빠지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