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도를 원칙으로 정치활동을 해 온 본인으로써는 한나라당이 중도노선의 정당으로 거듭나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한나라당이 컨텐츠 있는 중도노선을 채택하여 실용적 개혁을 해야하며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국가경영의 틀을 바꾸자고 주장해온 본인으로써는 여간 달가운 일이 아니다.
당내 일부 보수라는 미명하에 수구를 지향하며 냉전적 대결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득권 옹호에 급급했던 세력들은 너도나도 중도를 표방하는 현실 앞에서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말로써 중도를 표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준비된 중도’, ‘컨텐츠 있는 중도’, ‘평화로 가는 중도’를 현실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8 사회라고 불리는 양극화된 우리 사회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하는 행복국가로 거듭 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의 중도노선과 개혁을 주창한 본인으로써는 한나라당 대권 후보들이 중도노선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당의 정체성 논란이 정비되는 것 같아 기쁘지만 또 한편으로는 국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정치는 말로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실천이 담보된 행동을 전제한 것이다. 국민들은 너도 나도 중도노선을 표방하면서 표가 있는 곳으로 모이는 이른바 해바라기형 중도를 바라지 않는다.
뚜렷한 비전과 국민생활밀착형 정책의 제시를 통해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고, 극단의 대결주의를 지양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주도하는 ‘생산적, 상생적, 실천적 중도 노선’을 책임있게 정립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해바라기형 중도는 안돼!
해바라기형 중도는 안돼!
- 국민들은 참 좋은 중도노선을 기대한다 -
한나라당 대권후보 모두가 자신의 이념을 중도로 표방하였다.
중도를 원칙으로 정치활동을 해 온 본인으로써는 한나라당이 중도노선의 정당으로 거듭나게 됨을 진심으로 환영하는 바이다.
한나라당이 컨텐츠 있는 중도노선을 채택하여 실용적 개혁을 해야하며 실사구시의 정신으로 국가경영의 틀을 바꾸자고 주장해온 본인으로써는 여간 달가운 일이 아니다.
당내 일부 보수라는 미명하에 수구를 지향하며 냉전적 대결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기득권 옹호에 급급했던 세력들은 너도나도 중도를 표방하는 현실 앞에서 충격을 받았을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말로써 중도를 표명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는 ‘준비된 중도’, ‘컨텐츠 있는 중도’, ‘평화로 가는 중도’를 현실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2:8 사회라고 불리는 양극화된 우리 사회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함께하는 행복국가로 거듭 나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당의 중도노선과 개혁을 주창한 본인으로써는 한나라당 대권 후보들이 중도노선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며 한편으로는 당의 정체성 논란이 정비되는 것 같아 기쁘지만 또 한편으로는 국민에 대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정치는 말로하는 것이라고 하지만 이는 실천이 담보된 행동을 전제한 것이다. 국민들은 너도 나도 중도노선을 표방하면서 표가 있는 곳으로 모이는 이른바 해바라기형 중도를 바라지 않는다.
뚜렷한 비전과 국민생활밀착형 정책의 제시를 통해 중산층과 서민을 대변하고, 극단의 대결주의를 지양하며, 한반도의 평화를 주도하는 ‘생산적, 상생적, 실천적 중도 노선’을 책임있게 정립해 나아가야 할 것이다.
국민들은 참 좋은 중도노선을 원하고 있으며 이를 지켜볼 것이다.